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정치적인 일을 돕기 위해서 미스터 Lee나 미스터 Kim의 요구에 맞추는 일을 하고 있는 기독교에서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8. 19. 22:28

 

정치적인 일을 돕기 위해서 미스터 Lee나 미스터 Kim의 요구에 맞추는 일을 하고 있는 기독교에서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기획연출을 맡은 후에 정치적인 일로서 모든 것을 해결한다고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은 어느 하나를 추구해서 성공하고 그 결과로 다른 것도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각각이 추구할 방법이 서로 다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는 2005~2015년에는 정희득이 직접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들을 기록해서 증거를 하고 그것에 대해서 책과 영화와 성경(The Bible)에 있는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처럼 증거를 해야 하는 것이 있고 2015년도 4월에는 야호의 유래란 책이 출판되는 것도 있고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은 북한산을 일주를 하듯이 등산을 하는 것이 있고 그런 것들은 그 시기가 있는 것이고 그 일들은 먼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치인으로 성공을 해서 그 결과 권력을 동원해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은 1970년경부터 말을 했던 것처럼 2015년 현재에도 무소속으로 추구를 해야 할 상황이고 국가의 공직선거법에 따라서 추구를 해야 할 것이니 평상시에는 전자매체로만 그 활동이 가능하고 그것에는 성경(The Bible)의 에스겔 18장이나 33장과 같은 사명도 있는 것이니 세력을 모아서 직접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수 있는 정당으로 밀어 넣는 것이나 세력을 모아서 간접적인 방법으로 정치활동을 하고 있는 특정한 단체로 몰아 넣는 것이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과 같은 정치적인 자리나 감투 자체가 그 욕심이 아니고 그 목적이 아니라는 것과 같은 말을 악용하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인류에게 그 말을 전하는 것을 모방해서 간접적인 방법으로, 즉 대리인을 내세운 간접적인 방법으로, 정치활동을 추구하도록 기획연출을 한다고 정희득을 상대로 인력을 동원해서 그렇게 상황을 몰고 가는 것이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에는 성경(The Bible)의 에스겔 18장이나 33장과 같은 사명도 있는 것이니 그 발언이 국가의 법을 어기지 않는 이상 그 발언을 왜곡하지 않고 방해하지 않고 막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가의 법에는 언론의 자유란 것이 있고 종교의 자유란 것도 있고 학문의 자유란 것도 있고 국가의 정치적인 일에 대한 주권이 왕이 아닌 국민에게 있고 그래서 국민이 국민 중에서 임기 동안 일을 할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을 선출하고 있는 것이니 정희득의 정치적인 발언이 국가의 법에 의해서 문제가 될 것이 없겠지만 정희득의 정치적인 발언이 국가의 법을 어기지 않는 이상 그 발언을 왜곡하지 않고 방해하지 않고 막지 않는 것이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에서는 중요한 것이고 그 사실 자체는 또한 성경(The Bible)의 에스겔 18장이나 33장과 같은 사명과도 연관이 있는 것이니 기독교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인식을 해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는 종교단체에서 대한민국의 정치적인 일에 개입을 하지 않고 간섭을 하지 않으니 정희득의 정치적인 일을 도울 수 없고 그래서 종교인으로서 정치적인 일을 하고 있고 동년배로서 나이도 비슷한 미스터 Lee나 미스터 Kim의 요구에 맞추는 일을 하고 있는 기독교에서는 그것이 종교적인 사명을 위한 기부금을 전용하고 도둑질하기 위한 사기 행위에 이용당하는 것이니 그 사기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미스터 Lee가 말을 한 것에 맞춘다고 정희득을 상대로 인력을 동원해서 그런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것이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것이 아니고 물론 미스터 Kim이 말을 한 것에 맞춘다고 정희득을 상대로 인력을 동원해서 그런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것이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가 종교단체로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도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하고 국가의 법으로 정희득의 경력에 대해서 수사를 해서 기독교의 2000년 동안의 잘못된 지식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일을 왜곡하거나 방해할 것도 아니고 정희득이란 사람의 종교적인 사명을 왜곡하거나 방해할 것도 아니고 정희득이란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왜곡하거나 방해할 것도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5-08-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