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낭비케 하는 일을 하면 서울대로부터 그 댓가를 받는지 몰라도,,,
정희득을 상대로 시간을 낭비케 하는 일을 계획하고 실행하면 ‘서울대’로부터 그 댓가를 받는지 몰라도,,,사람의 행위로서는 정희득으로부터도 시비의 대상이 되고 국가의 법으로서도 범죄가 되고 신(Spirit)의 세계의 섭리로서도 천벌을 받을 대상이고 정희득으로부터의 시비나 국가의 법에 관한 것으로서는 피해나 범죄와 물증의 개념으로 인해서 정희득으로부터 시비가 없고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가 없을지 몰라도 신(Spirit)의 세계의 섭리에 관한 것으로서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천벌을 받게 되는 것이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스스로 사람의 영혼(Soul)을 인지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니 사람의 영혼(Soul)이 천벌을 받게 되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개념이 없을지 몰라도 사람의 영혼(Soul)이 고통을 당하는 것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고통을 당하는 것과 동일한 것이고 단지 사람의 물질의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것이 다를 뿐입니다. 즉, 사람의 영혼(Soul)이 태양에 있으면 태양의 온도로 인해서 고통을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정희득을 상대로 전할 말이 있으면 직접 말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고 정희득을 쫓아 다니면서 공성계로 말을 하거나 유언비어로 말을 하면서 사람으로서의 사회경제활동이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방해하게 되면 그것이 정희득으로부터는 시비가 없어도 국가의 법에 의해서도 수사가 되어 처벌이 될 수 있고 물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천벌을 받게 되는 것이니 참고를 해야 할 것입니다.
1986년도 중반의 충청도에서 발생한 일로서 정치권의 어떤 박씨가 1945년도 이후에 대한민국에서의 정치활동에 대해서 누구로부터 어떤 권한을 받은 것이 있는지 몰라도 대한민국에서의 정치활동 및 정치활동의 방법에 대한 어떤 권리를 주장하는 것으로 인해서 그것이 국가의 법으로는 문제가 되지만 정치 분야의 관행으로서 그 권리를 존중하는 말이 있었고 그래서 정희득이 추구할 정치활동은 정희득이 국가의 법에 따라서 추구를 할 것이니 그 누구의 간섭을 받을 것이 없지만,,,정희득을 상대로 자격검증이란 말로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정희득에게 전할 말이 있으면 공성계로 말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은 있었지만 그것도 정희득에게 전할 말을 전하는 방법이 그런 것이고 사람의 일 자체를 방해하는 것은 아니었으니 참고할 일이고 특히 정희득의 일에 관한 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제일 문제이고 더불어 1965~1970년경부터 시작된 유언비어로 인하여 사람의 인적 정보도 왜곡해서 알고 있는 것이 문제일 것이지만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도 극복될 수 있는 문제이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도 극복될 수 있는 문제이고 물론 1965~1970년경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사람의 인적 정보를 왜곡하고 있는 것도 극복될 수 있는 문제이니 참고할 일 입니다.
종교단체, 정치단체, 국가기관 등 어떤 곳으로부터의 부탁이 있었던 1970년도 이후에 종교적인, 정치적인, 사유로 인하여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고 막는 계획을 세웠거나 특히 정희득이 1970년도 경에 말을 했던 것이나 1965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 등등의 사실에 근거해서 2005~2015년에 기록하게 될 저작물과 그 저작물의 저작권을 가로채는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고 있거나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지급된 기부금을 받아서 2005~2015년에 전달하기로 약속했으나 당사자가 작고한 것 등을 이용하여 전용하고 가로채는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고 있거나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 발생한 대선출마와 총선출마 및 그 일을 돕기 위한 정치적인 후원금을 가로채는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고 있으면 그 일에 대해서는 회개를 하고 그 동안 도둑질 한 것이 있으면 수습을 하고 배상을 해야 할 것이고 그것이 종교 분야의 일이고 정치 분야의 일이라고 무시될 것이 아니고 물론 정희득이 직접 시시비비를 논하지 않고 물론 국가의 법으로부터도 수사가 없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이 세상에서 직접 천벌이 없다고 무시될 것이 아닙니다.
특히, 인류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나 종교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나 경쟁의 논리나 다수의 세력의 논리 등 무엇이 이유이던 정희득에게 발생한 것은 무엇이던지 빼앗고 가로챈다는 논리로서 사건사고를 유발하고 있는 미스터 리의 경우에도 그 동안 도둑질 한 것이 있으면 수습을 하고 배상을 해야 할 것이고 그것이 종교 분야의 일이고 정치 분야의 일이라고 무시될 것이 아니고 물론 정희득이 직접 시시비비를 논하지 않고 물론 국가의 법으로부터도 수사가 없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이 세상에서 직접 천벌이 없다고 무시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은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 정희득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발생한 것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알게 되었고 또한 2005~2015년에 정희득이 기록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책도 기록하게 될 것으로 믿었던 사람들로부터 지급된 것이니 다른 사람들이 시시비비를 논할 것이 아니고 특히 정희득이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부터 2005년까지 살아가면서 보여준 모습으로서 시시비비를 논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2005년까지 정희득으로부터 보게 될 모습은 이미 1970년경에 예언이 된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기록하는 저작물은 정희득의 저작물이고 다른 사람의 것을 도둑질 한 것이 아니고 또한 정희득이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Spirit)의 세계가 남미의 신(Spirit)의 세계라고 알고 있거나 동남아시아의 신(Spirit)의 세계라고 알고 있거나 물론 유태교나 기독교나 유교나 도교나 불교나 무당이나 점쟁이의 신(Spirit)의 세계라고 알고 있는 것도 신(Spirit)의 세계 자체를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을 이해할 때에는 야곱의 후손들 조차도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Soul)의 세계와 부활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Soul)의 세계와 부활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 중에 어떤 하나의 파를 선택해서 거기에 속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이해를 할 것이 아니고 사람이 어떤 파에 속하던 그것과 관련이 없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를 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09-14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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