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9일에 감사할 아이들

 

 

2015. 9. 9일에 감사할 아이들

 

 

1. 밀양역으로 가는 기차에서 만난, 혼자서 중얼거리는, 아이, 어린이 집에 다닐 정도의 아이들,; What did I say in Year 1965~1970~1976?

 

2. 밀양역에서 만난 아이들, 어린이 집에 다닐 정도의 아이들,; What did I say in Year 1965~1970~1976?

 

3. 마산역에서 몽고 간장 방면으로 버스를 가는 중에 본 아이로서 버스 정류소에서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고 있는 여자 품에 안겨서 누가 과자를 먹여 줄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 과자를 먹을 것인지 과자는 방법을 결정하려고 기다리는 아이, 아직 걷지 못하는 유아,; What did I say in Year 1965~1970~1976?

 

4. 몽고 간장 부근에서의 일로서 ‘벽화 마을’이란 곳에서 본 두 명의 어린 아이들과 한 명의 여자의 행위, 초등학교에 다닐 정도의 아이들, 물티슈를 찾는 아이들,; 휴지를 찾아야 하는데,,,

 

5. 몽고 간장 부근에서 진해 해군사관학교 방면으로 버스를 타고 가는 중에 자유무역항 부근에서 본 두 명의 아이들로서 여자의 손에 이끌려 걸어가고 있는 아이들, 어린이 집에 다닐 정도의 아이,; What did I say in Year 1965~1970~1976?

 

6. 몽고 간장 부근에서 진해 해군사관학교 방면으로 버스를 타고 가는 중에 진해역과 해군사관학교 사이에서 본 아이로서 엄마 등에 얼굴을 묻고 있다가 버스가 지나갈 무렵에 얼굴을 드는 아이, 아직 걷지 못하는 유아,; What did I say in Year 1965~1970~1976?

 

7. 해군사관학교 앞의 카페에서 아주머니 등에 업혀 있다가 남과 여가 등장하면서 자가용을 타고 가려고 하니 울려고 하는 아이, 아직 걷지 못하는 유아,; What did I say in Year 1965~1970~1976?

 

8. 20시 20분경 마산역 앞에서 본, 혼자서 중얼거리는, 아이, 어린이 집에 다닐 정도의 아이들,; What did I say in Year 1965~1970~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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