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대의 유령단체의 지상 최대의 기부금 도둑질에 공범으로 협조를 하고 있는 법조계 및 종교계 및 정치계의 계모임에서 알아야 할 것은,,,,
대한민국의 발전과 부흥을 돕는다(?)는 지상 최대의 유령단체의 지상 최대의 기부금 도둑질에 대해서 그것이 나의 일이 아니고 국가의 발전(?)을 위한 것이고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것이란 말로서 및 20세기의 대한민국에서 또는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의 대한민국에서 BC1446~AD100년에 가나안 지역의 하늘에 나타났고 우주를 창조했다는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는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에 근거한 처세술이란 말로서 협조를 하고 있는 법조계 및 종교계 및 정치계의 계모임에서 알아야 할 것은 20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우주를 창조했다는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는 사실이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20~21세기의 인류의 과학기술계가 알 수 있는 사실이 우주에 관한 모든 것이 아니고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20~21세기의 인류의 과학기술계가 지구의 물질의 성분에 대해서 원자 및 원자핵과 전자 및 양성자와 중성자까지 밝힌 것은 지구의 물질의 구성 성분을 인류의 방식으로 거기까지 밝힌 것이고 인류의 물질의 육체(?)에 대해서 그렇게 밝힌 것이고 그러나 그것은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볼 수 있고 집을 수 있어서 인류가 만든 과학기술장비로 그 성분을 분석할 수 있는 물질에 한해서 그럴 뿐이고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인류가 지구의 물질로 그렇게 물질을 창조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의 대한민국에서 BC1446~AD100년에 가나안 지역의 하늘에 나타났고 우주를 창조했다는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말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를 부정하고 핍박하고 박해하는 것도 아니고 유태교가 약 3500년 동안 그리고 기독교가 약 2000년 동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듯이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도 스스로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고 부분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 있었을 뿐이고 기독교란 이름으로 무당이나 점쟁이를 죽이고 그 재산을 가로채고 다니는 살인자들은 기독교란 말로서 그런 짓을 할 것이 아니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는 그 일에 대해서 종교계의 일이라고 무시할 것이 아니고 특히 종교계의 범죄에 대해서 밀고를 하지 않는 종교계의 일이라고 터부시할 것이 아니고 국가로부터 월급을 받으면서 국가의 법조계를 일을 하기 싫으면 국가의 법조계에서 퇴직을 해야 할 것이고 국민이 범죄 사실을 밀고하지 않는다고 그 국민에게 적대감을 가질 것이 아닙니다.
정당의 당원이라는 사실로서 누군가의 국가의 일이나 정당의 일에 대한 정치적인 발언에 대해서 양아치들을 동원해서 강패짓을 할 수 있다고 알고 있으면 국가의 법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국가의 정치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정당 및 정당에 소속된 현직 정치인의 권한이나 권력을 이용하고 악용하고 남용해서 깡패짓을 하고 있는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되어서 처리가 되어야 할 것이나 국가의 법에서도 정당의 행위에 대해서는 국가의 정치란 말로 현혹되어서 똥과 오줌을 못 가리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특히, 국가의 법조계의 논리가 물증으로 기소할 수 없는 것은 수사를 하지 않는 것 등등 무엇인지 몰라도 물증으로 입증될 수 있는 피해 및 가해자가 없는 범죄에 대해서는 사건을 접수도 하지 않고 수사도 하지 않고 있으니 정당의 당원의 깡패짓이 수사가 되지 못할 뿐이고 그 행위가 정당한 것은 아니고 그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으로서나 신(Spirit)의 세계의 섭리로서나 범죄이고 그 범죄의 범죄 여부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 확인하는 것도 아니고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 여부로 확인하는 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시시비비로 확인하는 것도 아니고 그 행위로서 확인하는 것이니 정당의 당원들은 참고를 할 일입니다.
누군가의 국가의 일이나 정당의 일에 대한 정치적인 발언은 사람으로서의 권리이고 국민으로서의 권리이고 그런 사실은 과거 왕권 국가에서도 마찬가지였고 민주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에서도 마찬가지이고 단지 과거나 현재나 권력에 의해서 불법으로 제지를 당하는 일이 있었을 뿐이고 과거와 현재의 차이는 권력에 의해서 불법으로 제지를 당하는 일의 정도에 차이가 있을 뿐이고 특히 국가의 법으로 그 권리를 보장하고 있는 정도에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교회의 신부나 교회의 목사라는 사실로서 신앙인을 상대로 종교적인, 정치적인, 일에 간섭을 할 수 있다고 알고 있으면 그것도 성경(The Bible)의 내용 자체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을 이용하고 악용하고 모방하여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고 특히 신부나 목사의 이익을 위해서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일 뿐이니 교회의 신부나 교회의 목사가 그 사명을 행하기 싫고 신앙인을 상대로 개폼이나 똥폼만 잡고 싶고 권한만 남용하고 싶으면 교회의 신부나 교회의 목사로서의 직업을 그만두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고 그 행위 자체는 최소한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지옥에 갈 행위이고 그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으로서나 신(Spirit)의 세계의 섭리로서나 범죄이고 그 범죄의 범죄 여부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 확인하는 것도 아니고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 여부로 확인하는 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시시비비로 확인하는 것도 아니고 그 행위로서 확인하는 것이니
그리고 사람의 행위는 그 육체가 죽어서 흙이 되어 없어진다고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물론 신(Sprit)의 세계에서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고 있지 않다고 기록이 없는 것이 아니고 각자의 물질이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는 각자의 영혼에 기록되고 있고 그 사실에 대해서는 21세기까지의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서도 충분히 알 수 있고 인류가 21세기에 만든 망원경, 현미경, 열탐지기로 신(Sprit)의 세계 및 인류의 영혼(Soul)을 직접 인지할 수 없다고 신(Sprit)의 세계 및 인류의 영혼(Soul)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더불어 영국이나 중국이나 일본에서 밀명을 받고 왔다고 사기를 치고서 앞의 사실을 부정하는데 대한민국의 기독교 등과 협조하고 있는 사기꾼들은 만약에 영국이나 중국이나 일본에서 밀명을 받고 왔으면 그 사실에 대해서 정희득에게 말을 해야 할 것이고 영국이나 중국이나 일본에 있는 양아치 및 대한민국에 있는 양아치들과 더불어 협력해서 기부금을 나누어 먹자고 벌이는 양아치 짓거리는 그만 두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8. 18.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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