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말하는 것이 죽기를 바라는 것처럼 왜곡을 해서 사기를 친 곳에서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8. 19. 22:27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말하는 것이 죽기를 바라는 것처럼 왜곡을 해서 사기를 친 곳에서도,,,

 

 

전통적으로 기독교에서 우상을 섬기는 것으로 왜곡하고 있는 유교, 도교, 불교가 주요 종교였고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았던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말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죽일 수 있는 것처럼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해서 사기를 치고 그 결과 기독교계의 광신도를 동원을 해서 사건사고를 유발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전통적으로 기독교에서 우상을 섬기는 것으로 왜곡하고 있는 유교, 도교, 불교가 주요 종교였고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았던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말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으로 간주되는 것이 아니고 무당이나 점쟁이나 신접한 자 등으로 간주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1970년경에 대한민국에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현상에 대한 말이 제법 있는데 그것들이 모두 귀신(Ghost; Spirit)이란 말로서 표현되어 있는 것이 문제이고 대한민국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게 된 원인들 중 하나일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을 왜곡해서 정희득을 표적으로 행동을 하는 일에서만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는 귀신(Ghost; Spirit)의 세계라고 왜곡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왜곡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08-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