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혁명이나 인간개조를 주창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1970년경의 일로서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사람들을 만나고 여행을 하는 중에 인간혁명이나 인간개조를 말을 할 때에는 인류의 20세기까지의 지식이나 과학기술로서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이나 최소한 태양계가 창조된 것을 알 수가 있고 인류가 조금만 세상에 대해서 겸손을 해도 그것을 알 수가 있고 인류가 조금만 스스로에 대한 주제파악을 해도 그것을 알 수가 있는데 그렇지 못한 것 때문에 그런 말을 했고 특히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어린 아이와 어른이 대화를 하는 과정 중에 올바른 지식에 도달을 해도 어른이 습관, 관습, 풍습, 전통, 역사 등등의 말로서 기존의 지식으로 돌아가고 어린 아이의 말을 부정할 때에도 말의 내용과는 무관하게 습관, 관습, 풍습, 전통, 역사 등등의 말로서만 부정을 하니 그런 말을 했던 것이지 인간이 기계나 로봇이 되는 것이 아니고 인간 전차나 전투 로봇이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한반도에서 인간혁명이나 인간개조를 주창하고 인간의 것만으로 구성된 세계를 주창한다고 한반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증거를 추방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1)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이나 정신(Spirit)이나 정신적인 깨달음(Spiritual Realization)이나 정신적인 경지(Spiritual Status)나 마음(Mind)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입니다.)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찾으려고 해도 사람의 눈으로도 찾을 수가 없고 사람이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열탐지기로도 찾을 수가 없으니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추방한다고 추방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을 악용해서 정희득의 말을 왜곡하고 그 결과 1965~1976년도에 정희득에게 주어진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도둑질하려고 1970년경부터 약 40년 동안 정희득을 상대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해서 정희득의 말을 반증을 하거나 부정하고 있는 지상 최대의 유령단체의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에 협조를 하고 있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들 중 앞의 말이 오해될 수 있는 말들 중 하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이 세상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면 그 결과로서 사람들에게는 발생할 수 있는 모습들 중 하나는 사람이 정신적인 깨달음(Spiritual Realization)을 얻거나 높은 정신적인 경지(Spiritual Status)에 도달하는 것과 같고 사람이 학문을 연구하거나 과학기술을 연구한 것과 같다고 말을 한 것일 것이고 그러나 그 말은 그리스도 예수가 선지자에 대해서 말을 한 것으로서의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7장 12절과 같은 의미이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러나 정희득이 그 당시에 직접 성경(The Bible)을 읽어서 알 수 있는 때가 아니었으니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모방한 것도 아닙니다. 물론, 1965~1976년도에 정희득에게 주어진 지상 최대의 기부금에 대해서 정희득과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le)을 전도한 외국의 종교단체나 외국의 종교인에게 지급해야 할 것으로 왜곡하고 그 결과로 그 기부금을 전용했거나 그 기부금을 받아낸다고 공동주택관리비 등을 뜯어내고 있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은 사람의 행위로서도 사기 행위이고 국가의 법에 의해서도 사기 행위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천벌을 받을 행위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개인적으로 시시비비를 논하지 않는다고 그것이 정당한 것이 아니고 실제 현실에서 국가의 법에 의해서 처리될 것이니 참고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인공위성이나 무인정찰기처럼 하늘에 나타나 있어도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이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열탐지기로도 인지 되지 않으니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추방한다고 