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장 50절이 혈육의 단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9. 14. 15:44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 50절이 혈육의 단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 50절이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했던 것이지만 그것이 혈육의 단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혈육은 사람이 단절을 한다고 단절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부터 남자와 여자로서 태어나는데 사람이 혈육을 단절한다고 단절이 될까요?

 

그리스도 예수가 잉태가 될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잉태가 된 것을 인류가 믿거나 믿지 않거나 그리스도 예수는 성모 마리아에게 잉태가 되어서 10개의 임신 기간을 거치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로서 출생을 하게 되고 성장 중에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이 그리스도로서 발생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예수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제사장들도 믿지 않았고 물론 국가 기관의 종사자들도 믿지를 않았고 그러니 대부분의 야곱의 후손들이 믿지를 않았고 그리고 그 고향 사람들도 믿지를 않았고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하는 것은 모두 그 고향 사람들로부터 배운 것으로 간주를 하고 기존의 모세의 율법의 기준에서만 판단을 하려고 했습니다.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잉태가 될 때에 둘 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잉태가 된 것이고 그러나 세례 요한은 그 부모들이 자녀를 잉태를 할 수 없는 경우였고 그래서 노년까지 자녀가 없었으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잉태가 된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는 동정녀 마리아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고 남녀 관계가 없었으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잉태가 된 것이고 그리고 세례 요한이 그리스도 예수보다 6개월 먼저 잉태가 된 것이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축복이 있었던 것은 그리스도 예수가 잉태된 후에 세례 요한의 집을 방문했을 때 확인이 된 것이고 그 사실에 대해서는 최소한 세례 요한의 친인척들 및 마을 사람들과 그리스도 예수의 친인척 및 마을 사람들이 알고 있었던 사실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어릴 때부터 선지자에게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가 있었고 그래서 12살 무렵에 성전에서의 말도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으니 그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로 논하는 일은 없었던 것이고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가 성장을 할 때에는 선지자 모세의 사명으로부터 약 1500년이 되는 시기로서 이미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부터 시작된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과 계명을 어기는 일이 수 없이 반복되었고 신전의 제사장과 궁궐의 왕이 그 사명을 망각하는 일이 수 없이 반복되었었고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인 다윗과 그 아들 솔로몬은 직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가 형성되었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윗 왕의 아들 솔로몬이 늙었을 때에 왕비와 궁녀들을 따라서 우상을 섬기게 되는 죄를 범하게 되는 것으로 인하여 솔로몬의 사후에는, 물론 오래 전 선지자 야곱이 말을 하고 선지자 모세가 말을 한 것에 따라서 및 솔로몬 왕 때의 선지자가 말을 전한 것처럼, 국가가 신(Spirit)의 세계의 성전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하는 유다와 그 나머지 지역인 이스라엘로 양분되었었고 그 이후에는 차례 대로, 물론 오래 전 선지자 야곱이 말을 하고 선지자 모세가 말을 한 것에 따라서 및 각 시기의 선지자가 말을 전한 것처럼, 국가가 멸망을 당하고 선지자 예레미야의 말처럼 70년 동안의 타국에서의 포로 생활도 경험하고 그 과정에 야곱의 후손들의 마음이 신(Spirit)의 세계로 돌아와서 유다와 이스라엘로 양분되었던 국가가 이스라엘이란 하나의 국가로 통합되어서 재건되는 일이 있었고 그 재건의 역사는 약 100년 동안 진행이 되었고 물론 그런 일 자체는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점령하고 통치하던 국가의 왕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을 받아서 이루어질 수가 있었던 것이고 그리고 국가의 재건이 거의 이루어질 무렵의 선지자 말라기(BC430)의 말처럼 그로부터 약 430년이 지난 시점에, 즉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 지역에서 타국 생활을 했던 약 430년과 동일한 시간이 경과하고 난 후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잉태가 되었고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이 육체로서 출생이 되었고 그런데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성장을 할 당시에는 성장을 하면서 사람들로부터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및 특히 모세의 율법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성장을 하는 시기였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종교적인 일은 제사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었고 국가적인 일은 왕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는데 그것이 로마에게 점령을 당하여 로마의 통치를 받는 식민 통치의 시기였고 율법학자들도 많은 시기였고 서기관들도 많은 시기였고 비록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엘리야와 같지는 못하지만 선지자 요엘이 예언을 한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에 근거하거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Spirit)이 임하여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및 특히 모세의 율법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선지자로 불리는 자들도 많은 시기였습니다.

