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에게 필요했던 것은 법적인 물증에 의한 검증팀이 아니었습니다. 선지자 모세에게 필요했던 것은 법적인 물증에 의한 검증팀이 아니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에게 필요했던 것은 법적인 물증에 의한 검증팀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기적을 검증할 사기꾼이나 병자나 시체가 아니었습니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가 33년 반 동안의 인생 및 3년 반 동안이 사명 중에 했던 일도 수사관처럼 사건사고의 진실을 파헤치고 다니는 것이 아니었고 닥터 지바고처럼 질병을 치료하고 다니는 것이 아니었고 페스탈로치처럼 지식을 전도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선지자 모세에게 필요했던 것은 법적인 물증에 의한 검증팀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기적을 검증할 사기꾼이나 병자나 시체가 아니었습니다. 물론, 선지자 모세가 120년이 인생 및 약 40년의 인생 동안 했던 일도 수사관처럼 사건사고의 진실을 파헤치고 다니는 것이 아니었고 닥터 지바고처럼 질병을 치료하고 다니는 것이 아니었고 페스탈로치처럼 지식을 전도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선지자 여호수아에게 필요했던 것은 법적인 물증에 의한 검증팀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기적을 검증할 사기꾼이나 병자나 시체가 아니었습니다. 물론, 선지자 여호수아가 약 110년의 인생 및 약 15년의 사명 중에 했던 일도 수사관처럼 사건사고의 진실을 파헤치고 다니는 것이 아니었고 닥터 지바고처럼 질병을 치료하고 다니는 것이 아니었고 페스탈로치처럼 지식을 전도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이사야에게 필요했던 것은 법적인 물증에 의한 검증팀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기적을 검증할 사기꾼이나 병자나 시체가 아니었습니다. 물론, 선지자 이사야가 그 인생 및 약 60년의 사명 중에 했던 일도 수사관처럼 사건사고의 진실을 파헤치고 다니는 것이 아니었고 닥터 지바고처럼 질병을 치료하고 다니는 것이 아니었고 페스탈로치처럼 지식을 전도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필요했던 것은 법적인 물증에 의한 검증팀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기적을 검증할 사기꾼이나 병자나 시체가 아니었습니다. 물론, 선지자 예레미야가 그의 인생 및 약 40년(?)의 사명 중에 했던 일도 수사관처럼 사건사고의 진실을 파헤치고 다니는 것이 아니었고 닥터 지바고처럼 질병을 치료하고 다니는 것이 아니었고 페스탈로치처럼 지식을 전도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명에 필요한 것은 법적인 물증으로 검증하는 검증팀이 아닙니다. 물론, 기적을 검증할 사기꾼이나 병자나 시체가 아닙니다. 물론, 그리스도의 사명으로 행하는 일도 수사관처럼 사건사고의 진실을 파헤치고 다니는 것이 아니고 닥터 지바고처럼 질병을 치료하고 다니는 것이 아니고 페스탈로치처럼 지식을 전도하고 다니는 것도 아닙니다.
선지자의 사명에 필요한 것은 법적인 물증으로 검증하는 검증팀이 아닙니다. 물론, 기적을 검증할 사기꾼이나 병자나 시체가 아닙니다. 물론, 선지자의 사명으로 행하는 일도 수사관처럼 사건사고의 진실을 파헤치고 다니는 것이 아니고 닥터 지바고처럼 질병을 치료하고 다니는 것이 아니고 페스탈로치처럼 지식을 전도하고 다니는 것도 아닙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을 돕고 싶으면 돈만 주면 된다는 말이 돈에 대한 욕심이 아니고 통산적인 말이 아닙니다
선지자 모세의 사명도 그렇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도 그렇고,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도 그렇고,
공자나 맹자나 노자나 장자나 석가모니의 사명도 그렇듯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를 통한 역사는 전적으로 선지자를 통해서 및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와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사람이 기획연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 모세의 사명에 야곱의 후손들이란 민족이 동원된 것은 그 사명이 그런 것이지 모세의 사명을 도와서 모세를 선지자로 세워서 마을의 영광을 살리고 씨족의 영광을 살리고 민족의 영광을 살리겠다고 야곱의 후손들이 민족 대 이동을 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야곱의 후손들 등으로부터 공동체가 형성된 것도 그 사명이 그런 것이지 예수의 사명을 도와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세워서 마을의 영광을 살리고 씨족의 영광을 살리고 민족의 영광을 살리겠다고 공동체가 형성된 것이 아닙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서 종교적으로는 인류가 도울 수 있는 것이 없고 아직 인류의 지식이 없고 인류의 종교의 개념이 없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고 있으니 그 결과로 인류가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아는 것이고, (물론 정희득이 1970년경에는 정체성이라 단어를 사용한 것이 아니었고 지금과 똑 같이 표현을 한 것이 아니었고 그러나 앞의 사실이 영원불변하는 하나님(Spirit)이란 말과 대립하는 말이 아닙니다.), 인류가 정희득에게 (종교를 전도하는 의미에서) 종교를 가르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류가 인류의 기준에서 종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기 위한 목적으로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하고 인류가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으로 인류의 종교를 정확하게 이해를 해야 맞는 것이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인류의 눈에 직접 보이지 않고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도 인류의 종교에 대한 과거부터의 지식과 다르다고 인류가 인류의 종교에 대한 지식으로 정희득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 문제였고 그래서 만약에 인류가 정희득의 일을 도우려고 하면 2005년까지지 열심히 돈을 벌어서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일이 