추방되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런 사실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발생하는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의 마음 및 신앙적인 사명감이나 종교적인 사명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의 마음 및 신앙적인 사명감이나 종교적인 사명감이 발생을 할 때에도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논할 수 있는 것이 없고 바람이 사람을 스쳐 지나가는 것과 같은 일이고 바람이 사람을 스쳐 지나갈 때 돌풍이 생기고 천둥번개가 치고 비가 내리고 눈이 내리는 것 등의 현상이 있으면 그 사실을 보다 명확하게 인식을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의 마음 및 신앙적인 사명감이나 종교적인 사명감이 발생을 할 때에도 이런 저런 초자연적인 현상이 순간적으로 발생하거나 질병이 치료되는 것과 같은 기적이 생기면 그것에 대한 믿음이 보다 확실해지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도 그 초자연적이 현상이나 질병이 치료되는 기적은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알 수 있는 것이지만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시시비비를 논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2) 그리고 사람은 본래부터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고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새로운 남자와 여자가 탄생을 하듯이 한반도에서 인간혁명이나 인간개조를 주창하는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없어서 신앙의 마음이 없으니 우주에는 본래부터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고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는 인류가 사회나 국가의 안녕과 질서를 위해서 상상으로 만들어 낸 허상이라고 생각을 해도 한반도에서 인간혁명이나 인간개조를 주창하는 사람들의 후손 중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의 마음 및 신앙적인 사명감이나 종교적인 사명감이 생겨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종교적인 활동도 할 수 있는 사람이 생길 수 있고 물론 남자 목사와 여자 목사가 만나서 결혼을 해도 그 자녀 중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없어서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의 마음이란 것이 없고 신앙적인 사명감이나 종교적인 사명감도 없어서 보통의 사람처럼 인생을 살아 가는 것이 맞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고 그런데 부모나 조상이라는 사실로서 그 후손에 대해서 강압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을 부정하게 하거나 강압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감을 강요하게 되면 그것은 인간으로서도 폭력이고 특히 인류를 창조하지도 않았고 태양계도 창조를 하지 않았으면서 마치 인류를 창조하고 태양계를 창조한 존재라도 되는 듯이 그 후손에게 폭력을 행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3) 그러니 한반도에서 인간혁명이나 인간개조를 주창하고 한반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증거를 몰아 내려고 노력하는 것은 오히려 그 노력으로 한반도에서 종교계의 미신이나 잘못된 지식을 추방하고 사람과 세상 및 종교에 대한 올바른 지식으로 한반도를 계몽을 하는 것이 오히려 국가의 발전이나 부국강병에 더 유익할 것입니다.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당의 당원 중에서 종교를 국가의 치안이나 국가의 국방이나 국가의 부국강병이나 국가의 물질문명의 발전과 대립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것은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당의 당원이 종교 자체를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거나 아니면 종교인들 중에서 사기꾼과 같은 종교인의 모습만 보고서 종교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이거나 아니면 종교계에서 종교적인 목적으로 발생하는 종교적인 헌금을 가로채고 싶은 사람들이 종교적인 활동을 방해하고 막기 위해서 종교를 왜곡한 것에 의해서 종교를 잘못 알고 있는 경우일 것입니다.