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인 사명의 본질이 전도라고만 잘못 알고서 정희득을 상대로 시비를 걸고 훈계를 하고 교육을 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종교 단체(?)에서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조선시대 및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과 영국의 왕립예술학교 및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이나 미국의 부탁이 있었으니 인류로서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는다고 협조를 할 수 밖에 없었고 또한 1965~1970~1976년경에 조선시대 및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과 영국의 왕립예술학교 및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이나 미국의 기술 등등으로부터 기부금도 받았고 유럽, 미국, 일본, 중국, 대한민국 등등의 국가들로부터도 여러 가지 협조를 받았으나 그 사람들이 실제로는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 자체를 미친 소리나 사기 행위로 간주를 하거나 망원경, 현미경, 열탐지기, 인공위성, 우주 왕복선, 신체 해부술 등으로도 찾을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헛소리나 사기 행위로 간주를 하고 또한 종교 및 종교 단체 간의 서로 대립되는 모습으로 인해서 종교의 사실성 자체를 부정하고 있었으니 그 기부금을 전용해서 그 기부금으로 사업을 하고 정치활동을 하고 종교활동을 하고 문화예술활동을 하는 등 각자가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사용하기로 했고 그 배경에는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이 정희득에게는 인생과 같은 것이라고 하니까 그 사람들도 다른 사람의 인생을 돕는 것이 아니고 각자의 인생을 생각하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도 있고 그러나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예언이 실현되게 되면 그 때에 기부금을 갚기로 했는데 ‘견물생심’이라고 약 40년의 노고로 성공을 하고 세대교체도 생겼는데 그 기부금을 갚자고 하니 그 기부금을 갚기 싫어서 신(Spirit)의 세계 및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반증하고 부정하거나 또는 기존의 종교단체의 것이나 다른 사람의 것으로 대체를 하는 식으로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처리하고자 여러 가지 기획연출을 하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방해를 하면 그것은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으로서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나 거짓 증거, 위증, 사기 행위,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방해하는 것 등등의 범죄가 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개인적으로 보복이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고 각자의 육체가 죽어서 흙이 되어 없어진다고 그 행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 물론 한반도가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그 사람들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나 제사장으로서 선택된 사람들도 아니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지 않는 경우라고 해서 그 행위가 없는 것이 아니고 그 행위는 각자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를 하고 있는 각자의 영혼에 기록이 되어서 각자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Soul)의 세계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심판을 받게 됩니다. 사람의 영혼(Soul) 및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인류가 21세기의 과학기술로 발명한 망원경, 현미경, 열탐지기, 인공위성, 우주 왕복선, 신체 해부술 등으로 탐지 되지 않으니 사람의 영혼(Soul) 및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 자체를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지만 인류가 약 6116년(2004년을 기준으로 하는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 동안의 역사에서 알게 된 사실에 의하면 사람의 모습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영혼(Soul)으로 이루어져 있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에 의한 사람의 행위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그렇습니다. 사람의 모습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영혼(Soul)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인류가 약 6000년 동안 인류와 우주에 대해서 알게 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도 충분히 알 수가 있고 인류가 21세기의 과학기술로 발명한 망원경, 현미경, 열탐지기, 인공위성, 우주 왕복선, 신체 해부술로 확인하는 것만이 인류의 과학기술로 확인하는 것의 전부는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신앙을 강요한 사실이 없습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앙이나 종교란 말로서 인류의 자유나 행복을 억압하고 구속하고 방해한 사실이 없고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앙이나 종교란 말로서 인류의 지식과 학문과 과학기술의 연구나 발전을 방해한 사실이 없고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앙이나 종교란 말로서 인류의 문화예술이나 예체능이나 창작활동을 방해한 사실이 없고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 사이에서 발생한 일이 인류에게 신앙을 강요한 사실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 및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사명으로 사는 것이 인류에게 신앙을 강요한 사실이 아닙니다.
인류가 지식으로 속이고 사기를 치는 것이 자유가 아닙니다.
인류가 사람을 해치고 죽이는 것이 자유가 아닙니다.
인류가 권력이나 무력이나 50만명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 자유가 아닙니다.
인류가 원시 시대를 추구한다고 나체로 다니는 것이 자유가 아니고 인류의 본성을 회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가 인류의 나체에 대한 조각물을 만들고 나체 사진을 전시하는 것이 자유가 아니고 인류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아는 것이 아니고 물론 예술도 아니고 인류의 본성을 회복하는 것도 아닙니다.
인류가 이성 간에 성적 욕구를 즐기고 탐닉하는 것이나 동성 간에 성적 욕구를 즐기고 탐닉하는 것이 자유가 아니고 인류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아는 것이 아니고 물론 예술도 아니고 인류의 본성을 회복하는 것도 아닙니다.
