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기적을 본다고 특정한 단체로 사람을 에워싸고 국고를 낭비하고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도 그만합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12. 10. 15:13

 

기적을 본다고 특정한 단체로 사람을 에워싸고 국고를 낭비하고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도 그만합시다.

 

기적을 재연한다고 특정한 단체로 사람을 에워싸고 국고를 낭비하고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도 그만합시다.

 

기적을 검증한다고 특정한 단체로 사람을 에워싸고 국고를 낭비하고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도 그만합시다.

 

(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찾아 준다고 특정한 단체로 사람을 에워싸고 국고를 낭비하고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도 그만합시다.

 

종교적인 공동체를 찾아 준다고 특정한 단체로 사람을 에워싸고 국고를 낭비하고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도 그만합시다.

 

 

 

정치적인 지지를 얻자고 해결사로서 대한민국과 국민의 인생을 파괴하고 다니는 범죄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민자의 지지를 얻자고 해결사로서 대한민국과 국민의 인생을 파괴하고 다니는 범죄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외국인의 지지를 얻자고 해결사로서 대한민국과 국민의 인생을 파괴하고 다니는 범죄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재벌의 지지를 얻자고 해결사로서 대한민국과 국민의 인생을 파괴하고 다니는 범죄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문화예술인의 지지를 얻자고 해결사로서 대한민국과 국민의 인생을 파괴하고 다니는 범죄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체능인의 지지를 얻자고 해결사로서 대한민국과 국민의 인생을 파괴하고 다니는 범죄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장애인의 지지를 얻자고 해결사로서 대한민국과 국민의 인생을 파괴하고 다니는 범죄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과거의 왕권 국가 시대 및 그 시대의 신분 개념 또는 BC1446~AD100년의 선지자 모세의 시대 및 선지자, 제사장, 레위인 등과 같은 종교적인 신분 개념 또는 BC5~21세까지의 그리스도 예수의 시대 및 선지자, 신앙의 마음,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등과 같은 종교적인 신분 개념 또는 BC6세기부터 21세기까지의 유학자, 도학자, 스님 등과 같은 종교적인 신분 개념 대신에,,,

돈이라 새로운 개념으로 국가의 질서를 세운다고 해결사로서 대한민국과 국민의 인생을 파괴하고 다니는 범죄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식이란 새로운 개념으로 국가의 질서를 세운다고 해결사로서 대한민국과 국민의 인생을 파괴하고 다니는 범죄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외모란 새로운 개념으로 국가의 질서를 세운다고 해결사로서 대한민국과 국민의 인생을 파괴하고 다니는 범죄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육체의 힘이란 새로운 개념으로 국가의 질서를 세운다고 해결사로서 대한민국과 국민의 인생을 파괴하고 다니는 범죄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재능이란 새로운 개념으로 국가의 질서를 세운다고 해결사로서 대한민국과 국민의 인생을 파괴하고 다니는 범죄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화술이란 새로운 개념으로 국가의 질서를 세운다고 해결사로서 대한민국과 국민의 인생을 파괴하고 다니는 범죄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모방이란 새로운 개념으로 국가의 질서를 세운다고 해결사로서 대한민국과 국민의 인생을 파괴하고 다니는 범죄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과거의 왕권 국가 시대가 민주주의 정치제도나 공산주의 정치제도에 의해서 복수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이고 과거의 왕권 국가는 씨족이나 부족 사회의 시대에 세워진 것으로서 씨족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행위였지 지배하고 통치하고 착취하기 위한 개념이 아니었고 그래서 세금이 있었던 것이고 아직 인류의 지혜와 지식과 특히 과학기술적인 지식과 물질문명이 부족한 시대에 씨족이나 부족이란 사회에서 국가가 세워지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너무나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왕권 국가 시대의 신분 개념도 민주주의 정치제도나 공산주의 정치제도에 의해서 복수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이고 과거에 인류의 사회에 국가가 필요해서 국가가 세워졌는데 그 시대에는 인류의 과학기술이나 물질 문명 자체가 몇 년 마다 국민 투표로 국가를 운영할 사람을 선출할 수가 없어서 최초에 국가를 세운 사람들의 후손들이 계속 그 일을 맡게 된 것이고 그것이 잘못되면 국민으로부터 민란이나 혁명이 발생하고 국가의 운영 주체 내부에서 쿠데타가 생긴 것입니다.

 

 

교환공무원이란 말로서 국고를 낭비하고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도 그만합시다.

교환정치인이란 말로서 국고를 낭비하고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도 그만합시다.

가상의 세계란 말로서 국고를 낭비하고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도 그만합시다.

 

과거의 교환교수가 시비이면 그 문제는 그 문제로 해결을 합시다.

과거에 교환교수로 인해서 본교 출신의 교수 임용에 피해가 있었고 시비가 발생했으면 그 문제는 그 문제로 해결을 합시다.

 

타 대학교 출신의 교수 임용이 시비이면 그 문제는 그 문제로 해결을 합시다.

과거에 타 대학교 출신이 교수로 임용되는 것에 의해서 본교 출신의 교수 임용에 피해가 있었고 시비가 발생했으면 그 문제는 그 문제로 해결을 합시다.