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당의 당원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의 마음 및 신앙적인 사명감이나 종교적인 사명감이 발생하고 그 결과 사람이 종교활동을 하고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는 것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던지 간에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당의 당원이 알아야 할 것은 종교인이 그 사유로 국가의 치안을 위한 법조계나 국가의 국방을 위한 국방부나 국가의 부국강병과 물질문명의 발전을 위한 과학기술계에 종사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국가의 치안을 위한 국가의 법을 중요시 하고 국가의 국방을 위한 국방의 의무를 지키고 국가의 부국강병과 물질문명의 발전을 위한 과학기술의 발전을 바랍니다.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당의 당원이 알아야 할 것은 종교 자체가 엄연히 인류의 일이고 국가의 국민의 일이고 국가의 법으로도 보장을 하고 있는 사실인데 이런 말을 하면 국가의 치안 및 국가의 법을 연구한다는 명목으로 국가의 예산을 전용하거나 국민으로부터 후원금을 뜯어 내려는 사기꾼이 나타나고 국가의 국방을 위해서 무기를 구입한다고 국가의 예산을 전용하거나 국민으로부터 후원금을 뜯어 내려는 사기꾼이 나타나고 국가의 부국강병과 물질문명의 발전을 위해서 과학기술을 연구한다고 국가의 예산을 전용하거나 국민으로부터 후원금을 뜯어 내려는 사기꾼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당의 당원이 알아야 할 것은 앞의 문제도 결국 국가에서 공직선거법을 잘못 입법하고 정치제도를 잘못 세우니 임기 5년의 대통령을 세우고 임기 4년의 국회의원을 세우기 위한 정치단체란 말로서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나 연구단체들도 두려고 하고 그런데 거기에 비용이 발생하니 국가와 국민의 비용이 2중 3중으로 발생하게 되고 그러나 그렇게 유휴 인력이 넘치는 것에 비해서 산업계에서는 정말로 필요한 인력을 찾기가 쉽지 않고 떠돌이 같은 인력만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20~21세기의 대한민국은 과거처럼 어떤 씨족이나 어떤 부족으로부터 왕으로 추대를 받은 사람이 나서서 다른 씨족들로부터도 지지를 받아서 국가를 세우려고 하고 국가를 세운 주체들이 그 왕권으로 그러나 시대적인 모습으로 인하여 세습으로 국가를 운영하다가 몇 백 년 동안 국가를 운영해도 부실하게 국가를 운영하고 세습과 세력으로 인한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생기게 되니 결국 역사의 흐름 및 인류의 번성 및 인류의 생존 활동이나 사회경제활동과 더불어서 한편으로 국가와 국민의 경제가 발전하고 물질문명도 발전하는 모습이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국가의 운영 자체는 부실하게 되어 국가가 쿠데타로 망하거나 내분으로 망하거나 외국의 침략으로 망하고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서 새로운 이상으로 새로운 국가를 건국하려는 것과 같은 씨족 사회나 부족사회의 시대가 아니고 앞과 같은 왕권 국가 시대의 모습의 결과로서, 즉 약 500년 동안의 조선이란 왕권 국가와 그 이전의 약 500년 동안의 고려라는 왕권 국가와 그 이전의 통일신라 및 삼국시대와 같은 왕권 국가의 모습의 결과로서, 20세기인 1905~1945년에는 이웃 국가인 일본의 식민 통치를 받다가 1945년도에는 미국과 일본의 전쟁 및 제 2차 세계 대전의 결과로서 덤으로 한반도를 도로 찾았고 그러니 조선이란 왕권 국가가 20세기인 1905~1945년에는 이웃 국가인 일본의 식민 통치를 받게 되었고 국권을 회복할 때도 외국 간의 전쟁의 결과가 국권이 회복된 바 한반도에서 과거와 같은 왕권 국가를 주장할 수 없게 되었고 또한 국가의 정치적인 권력에 욕심이 많은 정치 단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기게 되니 한반도의 북쪽에서는 제 2차 세계 대전의 소용돌이 속에서 소련 및 중국과 인접한 결과로서 공산주의 체제가 생기게 되었고 한반도의 남쪽에서는 일본에 인접하고 일본 및 미국과의 관계가 생긴 바 국민의 주권과 국가의 법에 기초한 민주주의 체제가 생기게 되니 그것이 결국 1945년도에 38도선을 경계로 공산주의 북한과 민주주의 남한으로 분리된 것이고 그러니 남한에 있는 대한민국은 1945년도 이후 국민의 주권과 국가의 법에 기초한 민주주의 국가가 된 것이고 국가를 위한 국가 기관도 있는 국가이고 – 국가를 위한 국가 기관은 본래 왕권 국가가 생긴 삼국 시대부터 있었고 약 2천 년의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국정을 운영할 자와 국가의 법을 입법할 자는 국민이 국민 중에서 선출을 해서 임명을 한 것이고 2015년 지금 현재는 그 시작이 어떻게 되었던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까지 국민이 국민 중에서 선출을 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참고로, 정치단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 대한민국의 국가의 정치에 관한 권리를 기본적으로 국민에게 있는 것이지 국회에 있는 것이 아니고 정당에 있는 것이 아니고 정부에 있는 것이 아니고 국회나 정당이나 정부는 각각의 임기 동안만 국민의 정치적인 권리를 국민의 선거를 통해서 대행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데 지금 현재의 국가의 법의 문제는 국가의 공직에 있는 정치인이 임기 중에도 다음 번의 선거를 위한 정치활동 및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으니 임기가 연임되는 경우가 많아서 정치단체가 그 사실을 혼돈하고 있는 것입니다.)