정말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게 되면 그 돈으로 기부금을 주는 것이 정희득의 일을 돕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돕는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 건방진 것이 아니었고 교만한 것도 아니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대립되는 것도 아니었고 공동체란 말에 대립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앞의 사실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한 명의 어린 아이가 몇 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결과로서 말을 하는 것과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했던 많은 선지자들의 말이 기록된 성경(The Bible)에 대한 인류의 3500년 동안의 지식이나 2000년 동안이 지식이나 2500년 동안의 지식과의 비교 경쟁으로 판단될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면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 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선택된 자에게 나타날 때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 사람의 언어로 표현되니 왜곡된 것이고 인류는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도 신(Spirit)의 세계 자체는 직접 볼 수가 없습니다. 앞의 사실에 대해서 다른 의견이 있으면 카톨릭교나 프로테스탄트교에서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해서 시시비비를 다투어야 할 것입니다. 왜 앞의 사실에 대해서 다른 의견이 있으면 카톨릭교나 프로테스탄트교에서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해서 시시비비를 다투어야 할까요?
정희득이 출생 후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지 않고 다른 종교들과 대립되는 것도 아닌데 1970년경까지는 인류가, 특히 신학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고 인류의 종교가 각자의 종교에 대해서도 각자의 종교만을 중심으로 부분적으로 알고 있었으니 그 사실로 인해서 정희득의 말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고 다른 종교들과 대립되는 것으로 왜곡된 것입니다. 특히, 1970년경까지는 인류가 종교를 이해할 때 만약에 정희득의 말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지 않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맞는 말이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중 어느 하나와 맞아야 하고 유태교나 기독교 중 어느 하나와 맞아야 하고 특히 대한민국에 오면 기독교 중에서도 카톨릭교와 프로테스탄트교 중 어느 하나와 맞아야 하고 프로테스탄트교와 맞으면 프로테스탄트교의 여러 종파 중 어느 하나의 맞아야 하고 또한 다른 종교들과는 대립되어야 하는 것으로 인류의 종교를 알고 있었는데 정희득의 말에 의하면 정희득의 말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지 않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맞다고 말을 하면서도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모두에 해당하고 오히려 인류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다고 말을 하고 유태교가 유태교와 기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고 기독교가 기독교와 유태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다고 말을 하고 물론 다른 종교들과도 대립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니 그 말 자체가 오해가 되었는데 그런 오해도 1970년경까지는 인류가, 특히 신학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고 인류의 종교가 각자의 종교에 대해서도 각자의 종교만을 중심으로 부분적으로 알고 있었으니 그 사실로 인해서 발생한 일일 뿐입니다. 앞의 사실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그러나 아직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스스로 읽을 수 없는 어린 아이가 2000년 동안의 기독교의 신학이나 역사를 부정한다고 판단할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말도 2000년 동안의 기독교의 역사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일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물론 인류의 역사 속에서, 있었던 역사적인 일로서 약 1500년 동안의 제사장의 율법에 대한 지식을 부정하는 말이었고 지금까지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의 역사에서는 그런 일이 발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고 그 사실에 대해서는 인류의 지식 및 역사로서 대화가 될 수 있는 일이고 신학과 박사 학위가 깡패짓을 할 일이 아니고 성경(The Bible)과 10만명의 교인의 교회란 말이 깡패짓을 할 일이 아니고 성경(The Bible)과 믿음이란 말로서 깡패짓을 할 일이 아닙니다. 앞의 사실에 대해서 다른 의견이 있으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는 그래서 교인들로부터 헌금을 받고 십일조도 받고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나 교회 등을 세워서 온갖 일을 하고 있는 카톨릭교나 프로테스탄트교에서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해서 시시비비를 다투어야 할 것이고 그것은 의무이고 사명이지 ‘그것이 나의 사명이 아니다' ‘나의 사명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도하는 것이고 정희득의 이름으로 전도를 하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주님으로 알고 있다' 등등의 사실들로서 무시할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12. 6.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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