 

서울대학교 출신이 다른 대학교 교수로 임용되는 것에 의해서 다른 대학교 출신의 교수 임용에 피해가 있었다고 해서 서울대학교에서 의무로 다른 대학교 출신을 교수로 채용을 하게 되는 것은 정의의 실현이 아니고 국가와 국민의 경제 발전을 좀 먹는 일이 될 수가 있고 그 배후에는 대한민국의 국가 경제력이 불과 70년 만에 세계 12위의 국가 경제력으로 발전하게 된 것을 시기하는 일본이나 중국이나 북한의 첩자들의 농간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국민의 경제적인 불평등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교육의 문제는 그 문제를 해결하는 식으로 해결을 해야 할 것이지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을 평준화 하는 것으로 해결할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동등하게 사람으로서의 권리가 있고 존엄성이 있지만 사람이 출생부터 약 20년 동안 동일한 음식을 먹고 동일한 시간 동안 동일한 방법으로 운동을 해도 20년 후에 100미터 달리기를 하고 마라톤을 하면 그 능력에 차이가 있고 그런 것은 지적인 능력에서도 마찬가지인 것이고 그런 사실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증명된 것이고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는 것 및 남자와 여자의 사랑을 사람이 출생하는 것에 의해서 증명되는 것이니 과학적인 증명이 필요 없는 것이고 물증이란 증명이 필요 없는 것이고 특별 과외 같은 것으로 그것을 부정할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서울대학교 출신이 다른 대학교 교수로 임용되는 것에 의해서 다른 대학교 출신의 교수 임용에 피해가 있었다고 해서 서울대학교에서 의무로 다른 대학교 출신을 교수로 채용을 하게 도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물론, 서울대학교에서 수학할 학생에 대한 정책이 도시와 농어촌 등의 지역과의 경제적인 형평성을 고려하고 사람의 경제적인 상태와 학생의 실력과의 관계를 고려해서 강제로, 의무적으로, 각 지역 별로 선발할 수 있는 인원을 할당하는 것도 겉으로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그렇게 적절한 방법이 아닐 것이고 사람의 지적인 능력이 비슷한 상태에서는 약 12년 동안 공부를 하고 하지 않는 것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을 수 있고 그 결과로 대학교에서의 학문 연구에도 상당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것도 고려되어야 할 것이니 국가의 교육 문제에 관한 한 사교육을 방해할 것은 아니지만 국가에서 시행하는 교육 제도 자체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동등하게 시행이 되어야 할 것이고 고등학교까지는 의무 교육으로서 수업료나 기성회비 등 일체의 학비가 없어도 공부를 할 수가 있도록 교육 제도를 갖추고 그러나 학생의 학업 성적으로 시비를 걸지도 말고 인권이나 인격을 무시하지도 말고 방과후에는 개인에 따라서 공부, 일자리 찾기 등 각자에게 맞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또한 최소한 공립학교에서는 5년이나 10년 등과 같이 일정 정도의 시간 후에는 근무지역을 이동하게 하고 이동지를 선택할 수 있게 하면 그런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을 할 수가 있고 사범대학을 통해서 교직이 천직인 사람을 교사로 채용하게 되면 교사 자체가 사회경제적인 욕구에 따라서 근무를 하는 성향이 약하게 되니 그렇게 문제가 될 것도 없습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의 채용은 사람 간의 분쟁에서 그 인생이 시비에 걸릴 수 있는 판단을 하는 법조인의 채용과는 전혀 다른 문제로서 교사의 채용은 교사란 직업이 맞는 사람을 중심으로 채용을 하고 거기에 교사로서의 직업에 맞는 지적인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한 것이고 그러니 교사가 될 수 있는 정도의 사람이 사범대학을 졸업을 해서 교사로 채용되는 것과 그렇지 않고 임용고시로 채용을 하는 것에 상당한 차이가 있고 물론 임용고시에 응하는 사람이 사범대학 학생이라고 해도 그 사실은 마찬가지이고 법조인의 자격을 논할 때 사법시험을 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임용고시로 교사를 채용하게 되면 교사가 되기 위해서 사범대학에 입학을 해도 대학교를 4년 동안 다닐 때의 학생들의 마인드가 바뀌게 되고 고등학교까지의 교육 과정에서는 교과 과정 및 대학교 입시를 위한 과정 등을 고려하면 임용 고시만으로는 교사의 실력을 구분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임용 고시로서 교사의 실력을 구분할 정도의 변별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교사가 천직인 사람이 필요한 것이고 그러나 교사가 천직이란 것이 어떤 연기자가 학생들을 상대로 연기하고 노는 것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교사가 학생과 더불어 노는 것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수학할 학생에 대한 정책이 도시와 농어촌 등의 지역과의 경제적인 형평성을 고려하고 사람의 경제적인 상태와 학생의 실력과의 관계를 고려해서 강제로, 의무적으로, 각 지역 별로 선발할 수 있는 인원을 할당하는 것은 타고난 천재라고 할 수 있는 학생의 경우에는 그 효과가 있을 것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농어촌은 농어촌 대로 그리고 대학교에서는 대학교에서 대로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하게 되고 그것에 대해서 누가 인위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란 말로서 국고를 낭비하고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도 그만합시다.

미국이란 말로서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왜곡하고 국고를 낭비하고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도 그만합시다.

미국이란 말로서 국가의 법을 왜곡하고 국고를 낭비하고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도 그만합시다.

미국이란 말로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을 왜곡하고 국고를 낭비하고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도 그만합시다.

대한민국의 영토는 미국의 100분의 1로서 미국의 흉내를 낼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은 미국으로부터 배워 오는 것으로서 미국의 흉내를 낼 수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서 대한민국은 일본이나 유럽을 흉내낼 수가 없습니다.

 

 

 

다문화란 말로서 국고를 낭비하고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도 그만합시다.

비록 1945. 8. 15일부터 국가가 외국에 개방되고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국가의 정치제도이고 비록 사람과 세상에 대한 한반도에서의 과거의 지식에 잘못된 것이 있다고 해도 한반도에서의 왕권 국가의 역사만 해도 역사가 2000년이고 그 가운데 문화가 있고 전통이 있는데 다문화란 말로서 국고를 낭비하고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도 그만합시다. 대한민국의 영토는 미국의 100분의 1로서 미국의 흉내를 낼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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