2010년에는 미국의 자국 내의 문제로 인하여 한반도에 대한 관심과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약해지니 과거 1945년도와 같이 한반도의 주인으로서 행세를 하려는 정치단체가 많이 생기고 그 결과 한반도에 대한 정치적인 오해가 많으니 언급을 하면 1905~1945년의 한반도에서의 국가는 조선이었고 조선은 조선을 건국한 고려의 장군 이성계와 그 협력자들이 세습으로 국가를 운영하고 있는 상태에 있었고 그러나 조선이 세종 임금 등의 과학기술의 발전을 도모하려는 정신을 살리지 못해서, (아마도 일본의 첩자의 농간이나 중국의 첩자의 농간의 영향이 클 것입니다.), 과학기술이 쇠퇴하니 결국 1905~1945년에는 일본의 침략을 받았고 일본이 국가의 운영을 대신하는 일이 발생했고 그것에 대해서 을사보호조약이라고 말을 했고 그리고 조선이 1945년도에 국가의 통치권을 되찾을 때에도 조선이 자력으로 되찾은 것이 아니었고 일본과 미국의 전쟁의 결과 및 제 2차 세계 대전의 결과로 그냥 얻은 것이고 그러니 1945년도에도 한반도에서의 국가는 여전히 조선이었고 조선은 조선을 건국한 고려의 장군 이성계와 그 협력자들이 세습으로 국가를 운영하고 있는 상태이었고 그러나 앞에서 언급된 사유들 등등으로 인해서 조선에서는 과거와 같은 한반도의 통치 및 왕권 국가의 회복을 주장할 수가 없는 상태였고 그래서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한반도의 38도선을 기준으로 한 남쪽과 북쪽이 각각 한반도에 세우려는 정치체제가 있었으나 한반도의 주권 회복이 미국과 일본의 전쟁 및 제 2차 세계 대전의 결과로 생기게 되는 시대적인 상황으로 인하여 한반도가 시간을 두고서 국민의 합의 하에 어느 하나의 정치제도를 선택할 기회를 갖지 못했으니 남쪽과 북쪽이 38선을 기준으로 분리된 것이었고 남쪽에는 민주주의 그리고 북쪽에는 공산주의라는 정치제도가 생긴 것이고 그것에 대한 외국의 국가로부터의 책임과 배상의 문제는 지금 이곳에서 논할 문제는 아니고 관련된 곳에서 각자가 생각을 해보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한반도가 일본과 미국의 전쟁의 결과 및 제 2차 세계 대전의 결과로서 공짜로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된 것과 한반도에 성급하게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생기면서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양분된 것은 비록 역사적인 상황으로 발생한 것이나 전혀 다른 문제이니 그것에 대한 외국의 국가로부터의 책임과 배상의 문제는 지금 이곳에서 논할 문제는 아니지만 관련된 곳에서 각자가 생각을 해보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1905~1945년에 상해에 생겼다는 임시 정부 등은 독립운동을 하려는 사람들의 자발적인 모임이고 만약에 일본을 상대로 하는 독립운동의 행위가 없었으면 1905~1945년의 역사적인, 시대적인, 상황에서는 비록 조선이 일본에게 무력으로 침략을 당했다고 해도 조선이란 국가를 상대로 한 반 국가나 반 정부와 같은 정치 단체가 될 수도 있는 것이고 한반도에서의 국가의 역사의 흐름 자체가 상해에 임시 정부를 세운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구분을 해야 할 것이고 역사 학자가 각자의 정치적인 입지로 역사를 왜곡할 것이 아닙니다. 1905~1945년에 상해에 생겼다는 임시 정부에 대해서는 고려 말에 고려의 장군 이성계가 중국과의 전쟁을 명한 왕의 명령에 대해서 쿠데타를 일으켜서 중국과 전쟁을 하는 것 대신에 조선을 세운 것처럼 생각할 수도 있으나 조선 말의 상황 및 조선의 국권 회복에는 또 다른 점이 있으니 그렇게 볼 수 없는 점도 있습니다.
