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경쟁과 방해나 도둑질이나 사기행위는 다른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10. 5. 16:50

경쟁과 방해나 도둑질이나 사기행위는 다른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이나 부국강병을 위한 대한민국 국민의 경쟁력 제고란 말을 핑계로 이곳 저곳에서 사람 간에 경쟁 관계를 형성하고 다니면서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아직까지는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열탐지기로 직접 인지 되지 않는 영(Spirit)의 세계로서의 신(Spirit)의 세계를 말하는 것이고 사회경제적인 영향력이 있는 사람의 단체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로부터의 일을 방해하고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정희득의 사명을 방해하고 그 결과 2005~2015년부터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사용될 기부금을 1965~1970년도에 받은 후 그 기부금을 전달하지 않고 전용하여 없애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Acts) 1 6~8~11, 로마서(Romans) 14 7~9, 갈라디아서(Galatians) 1 6~11절 등에 근거한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란 말로서 2005~201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에 의하여 기록되는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의 저작물의 내용을 방해를 하고 하나님(Spirit)의 복음의 전도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복음의 전도 또는 신(Spirit)의 세계의 복음의 전도란 미명으로 그 저작물의 내용만 이용하거나 가로채고 새로운 신학적인 사실만 이용하거나 가로채서 기독교 및 종교단체에서의 정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또한 1965~1976년도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대선출마나 총선출마에 관련된 후원금을 전용하여 없애고 대선출마나 총선출마에 관련된 기회를 이용하여 사기를 치려는 삼촌 고숙 등등의 정체불명의 사람들은, 1965~1970년경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발언이 약 2000년 동안의 기독교의 신학에서 벗어나니 기독교가 신학을 새로이 정립해야 하는 것이나 약 2500년 동안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부처, 조상님을 신(Spirit)으로 알았던 유교, 도교, 불교가 그 사실을 수정을 해야 하는 것이나 민주주의 정치단체의 대중주의가 위협을 받게 되는 것이나 공산주의 정치단체의 일당독재 정치가 위협을 받게 되는 것 등등 무엇이 이유이던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타켓으로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을 방해하고 막는 일만 목적으로 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은,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은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그 행위에 대해서는 국가의 법에 물증으로 범죄 사실로서 신고를 하기 어렵고 그러니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하기 어렵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천벌이 없다고 해서 그 행위가 정당한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를 구주로 믿고 영접한다는 말로서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나중에 그리스도 예수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고 회개를 할 것이란 말로서 안심을 할 것도 아니고 물론 한반도가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한민족이 야곱의 후손들이 아니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자로서 선택된 민족이 아니라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한반도의 한민족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고 안심할 것도 아니고 물론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120년 정도의 수명이 있으니 언제가 죽게 되고 죽으면 흙이 되어 없어지니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기억되는 사람의 행위도 소멸되어 없어질 것이라고 해서 안심할 것도 아니고 사람의 행위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는 사람의 영혼(Soul)에 기록되고 그 결과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고 사람이 스스로를 기만한다고 해서 속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비록 이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나서 살고 있어도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열탐지기에도 직접 인지 되지 않는다는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만난 일이 없어서 사람의 행위가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는 사람의 영혼(Soul)에 기록되는 것 및 그 결과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물질의 육체의 행위에 따라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 이상하고 믿기 어려우면 사람이 사람의 물질의 개념의 물질로서 만든 기계 및 특히 컴퓨터를 잘 이해를 해도 그 사실이 그렇게 이상할 것이 아니고 믿기 어려운 사실이 아니고 충분히 현실로 여겨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나서 살고 있어도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열탐지기에도 직접 인지 되지 않는다는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만난 일이 없어서 태양계와 인류가 창조된 것이 믿기 어려우면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로서 만든 기계 및 특히 자동화 공정의 공장을 잘 이해를 해도 그 사실이 그렇게 이상할 것이 아니고 믿기 어려운 사실이 아니고 충분히 현실로 여겨질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영혼(Soul)이 존재하고 있는 것 및 태양계가 창조된 것을 사람의 방식으로 알 수 있는 앞의 두 사실들에 근거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대한 가치를 논하거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위해 발생한 기부금의 전용을 정당화 하거나 그 결과로서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를 위한 후원금의 전용을 정당화 하고 그 기회를 전용하고 있는 서울대(?) 