범죄의 발생이나 범죄자를 아는 것과 하늘로부터의 천벌은 다른 문제입니다.

범죄의 발생이나 범죄자를 아는 것과 하늘로부터의 천벌은 다른 문제입니다.

범죄의 발생이나 범죄자를 아는 것과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 및 심판은 다른 문제입니다.

 

정희득을 기만하고 속일 수 있다고 해서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열탐지기에도 인지 되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란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의 영혼(Soul)에 대한 심판을 부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정희득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나 사명을 부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란 것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에서 영혼(Soul)에 대한 심판은 전혀 무관한 사실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생명책, 하늘에 이름이 기록되는 것 등등 이런 저런 말이 있는 것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에서 영혼(Soul)에 대한 심판은 전혀 무관한 사실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고 야곱의 후손들은,,,

 

야곱의 후손들이란 민족 자체가 특별한 민족은 아니고 그 당시에 지구상의 씨족 중 가장 작고 약한 민족이었습니다.

 

 

정희득이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열탐지기에도 인지 되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어도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으면 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도와야 할 것인데 대한민국에서 그 사실이 발생했다고 그 사실을 부정하고, (궁극적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을 전도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사명에 미친 사람들이 누가복음 10장 27절에 있는 말을 할 때 그것에 대해서 정희득이 어릴 때 했던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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