그러니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는 국민이 국민 중에서 보다 탁월한 사람을, 즉 과거 시대의 왕과 같은 사람을 그러나 과거 시대와는 다르게 육체적인 무력의 힘이나 외모를 중심으로 하기 보다는 이성적이고 지적인 모습을 중심으로서, 국가의 운영자나 지방자치단체의 운영자나 국가의 법의 입법자나 지방의회의 의원으로 선출을 하려고 하면 그것은 학교에서의 학위만으로는 판단할 수가 없는 것이니, 특히 요즈음은 자본과 지식공동체의 힘으로 대학교 입학부터 박사 학위를 갖추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결국 국민이 국가의 일을 위한 정치인의 후보자로 나서는 것이나 국민이 국민 중에서 정치인을 선출하는 것이 모두 국민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로 주어지고 동등한 권리로 주어지고 공평무사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고 특히 대한민국은 하나의 국가이고 민주주의 국가이니 개인의 정치적인 자금력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 것이 없이 전적으로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지혜와 지식과 능력과 역량에 의해서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 필요한 때이고 제일 합당한 일이니 국가의 공직선거법과 국가의 정치제도가 그것에 맞게 갖추어져야 할 것이지 지금 현재와 같이 국가의 정치적인 일에 관한 것이 국가의 법과 정치제도에 의해서 조차도 정당 및 현직 정치인이 독점을 하게 되어 있고 실제 현실에서는 정치자금 및 많은 현직 정치인과 당원을 갖춘 정당의 규모에 의해서 많은 영향을 받게 되어 있으면 그것이 대한민국에서 많은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의 시작이고 온상이 될 것입니다. 국가에서 정당에 지급하는 보조금도 정당이 무소속 후보에 대한 배려를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정당의 자금으로만 사용하고 그것도 현직 정치인의 숫자에 비례해서 그렇게 하면 결국 국가에서 그 권위로 특정한 정당의 후보의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를 돕는 불법 정치자금을 지급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4) 그리고 한반도에서 인간혁명이나 인간개조를 주창하고 한반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증거를 몰아 내려고 하는 것은 그 본래 목적이 무엇이던 현실에서는 1965년도에 한반도에서 출생한 정희득이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사실로서, 즉 기존의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이나 아함경이나 금강경이나 다라니경(The Books of Buddhism)이 아니고 종교에 관한 학문이 아니고 인류의 학문으로서의 철학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및 정희득이 있는 곳에서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말을 하게 되고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말도 할 수 있고 그런데 그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고 그래서 한반도에서도 성경(The Bible)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관한 증거가 기록될 수 있고 책으로 출판될 수 있고 영화로도 제작될 수 있고 물론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도 가능하고 그런 일의 가운데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정치적인 일도 발생하게 되고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한 기부금이 언급되고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한 후원금도 언급되니 그 사실에 대해서 경쟁을 해서 그것들을 가로채거나 그렇지 못해도 그 사실들을 막으려고 하는 것이 그렇게 나타나는 것일 수도 있고 특히 종교적인 기부금이나 정치적인 후원금을 가로채서 유령단체에서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를 세우려는 것에 이용당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5) 한반도에서 인간혁명이나 인간개조를 주창하려는 사람들이 종교인의 의지를 의심하고 있으면 혼자서, 북한산을 일주하는 정도로, 1년 반 동안, 매일 등산을 해보기를 권하고 그러나 인간의 의지의 강하고 약한 것과 인간의 신체가 강하고 약한 것을 구분을 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언급을 하는 앞의 말에 대해서 그 사실로 노동의 댓가 등과 같은 그 어떤 시비를 걸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그리고 의지가 강한 것과 육체가 약한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사람의 육체 중에는 본래 육체가 약한 사람이 있고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단련하는 것이 맞지 않는 사람도 있는 것이고 그런데 사람의 모습에 대해서 그것을 무시하면 그것은 인간혁명이나 인간개조가 아니고 강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무식한 것이 그 원인일 것입니다. 