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자신의 이익에 충실한 사람이 사업을 하면 종교적으로도 문제가 없지만 공공의 일을 하게 되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10. 5. 16:48

 

자신의 이익에 충실한 사람이 사업을 하면 종교적으로도 문제가 없지만 공공의 일을 하게 되면,,,

 

 

자신의 이익에 충실한 사람이 사업을 하면 종교적으로도 문제가 없고 오히려 기부금 등으로 선행까지 할 수가 있지만 공공의 일을 하게 되어 공공의 일을 자신의 이익에 이용하게 되면 그 때에는 종교적으로도 범죄가 되는 것이고 현실에서의 국가의 법은 국가의 법을 어겨도 국가의 법망만 벗어나면 되고 국가의 법을 어겨서 국가의 법망에 걸려도 변호를 잘 해서 국가의 법적인 심판을 피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지만 종교적으로 범죄가 되는 것은 스스로를 속인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증인이 없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약 120년 동안의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수명에는 그 영혼이 대신 심판을 받게 됩니다.

 

종교적인 범죄 등 범죄란 말만 들어도 인생이 피곤하고 경기(驚氣; Convulsion)가 걸리는 사람도 종교를 잘못 알아서 그런 것이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전도할 때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전도를 하고 설교를 해서 그런 것이지 사람의 행위로서의 범죄, 종교적인 범죄, 윤리적인 범죄, 국가의 법적인 범죄는 기본적으로 비슷한 것이고 그 기본적인 것은 선행을 행하고 스스로를 속이지 말라는 것과 같은 것이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다른 사람의 것을 속여서 가로채거나 강탈하거나 훔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방해하거나 해치지 말고 국가의 법을 위법하지 않는 한 다른 사람의 일을 방해하지 말라는 것과 같은 것으로서 아주 간단한 것이고 오늘날에는 종교적으로 지켜야 할 것이 인류의 지식과 학문 및 국가의 법으로 많이 나타나 있으니 종교의 마음이나 신앙의 마음이 없어서 종교란 단어 자체가 생소한 사람도 그 사실로 걱정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인류의 종교의 역사가 인류 스스로의 지혜, 지식, 학문, 과학기술 등이 발달하여 인류가 인류의 지혜, 지식, 학문, 과학기술 등으로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기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고 우주를 창조하고 인류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를 통해서 발생하는 일의 결과로서 시작되었고 그 결과 인류에게 자손대대로 그 사실을 증거하고 그 사실을 알리기 위한 행위로서 신전이나 교회 등과 같은 종교단체가 있고 전도 등과 같은 전파의 행위가 있고 특히 최소한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조로아스터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등의 종교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원했다고 해도 인류의 종교적인 행위는 인류의 신체활동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유전되고 있다 보니 인류가 경건함이나 거룩함을 추구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가까이 나아가려고 하는 것과 같은 활동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되고 물론 인류는 두뇌의 활동을 통해서 지적인 활동을 하고 창작 활동을 하면서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모습으로부터 볼 수 있는 것과는 다른 정신적인 영역을 구축하기도 하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어도 그 실체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직접 알 수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으로 인해서 인류의 종교가 마치 인류가 살고 있는 세상과는 동떨어진 괴물처럼 보이는 경우도 가끔 있을 수 있고 인류의 세상과는 동떨어져 보이는 세상이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가끔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만 인류가 종교를 이해할 때에는 종교단체 등을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종교인으로서 지켜야 할 것과 그렇지 않은 보통의 사람이 지켜야 할 것을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해야 하고 보통의 사람이 지켜야 할 것의 기본적인 것은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것이고 또한 종교단체 등을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종교인을 이해할 때에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경우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의 마음이 발생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경우와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의 사명의 결과로서 기록된 종교적인 경전인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 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The Books of Buddhism) 등에 의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BC1446~AD100년경에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를 위한 사명의 국가나 사명의 장소로 지정된 가나안 지역의 신전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교회를 중심으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 유학자(사서오경에 근거한 사명자), 도학자(노장사상에 근거한 사명자), 스님(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The Books of Buddhism) 등에 근거한 사명자) 등의 경우를 구분해서 이해를 하면 종교란 것 자체가 전혀 생소하지 않을 것이고 인류가 살고 있는 세상과도 동떨어진 것이 아닌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인류의 종교의 역사가 인류 스스로의 지혜, 지식, 학문, 과학기술 등이 발달하여 인류가 인류의 지혜, 지식, 학문, 과학기술 등으로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기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고 우주를 창조하고 인류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를 통해서 발생하는 일의 결과로서 시작되었던 것은 인류가 인류의 역사 및 사람과 세상의 섭리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사실이고 인류의 능력이 우주왕복선을 만들고 항공모함을 만들었다는 사실로서 그것을 무시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인류 스스로의 지혜, 지식, 학문, 과학기술 등이 아무리 발달해고 인류가 태양계와 우주를 창조할 수가 없고 인류를 창조할 수가 없는 것이니 결국 인류에게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종교를 통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바가 인류의 인생에 관한 섭리와 같은 사실이 가장 중요한 것이 그것은 오직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로서만 가능한 것이니 최소한 6116(2004년을 기준으로 함) 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인류 중 특정한 사람과 특정한 민족을 선택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사람에게 영혼이 존재하고 있는 것, 우주가 창조된 것 등등의 사실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10-05

 

정희득,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