 

그렇다 보니 세계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위해서 그 기적으로 잉태가 된 것 및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나 특히 그리스도 예수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 자체가 제대로 이해되지 못하고 가볍게 여겨지고 세계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모든 언행이 제사장이나 율법학자의 지식에 의한 것으로 간주가 되는 시기였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나 선지자에 관한 한 오래 전에 예언된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리스도만 세워지기를 기다리는 실정이었습니다.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위해서 그 기적으로 잉태가 되고 그 결과 그리스도로서 사명을 행하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의 입장에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를 위한 사명이 되는 것이니 결국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인정하지 않고 그 사명의 기원에 대해서 제사장이나 율법학자의 지식에 의한 것으로 간주를 하고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따라서 판단을 하는 고향 사람들 및 친인척에 대해서도 그 말을 따르기 보다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50절과 같은 말을 하게 된 것입니다. 나중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동생들도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알고서 믿게 되고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사명을 행하게 되지만 그리스도 예수가 30세부터 약 3년 반 동안의 사명을 시작할 무렵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동생들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이해를 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니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 50절과 같은 말을 이해할 때에는 앞과 같은 사실을 이해를 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지 그런 것이 없이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 50절을 문자 그대로 이해를 하면 그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는 것이 됩니다.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타켓으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 50절에 근거하거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근거하거나 선지자 사무엘의 사명에 근거하거나 선지자 모세의 사명에 근거해서 인생을 계획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계획이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 및 정치적인 사명과 다르면 수정을 해서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맞추려고 하거나 그렇지 못하면 중지를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각자의 계획대로만 일을 진행하여 정희득의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 및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게 되면 그것이 국가의 법으로도 범죄가 되어서 수사를 받고 처벌을 받게 되거나 비록 이 세상의 현실에서는 국가의 법과 물증의 논리로서 그렇지 못한다고 해도 최소한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지옥에 가게 되는 범죄가 되는 것이고 각자의 종교 및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선지자 마호메트,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 등 각자의 종교의 시조가 그것을 구원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특히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타켓으로 사람들을 풀어서 에워싸고 있으면서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 및 정치적인 사명에 색깔을 입혀서 그 내용을 결정하려고 하고 있는 곳이나 물증의 논리로서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 및 정치적인 사명을 반증하려고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계획을 중지를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것이 국가의 법으로도 범죄가 되어서 수사를 받고 처벌을 받게 되거나 비록 이 세상의 현실에서는 국가의 법과 물증의 논리로서 그렇지 못한다고 해도 최소한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지옥에 가게 되는 범죄가 되는 것이고 각자의 종교 및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선지자 마호메트,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 등 각자의 종교의 시조가 그것을 구원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물론,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타켓으로 사람들을 풀어서 에워싸고 있으면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 50절이나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 50절 및 고린도전서 12장에 근거하여 정희득의 기부금을 가로채고 있는 곳에서도 그 기부금을 돌려 주어야 할 것이고 그 행위 자체는 국가의 법으로도 범죄가 되어서 수사를 받고 처벌을 받게 되거나 비록 이 세상의 현실에서는 국가의 법과 물증의 논리로서 그렇지 못한다고 해도 최소한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지옥에 가게 되는 범죄가 되는 것이고 각자의 종교 및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선지자 마호메트,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 등 각자의 종교의 시조가 그것을 구원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잉태는 선지자 사무엘의 잉태와 유사한 점이 있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관계는 제사장 아론과 선지자 모세의 관계와 유사한 점이 있고 선지자 엘리야와 선지자 엘리사의 관계와 비슷한 점이 있으니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이해할 때에는 그 점도 참고할 일입니다.

 

 

참고)

 

마태복음 12 50(개역한글, NIV)

 

46.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47.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46.      While Jesus was still talking to the crowd, his mother and brothers stood outside, wanting to speak to him.

47.      Someone told him, "Your mother and brothers are standing outside, wanting to speak to you."

48.      He replied to him, "Who is my mother, and who are my brothers?"

49.      Pointing to his disciples, he said, "Here are my mother and my brothers.

50.     For whoever does the will of my Father in heaven is my brother and sister and mother."

 

 

고린도전서 12 27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27.      Now you are the body of Christ, and each one of you is a part of it.

28.     And in the church God has appointed first of all apostles, second prophets, third teachers, then workers of miracles, also those having gifts of healing, those able to help others, those with gifts of administration, and those speaking in different kinds of tongues.

29.      Are all apostles? Are all prophets? Are all teachers? Do all work miracles?

30.      Do all have gifts of healing? Do all speak in tongues? Do all interpret?

31.      But eagerly desire the greater gifts. And now I will show you the most excellent way.

 

 

The Film Scenario

 

2015-09-14

 

정희득,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