과거에는 인류의 시대적인, 물질문명적인, 모습에 의해서 국가의 운영형태가 왕권 국가이다 보니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국가 자체가 신분 사회가 되었다고 해도 공부를 하는 것에 관한 한 자신의 능력까지 공부를 했으니 왕족이나 귀족이라도 가짜 박사 학위는 거의 없었으니 아주 드문 일이었을 것인데 요즈음은 돈과 지식공동체로서 박사 학위도 공장에서 라면 찍어내듯이 찍어내고 고시 패스도 그렇게 하는 것이 어느 정도 가능하게 되었고 심지어 10만명의 네트워크 활동과 방송이나 언론이나 인터넷으로 바보도 천재로 만들고 천재도 바보로 만들고 사기꾼도 천사로 둔갑시키고 천사도 악마로 둔갑시키는 것이 가능하니 박사 학위를 가진 사람들 중에도 무식한 사람이 정말 많고 법조계에도 똥과 오줌을 가리지 못하는 법조인들이 정말 많아서 인간의 의지의 강하고 약한 것과 인간의 신체가 강하고 약한 것을 구분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으니 이런 문제도 생깁니다.
그러나 요즈음은 돈과 지식공동체로서 박사 학위도 공장에서 라면 찍어내듯이 찍어내고 고시 패스도 그렇게 하는 것이 어느 정도 가능하게 되었고 심지어 10만명의 네트워크 활동과 방송이나 언론이나 인터넷으로 바보도 천재로 만들고 천재도 바보로 만들고 사기꾼도 천사로 둔갑시키고 천사도 악마로 둔갑시키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는 말이 학교 교육을 부정하고 특히 학교 교육의 결과로서의 시험을 부정하는 것에 악용될 것이 아니고 물론 학교를 놀자판 학교로 만드는 것에 악용될 것이 아니고 특히 시험이 변별력이 없다는 말과 더불어 악용될 것이 아니고 시험은 사람이 어떤 지식을 알고 있는가 모르고 있는 가를 확인하는 것이고 특히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있는가 모르는 가를 확인하는 것이고 변별력을 위한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공교육으로 가르치고 있는 것은 인류가 약 6000년 동안의 역사에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알게 된 것 중에서 나름대로 검증된 것으로 가르치는 것이니 한반도의 통일 및 그러나 북한이 남한과 같이 되는 것보다는 남한이 북한과 같이 되는 것이 더 쉽다는 말로서 북한에 맞추는 통일을 기획연출하고 있는 곳이나 한반도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비웃는다고 한반도를 약 2000~3500년 전의 가나안 지역과 같은 사회로 만든다고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이나 한반도가 통일된 후의 정치인이란 말로서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는 기획연출이란 것에 중독된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물론 1970년경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 이후에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동행하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는 기획연출을 맡았다는 사실로서 및 정희득이 2005년도 이후에 추구할 정치활동에 동행하고 준비하는 기획연출을 맡았다는 사실로서 기획연출가 마음대로 정희득의 일을 어부지리나 홍익인간처럼 기획연출을 하는 것도 중지를 해야 할 것이고 물론 돈으로 공동체를 사고 돈으로 후원회를 사고 돈으로 정책을 사는 것도 중지를 해야 할 것이고 그 범죄에 대해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부터 수사가 없고 물론 개인적으로 시시비비를 거는 사람이 없다고 무시를 할 것이 아닐 것이고 특히 유령단체가 선지자가 아니고 제사장,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특히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 제자들 이후 다른 민족에 세워진 교회에서 사명을 행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스님, 유학자, 도학자, 무당, 점쟁이 등과 같은 종교인도 아니고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의 