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신부나 카톨릭교가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왜곡하고 거짓 증거하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8. 19. 22:26

 

신부나 카톨릭교가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왜곡하고 거짓 증거하면,,,

 

목사나 프로테스탄트교가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왜곡하고 거짓 증거하면,,,

 

 

 

신부나 카톨릭교가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왜곡하고 거짓 증거하거나 목사나 프로테스탄트교가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왜곡하고 거짓 증거하면,,, 그것이 종교계의 일이라고 이해되고 용서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BC1446~BC586년 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이라면 그 일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이 세상의 일로서 천벌을 받아서 그 육체가 죽고 그 영혼(Soul)은 태양과 같은 지옥으로 보내졌을 일이고 21세기의 현실에서는 국가의 법으로 처벌을 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에는 제사장이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서 그리스도 예수를 죽였고 그러나 천벌을 받지 않았던 사례가 있고 그런데 그 사실에 대해서 그 결과가 그리스도 예수의 죽은 육체가 부활되어지는 것으로 이어져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및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돕는 역할을 했다고 잘못 이해를 해서 21세기의 기독교인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지킨다고 그것을 모방해서 신부나 카톨릭교가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왜곡하고 거짓 증거하거나 목사나 프로테스탄트교가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왜곡하고 거짓 증거하면,,, 그것이 종교계의 일이라고 이해되고 용서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BC1446~BC586년 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이라면 그 일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이 세상의 일로서 천벌을 받아서 그 육체가 죽고 그 영혼(Soul)은 태양과 같은 지옥으로 보내졌을 일이고 21세기의 현실에서는 국가의 법으로 처벌을 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08-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