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동행이란 말로서 교회만 받고 땅만 차지하고 신도만 받을 생각이면 본국으로 돌아갑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8. 20. 19:12

 

동행이란 말로서 교회만 받고 땅만 차지하고 신도만 받을 생각이면 본국으로 돌아갑시다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에 있는 정희득에게 발생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의 진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지어낸 말들을 사람들로서 사람을 에워싸고 고립시켜서 2015년까지 계속 공성계로 말을 하는 것이 검증이란 말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치 무인정찰기나 인공위성처럼 하늘에 나타나 있는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 자체가 사람의 눈이나 사람이 만든 망원경과 현미경에 직접 보이지 않으니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착각으로 보일 수 있으니 착각하지 말라는 말을 하는 것도 한 두 번이지 10여 년 동안 사람을 쫓아 다니면서 그렇게 하면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가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대한민국 사람 및 성경(The Bible)을 모르는 사람 및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사람에게 발생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말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또한 1965~1970년경부터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정희득이 국방의 의무를 행하던 1986~1988년도에 사망을 한 것이 아니니 야곱의 후손이나 레위의 후손이나 아랍인이나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le)을 전도한 중국인이나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le)을 전도한 미국인이나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le)을 전도한 일본인이나 동남아시아의 불교도란 말로서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을 사칭을 하는 것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비록 과거 시대의 일이지만 조선시대의 500년의 역사, 고려시대의 500년의 역사, 통일신라시대의 몇 백 년의 역사, 삼국시대의 몇 백 년의 역사 등등으로 알 수 있듯이 한반도에서의 거주의 역사가 오래된 것 및 한반도에서 국가를 세우는 일에 관련된 것으로 인하여 한반도의 주인인 것처럼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 망상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고 그런 일 자체도 모두 BC2333년경부터 시작된 한반도에서의 인류의 역사 속에서 발생한 일이니 그 목적으로 한반도에서의 인류의 역사를 왜곡할 것이 아닙니다. 인류는 인류의 지혜와 경험과 체험 및 그 결과로서의 지식에 기초하여 인생을 살아가게 되듯이 인류가 인류를 창조할 수 없고 한반도를 창조할 수 없는 것은 인류가 명백하게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인류 중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있는 것도 인류가 명백하고 알고 있는 사실이고 인류가 망원경, 현미경, 열탐지기를 개발을 했지만 그것으로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을 알 수 없는 것도 인류가 알고 있는 사실이고 그리고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은 인류가 종교라고 말을 하는 분야의 사실인 것처럼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으로 국가를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국가적인 일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정치적인 일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국가의 일이나 정치적인 일은 국가의 법과 국가의 제도에 따라서 추구를 하는 것도 인류가 알고 있는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의 일은 야곱의 후손들 전체가 지금 현재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처럼 인류를 위한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선택된 것이니 그 민족 중에서 그 민족의 선지자를 세워서 그 민족을 이끌고 국가를 세우는 일이 있었던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특히 그 민족에서의 역사조차도 시간이 흐르고 인구가 늘어나면서, 물론 그 민족이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한 결과로서, 전적으로 신전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하는 것과 사람으로서 국가를 운영하는 일을 분리를 했던 것이니 정희득의 일에 관한 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 인류가 우주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과 정희득이 국가의 법에 의하여 국가의 정치적인 일을 하는 것은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해야 될 것이고 국가의 정치에 관한 일로서 인류사적인 종교에 관한 사실까지 왜곡하고 방해하고 막으려는 계획은 중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기획연출가가 알고 있었던 모르고 있었던 정희득의 종교적인 일과 정치적인 일에 대해서 정치적인 일로서 모든 것을 이루려고 하는 것은 오히려 정치적인 일로서 종교적인 일까지 방해하고 막는데 이용되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왜 그럴까요? 인류의 종교적인 일은 인류의 종교에 관한 사실과 지식과 진리로서 해결을 할 수가 있지만 국가의 정치적인 일은 그것이 때때로 인류의 지식과 진리로서 해결이 되기도 하지만 그것이 때때로 권력의 횡포로 왜곡되기도 하고 10만과 같은 다수 집단의 횡포로서 왜곡되기도 합니다. 특히, 권력과 다수의 집단 행동에 의한 불법이 정치인의 인생을 감옥에 가두어 그 일을 방해하고 막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기획연출가가 알고 있었던 모르고 있었던 정희득의 종교적인 일과 정치적인 일에 대해서 정치적인 일로서 모든 것을 이루려고 하는 것은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종교적인 일을 이루는 것과 정치적인 일을 이루는 것이 분리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에 있는 정희득에게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0년도의 일이란 것을 이용하여 그렇게 하는 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에 있는 정희득에게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와 직접적으로 무관하고 그러니 대한민국에서의 혈육의 일과도 직접적으로 무관하게 외국에서 도입된 성경(The Bible)과 관련된 것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그렇게 하는 것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에 있는 정희득에게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은 침묵 상태에 있게 된 것을 이용하여 그렇게 하는 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정치단체로서 석유가 많은 중동의 국가의 도움을 받고자 그렇게 하는 것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기업체로서 외국에 진출하고자 그렇게 하는 것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동행하는 것이란 말로서 종교단체만 세우고 땅만 차지하고 신도들만 받아서 헌금만 받을 생각이면 본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은 50년 전의 대한민국이 아니고 그 동안이 전도와 부흥으로 교회가 지나치게 많고 신도도 많고 물론 오래 전부터 유교, 도교, 불교가 국가의 종교가 될 정도였으니 기존의 종교 단체도 많고 신도도 많고 그러나 종교를 제대로 이해를 못하여 무늬만 종교인이고 권력 집단이 되었고 정치 집단이 되었으니 대한민국과 종교 국가란 말로서 대한민국을 방문한 경우나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동행하는 것이란 말로서 대한민국을 방문한 경우에는 본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특히, 정희득이 1965~1970년도부터 지금 현재까지 기독교와의 관계에서 겪고 있는 문제는 기독교에서는 1970년경에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하고 부정한 후에 그 기부금이나 그 저작물이나 대선출마와 총선출마에 관한 정치적인 기회나 정치적인 후원금 등만 도둑질을 하고자 약 50년 동안이나 거짓 증거를 하고 있고 천벌 검증이란 말로서 그렇게 하고 있고 심지어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신부나 목사가 무식해서 성경(The Bible)을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그렇다는 시비로서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니 외국의 종교단체에서, 특히 기독교 단체에서, 내한하여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없이 기독교만 부흥을 시키면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외국의 기독교 단체의 협력이란 말로서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만 방해를 하고 그것에 대해서 천벌의 발생 여부로서 정당화를 하게 되는 것이니 외국의 종교단체에서는 참고를 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08-2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