마음이 있는 사람도 아니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유령단체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고 있지 않다고 무시를 할 것이 아닐 것이고 물론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죽게 되고 죽으면 흙이 되어 없어진다고 무시를 할 것이 아닐 것이고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은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Soul)에 자동적으로, 마치 컴퓨터의 기록처럼, 기록되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존재이지만 그 형상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같은 형상일지라도 본래, 특히 2015년까지의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볼 때,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여서 마치 공기와 같은 상태이고 스크린에 비치는 영상과 같은 상태이니 사람이 사람의 눈으로 찾거나 사람이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열탐지기로 찾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니므로 사람이 자신의 물질의 육체로서 자신의 영혼(Soul)을 자각하지 못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난 사실도 없다고 해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은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Soul)에 기록되는 것이란 사실을 무시를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1970년경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 이후에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동행하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는 기획연출 및 정희득이 2005년도 이후에 추구할 정치활동에 동행하고 준비하는 기획연출을 맡았던 기획연출가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참고하기 바라고 그래서 그 동안의 기획연출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에 어긋나면 수정을 하거나 중지를 해야 할 것이고 특히 서울대학교(?)의 부탁으로 정희득의 기나긴 인생의 시간을 죽이거나 물론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되는 종교적인 발언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수집하고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되는 불법의 정치적인 발언을 감시한다고 사람들을 풀어서 정희득을 에워싸고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을 상대로 겉돌게 만들고 헛돌게 만들게 하는 것도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컴퓨터 기술이나 통신기술로서 에러를 유발해서 그렇게 하는 것도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경우에 따라서는 기획연출이 범죄가 되고 그 기획연출이 피해자의 시비로 이어질 수도 있고 국가의 법으로도 수사가 될 수 있고 최소한 그 영혼(Soul)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사람의 영혼(Soul)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을 받는다’는 말이 20~21세기의 과학기술이란 말로서 및 약 6000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발생한 인류의 가난, 범죄 등으로 무시가 되면 그 사람은 태양계나 우주에 대한 박사 학위가 있을지라도 태양계나 우주에 대해서 정말 무식한 사람이고 물론 사람 스스로 및 지구의 많은 식물과 동물에 대한 박사 학위가 있을지라도 사람 스스로 및 지구의 많은 식물과 동물에 대해서도 정말 무식한 사람이고 물론 인류의 역사나 세계사에 대한 박사 학위가 있을지라도 인류의 역사나 세계사에 대해서 정말 무식한 사람입니다. 왜 그런 희한한 사람들이 생길 수 있을까요? 즉, 사람과 세상에 관한 지식에 대해서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면서도 ’사람의 영혼(Soul)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을 받는다’는 말이 20~21세기의 과학기술 등의 말로서 부정될 수 있는 무식한 박사가 어떻게 생길 수 있을까요?