등등의 정체불명의 지식공동체란 곳에서도, 1965~1970년경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발언이 약 2000년 동안의 기독교의 신학에서 벗어나니 기독교가 신학을 새로이 정립해야 하는 것이나 약 2500년 동안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부처, 조상님을 신(Spirit)으로 알았던 유교, 도교, 불교가 그 사실을 수정을 해야 하는 것이나 민주주의 정치단체의 대중주의가 위협을 받게 되는 것이나 공산주의 정치단체의 일당독재 정치가 위협을 받게 되는 것 등등 무엇이 이유이던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타켓으로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을 방해하고 막는 일만 목적으로 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도,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은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그 행위에 대해서는 국가의 법에 물증으로 범죄 사실로서 신고를 하기 어렵고 그러니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하기 어렵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천벌이 없다고 해서 그 행위가 정당한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를 구주로 믿고 영접한다는 말로서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나중에 그리스도 예수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고 회개를 할 것이란 말로서 안심을 할 것도 아니고 물론 한반도가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한민족이 야곱의 후손들이 아니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자로서 선택된 민족이 아니라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한반도의 한민족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고 안심할 것도 아니고 물론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120년 정도의 수명이 있으니 언제가 죽게 되고 죽으면 흙이 되어 없어지니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기억되는 사람의 행위도 소멸되어 없어질 것이라고 해서 안심할 것도 아니고 사람의 행위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는 사람의 영혼(Soul)에 기록되고 그 결과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고 사람이 스스로를 기만한다고 해서 속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1970년경부터 시작된 일로서 사람의 세치 혀와 이간계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하는 전지전능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고 우주를 창조했다고 하는 전지전능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고 하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는 것에 도전하고 그 결과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종교적인 기부금, 정치적인 후원금, 교황청의 일, 대한민국에서의 대선출마나 총선출마 등의 정치적인 일 및 2005~2015년부터 정희득에 의해서 발생할 저작물과 저작권,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등등의 이권을 가로채는 것에 도전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도 앞의 사실을 참고해야 할 것이고 특히 정희득이 그 출생부터 약 50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과 예언과 능력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을 때에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신학에 관한 학위를 따고 신부나 목사란 지위를 갖추고 교회에서의 영향력을 갖추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및 땅의 사람들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모든 것을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정희득의 말에 근거하여 가로채는 것에 도전을 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도 앞의 사실을 참고해야 할 것이고 물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 및 의회 및 왕궁의 사적인 부탁으로 아시아 지역에 있는 영국령이나 중국이나 일본이나 미국 등의 국가로부터 대한민국에 있는 정희득의 종교적이나 사명을 돕기 위해서 내한한 후 대한민국에 있는 정희득과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 및 의회 및 왕궁 사이에서 이간계를 부리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및 땅의 사람들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모든 것을,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정희득의 말에 근거하여, 가로채는 것에 도전을 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도 앞의 사실을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시작된 일로서 사람의 지식, 학문, 인해전술, 네트워크활동 및 과학기술장비의 힘으로 그렇게 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도 앞의 사실을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시작된 일로서 국가와 국방, 부국강병, 안보, 치안, 정치 등등의 국가적인 일이나 정치적인 일로서 그렇게 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도 앞의 사실을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시작된 일로서 약 2000년 전의 기독교의 전통이나 약3500년의 유태교의 전통이나 약 2500년의 유교, 도교, 불교의 전통으로서 그렇게 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도 앞의 사실을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시작된 일로서 미국이란 국가의 파워로서 및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으로 전 세계의 종교를 완전 정복하는 것에 도전하는 것으로서 그렇게 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도 앞의 사실을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시작된 일로서 중국이란 국가의 파워로서 및 부처의 말씀으로 전 세계의 종교를 완전 정복하는 것에 도전하는 것으로서 그렇게 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도 앞의 사실을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시작된 일로서 50억원의 현금,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서 1천억원 등등의 기부금을 언급하고 대선출마나 총선출마나 지방자치단체장출마 등에 관한 정치적인 일을 언급하고 그 기부금과 그 정치적인 일에 관한 정보를 세상에 알리는 것으로서 그렇게 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도 앞의 사실을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갈라디아서 1 8~9절이나 사도행전 8 20~23절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저주권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천사도 저주할 수 있는 권한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행전 8 24절이 부자의 저주권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고 부자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저주도 막을 수 있는 권한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닙니다.

 

사무엘상 3 15~18절이 제사장의 저주권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고 제사장이 선지자를 저주할 수 있는 권한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5-10-0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