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Jesus?
(예수님은 누구신가?)
http://theme.godpeople.com/?GO=theme_view&t_no=24862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5563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5564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는지는 몰라도 Jesus가 누구인지 모르고 성경의 내용을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Who is Jesus?에 대해서 대답을 하니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왜곡되게 되고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지식도 왜곡되게 되고 인류의 구원에 대한 말도 왜곡되게 됩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관한 한 성경(The Bible)에 있는 구절을 그대로 말을 한다고 맞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 결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발생하게 되는, 즉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게 되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그릇되게 판단하고 거짓 증거를 하고 위증을 하게 되고 그 결과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의 결과로서의 저작물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고 기부금의 발생과 지급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고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조각 등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면 그 사실에 대해서는 현세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을지 몰라도 사후에는 그 영혼(Soul)이 그 댓가를 받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가 직접 말을 했던 마태복음(Matthew) 12장 31~32절 및 마가복음(Mark) 3장 28~29절 등이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니 그 행위 주체가 그리스도 예수를 믿고 회개와 구원을 외치는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라고 해서 용서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이고 그러면 국가의 법의 기준에서는 어떨게 될까요? 신학자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도 사람이고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이니 사람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았을 뿐이지 다른 사람의 인생을, 특히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그 사명이 발생했다는 사람의 인생을, 방해할 생각이 없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방해할 생각이 없었다는 말로서 면피가 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확인될 수 있고 그리스도 예수의 말로서 확인될 수 있는 사실로서 제사장 그룹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게 되는 것에 대해서 그 원인이 뭐라고 이해를 하고 있고 그 행위에 대해서 어떤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이해를 하고 있을까요? 그 원인으로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시킨 것으로 알고 있고 그 즉시 천벌이 없으니 그 행위가 정당한 것으로 알고 있을까요? 아니면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Acts) 5장 34~42절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율법교사 가말리엘의 말을 멘토르(Mentor)로 삼고 있을까요? 아니면 1965~1970년도에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을 그 사유로 받은 후에 재테크로 사업을 해서 기부금을 불린다고 이곳저곳에 투자를 한 후에 기부금을 지급한 당사자들이 작고하고 난 후에는 그 기부금을 숨기고 2005~2015년에는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Acts) 5장 1~11절의 천벌에 근거하거나 여호수아(Joshua) 7장의 천벌에 근거하여 검증을 한다고 하거나 기부금을 받은 자만 천벌로 지옥에 가는 것으로서 책임을 지겠다는 말을 하면 될까요?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만 있는 것으로 간주를 하고 특히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면 성경(The Bible)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간주를 하고 그 결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발생하게 되는, 즉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게 되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부정하게 되는 말을 하게 되면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Acts) 5장 34~42절에서 볼 수 있는 율법교사 가말리엘의 말이 되는 것일까요?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Acts) 5장 1~11절이나 여호수아(Joshua) 7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1965~1970년도에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을 그 사유로 받은 후에 재테크로 사업을 해서 기부금을 불린다고 이곳저곳에 투자를 한 후에 기부금을 지급한 당사자들이 작고하고 난 후에는 그 기부금을 숨기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정희득이 어릴 때에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러 다니는 어른들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듣고서 어른들의 말이 틀렸다고 하니 그러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아주 간단하게, 한마디로, 설명을 해달라고 말을 하는데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보고 서로 대화를 해서 말을 해야 하고 그런데 내가 아직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혼자서는 읽을 수가 없으니 나에게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어른들이 알고 있는 것을 말을 해주면 그것에 대해서 맞는 것인지 틀린 것인지 말을 해 줄 수 있다고 말을 하니 그것에 대해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어른들에게 지시를 하고 어른들의 말은 믿지도 않으면서 어른들의 지식만 도둑질 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는 사람이 있어서 이런 저런 말과 더불어 만약에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 문자 그대로 말을 하려고 하면 어떤 경우에도 사람을 상대로 절대로 범죄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사람을 상대로 분노의 감정이 생기기 시작하면 사고를 치기 전에 도망을 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을 했고 또한 성경의 구절 중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태복음(Matthew) 5:18]’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디모데후서(2 Timothy) 3:16]’란 말이 있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 문자 그대로 이해를 해서 말을 하는 것이 그렇게 좋은 것이 아닙니다. 1970년 경의 앞의 말에 대한 증인은 누구이고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인류가 인류로서 동일하고 물질의 육체가 있고 두뇌가 있어서 동일하게 말을 하고 노래를 하고 달리기를 하고 지식을 연구할 수 있어도 직업으로서 학문 연구에 맞는 사람이 있고 직업으로서 학문을 가르치는데 맞는 사람이 있고 직업으로서 노래를 부르는 것에 맞는 사람이 있고 직업으로서 마라톤에 맞는 사람도 있고 직업으로 연기가 맞는 사람이 있듯이 성경(The Bible)에 관한 일도 그것에 맞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도 그것에 맞는 사람이 있는 것이고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는 대한민국의 국방의 의무처럼 그 사명을 맡은 사람들이 정해져 있었고 의무로서 그 일을 하는 것이 가능했지만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 이후에 다른 민족에서는 기본적으로 그 사명에 맞는 사람이, 즉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나 신앙에 관한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이,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맞을 것이고 사람으로서의 욕심으로 인해서 그 사명을 행할 것이 아닙니다.
어린 아이가 아직 글을 배우지 못했으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혼자서는 읽을 수가 없는 사실과 어른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어린 아이가 알아 들을 수 있게 말을 하는 것을 듣고서 어른의 말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맞는지 맞지 않는지 판단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경우이니 두 사실에 대해서 혼돈이 없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어린 아이가 아직 글을 배우지 못했으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혼자서는 읽을 수가 없는 사실로서만 어린 아이의 말을 판단하면 그것이 오류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거짓증거나 위증이나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참고)
사도행전(Acts) 5:1~11절 / 개역한글판
아나니아와 삽비라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7 세 시간쯤 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 오니
8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 값이 이것 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9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10 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사도행전(Acts) 5:29~42절 / 개역한글판
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31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4)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32 우리는 이 5)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33 저희가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쌔
34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간 밖에 나가게 하고
35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36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자랑하매 사람이 약 사백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좇던 사람이 다 흩어져 없어졌고
37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좇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느니라
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39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40 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42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The Film Scenario
2015. 10. 11.
정희득, JeongHui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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