정희득이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 정희득의 인생에서 2005~2015년에 해야 할 일로서 예정된 종교적인, 정치적인, 일을 하게 되는 것이 정희득의 부모님을 죽이는 것이란 말로서 사람들을 동원하여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고 있는 서울대학교(?)란 곳에서도 그 말의 실체에 대해서 밝혀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1965~1970년도에 정희득에게 지급되었으나 그 당시에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고 또한 기부금의 정체가 혈육이란 사실과 무관하게 전적으로 종교적인 속성의 기부금이고 그런 것은 정치적인 후원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니 그런 사실로 인하여 다른 곳에서 맡게 되었고 2005~2015년에도 정희득이 아직 살아 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기록되게 되면 그 때에 정희득에게 전달하기로 했던 기부금을 전용하고 활용하기 위해서 사람들을 동원하여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고 있는 것은 그 목적이 무엇이던 서울대학교(?)란 말로서 당연히 행할 수 있는 권리가 아니고 물론 기획연출을 맡았다는 사실로서 당연히 행할 수 있는 권리가 아니고 정말로 비릿하고 야비한 범죄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인식을 해야 할 것이고 앞의 사실은 서울대학교(?)란 곳에서는 대학교의 교수가 성인이 된 여자 제자를, 특히 학점 등으로, 성추행 하는 것이 교수로서의 여자 제자에 대한 사랑이 아니고 정말로 비릿하고 야비한 희롱이고 농락이고 범죄인 것으로 자각을 하는 것과 같은 경우이고 물론 앞의 사실은 정당의 당원이나 현직 정치인이 무소속의 후보에게 지급될 활동비나 후원금을 경쟁, 정책 연구비, 정책 집행비 등의 명목으로 가로채는 것에도 같이 적용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종교인이 그 종교단체의 신도에게 지급된 활동비나 후원금을 전도 등의 말로서 가로 채는 것에도 적용될 수 있는 것이니 1970년경 또는 1986년도 중반부터 정희득의 일에 연관된 서울대학교(?)란 곳에서는 어부지리, 시간 죽이기 등으로 발생하고 있는 그 범죄적인 활동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범죄적인 활동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시시비비가 없고 국가의 법으로도 수사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천벌이 없다고 2005~2015년 지금 현재 그 범죄적인 활동을 중지해야 하는 사실이 무시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에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는데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고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을 하니 그 목적이 무엇이던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찾아 와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분량이 많아서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어렵고 그런데 정희득이 종교적인 발언을 할 시기는 2005~2015년부터이니 그것이 문제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그 당시에 정희득이 사람들을 만난 결과에 의하면 ‘신부를 찾아라’고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목사를 찾아라’고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수녀를 찾아라’고 말을 하거나 국가의 법을 지키는 것으로 말을 할 때 국가의 법을 지키는 것의 의미는 국가의 법으로 수사 대상이 되는 것 여부가 아니었고 국가의 법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의 본질적인 의미를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국가의 법에서 현직 정치인이 현직 정치인이란 사실로서 미래의 정치인 후보에게 발생하는 후원금을 전용하라고 말을 하고 있을까요?
국가의 법에서 정당이 정당이란 사실로서 미래의 무소속 정치인 후보에게 발생하는 후원금을 전용하라고 말을 하고 있을까요?
국가의 법에서 신부나 목사가 신부나 목사란 사실로서 신도에게 발생하는 기부금을 전용하라고 말을 하고 있을까요?
국가의 법에서 종교단체가 종교단체란 사실로서 신도에게 발생하는 기부금을 전용하라고 말을 하고 있을까요?
국가의 법에서 종교단체의 전도란 말로서 신도에게 발생하는 기부금을 전용하라고 말을 하고 있을까요?
6) 인간의지나 인간혁명이나 인본주의를 주창하려면 인간을 인간으로서 존중할 줄 아는 것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신체가 강한 것이 인간의 특징이 아닙니다.
'미신(Superstition)이란,
인간이나 인간의 영혼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 알고서 인간이나 인간의 영혼이 초능력을 부릴 수 있고 기적을 나타낼 수 있고 영생할 수 있는 것처럼 아는 것이 미신일 것입니다.
물론, 사람이 아무런 일을 하지 않아도 복이 내릴 수 있는 것처럼 아는 것도 미신일 것입니다.
물론, 사람이 종교단체에 재산을 헌납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아는 것도 미신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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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2015-08-21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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