1965년도의 출생부터 2015년 지금 현재까지도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하고 있는 정희득을 상대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로 에워싸고 사명을 도피한다고 왜곡을 한 후에 선지자로서 할 일이 무엇인지 가르친다고 정희득을 상대로 시비를 걸고 훈계를 하고 교육을 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그 결과로서 노동의 댓가란 말로서 기부금을 전용하고 있는 기독교(?)에서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2005~2015년에는 기독교에서 자리를 잡고 있을, 물론 1970년경부터 준비된, 사기꾼들을 찾게 만들고 그 결과 선지자로서의 저작물이란 것이 그 사기꾼들이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를 하고 신학을 가르쳐서 생긴 것이거나 그 사기꾼들이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를 하고 신학을 가르쳤으니 그 저작물이 착각이란 말로서 사기를 쳐서 한 방에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이룬다고 2015년까지 정희득을 상대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로 에워싸고 희롱과 농락을 위한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기독교(?)에서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약 37년의 시간 또는 약 40년의 시간 자체도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하고 있는 시간이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정된 시간이었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정희득이 정희득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와 사명을 망각하는 시간이었고 약 37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와 사명에 대한 정희득의 기억에 영향을 미치는 것 등등의 기적이 발생하고 있는 시간이었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회피하는 시간이 아니었고 정희득이 최면에 걸린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해리성 기억 장애가 생긴 사람을 보여 주는 것으로서 사람에게는 사건사고나 질병으로 그런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은 해리성 기억 장애란 것도 이해를 못하고 빅뱅 이론도 이해를 못하고 진화론도 이해를 못하고 스스로 성경(The Bible)도 이해할 수 없으면서도 해리성 기억 장애나 빅뱅 이론이나 진화론이나 성경(The Bible)을 그 단어로만 알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런 사실은 최면에 걸린 사람이나 경추나 요추에 디스크가 발생한 사람이나 시력이 나빠서 안경을 쓴 사람이나 스켈링 후에 이빨과 잇몸이 질병에 걸린 사람이나 식도에 상처가 생겨서 염증이 생기고 그래서 더운 물을 마시거나 찬물을 마시는 것 등등의 상태에 따라서 목소리가 불규칙한 사람이나 천식 환자나 헛배가 부른 사람 등등의 신체 상태를 보여 주는 것으로 그렇게 하는 것도 마찬가지의 경우입니다.
정희득의 신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흔적이 있어서 만약에 2005~2015년에 1965~1976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정희득이 1965~1976년도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기억하게 되면 그 때에는 1명이 50만명이 되는 미남미녀로 정희득을 에워싸고 정희득을 현혹시키면 그 일이 방해를 받을지는 몰라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그 정체성에 대한 사실을 왜곡시킬 수 없을 것이란 말은 사도 바울의 갈라디아서 6장 17절의 말을 모방한 것도 아니고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경추나 요추에 디스크가 발생한 것이나 시력이 나빠서 안경을 쓴 것이나 스켈링 후에 이빨과 잇몸이 질병에 걸린 것이나 식도에 상처가 생겨서 염증이 생기고 그래서 더운 물을 마시거나 찬물을 마시는 것 등등의 상태에 따라서 목소리가 불규칙한 것이나 천식 환자와 같은 호흡의 상태나 헛배가 부른 것 등등의 신체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현재까지 인류가 알고 있는 인류의 신체에 대한 지식에 의하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대한민국에서 어떤 사람이 질병이 있던 없던 1년 반 동안 북한산을 일주를 하듯이 등산을 할 수 있으면 그 사람의 신체 상태가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만약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대한민국에서 어떤 사람이 질병이 있던 없던 1년 반 동안 북한산을 일주를 하듯이 등산을 할 수 있는데 스포츠 선수를 흉내 내는 정도의 신체 상태가 되지 못하면 그 사람이 1년 반 동안 북한산을 일주를 하듯이 등산을 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했다고 해서 시도 때도 없이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매일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매주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신부나 목사가 기도를 한다고 발생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하늘에 마치 오늘날의 무인 정찰기나 인공 위성처럼 나타나 있었지만 그래도 야곱의 후손들의 일상 생활에 개입을 하지 않았고 또한 야곱의 후손들이 신전에 가서 기도를 한다고 해서 모든 기도에 응답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선지자 모세처럼 및 그리스도 예수처럼 및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만난 것처럼이란 말은 기적의 숫자로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선지자가 한반도에 나타나서 만난 것처럼 이란 말도 기적의 숫자로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종교의 시조가 한반도에 나타나서 만난 것처럼 이란 말도 기적의 숫자로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디도서 1장 1~3절 등에 근거하여 기독교의 사명의 본질이나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의 본질이 하나님(Spirit)의 복음의 전도 및 사람을 상대로 한 전도라고만 잘못 알고서,,,정희득을 상대로 시비를 걸고 훈계를 하고 교육을 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기독교(?)에서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의 본질이 홍해를 가르는 기적과 출애굽이라고만 잘못 알고 있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의 본질이 죽은 자를 살리고 장애를 치료하고 질병을 치료하는 기적과 이방인에게의 전도라고만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해서 선지자 모세처럼 및 그리스도 예수처럼 및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만난 것처럼 그 사명을 행하게 될 것이라는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에 근거하여 시비를 걸고 훈계를 하고 교육을 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기독교(?)에서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처럼 및 그리스도 예수처럼 및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만난 것처럼이란 말은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을 행할 때에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인류의 학문적인 지식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다른 종교의 내용을 배워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서 그 사명을 행한다는 것이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서 그 사명을 행한다는 말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는 것과 어긋나거나 대립되지는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나 정치단체(?)에서는 1965~1976년경부터 기부금이나 후원금으로 나온 돈과 땅을 전용한 범죄를 정당화 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서 그 사명을 행한다는 것과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어긋나거나 대립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돌’과 같은 사람들을 동원하여, 특히 스스로가 예수의 환생이나 재림인 줄 알고 ‘모퉁이의 돌’처럼 행동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을 동원하여, 사람의 일을 방해할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할 것도 아니고 그 사실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개인적인 시시비비가 없다고 그 사실이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닙니다.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는데 그 정체성에대해서 불교의 부처의 환생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라고 말을 하니 검증으로서 새로운 지구의 창조란 것으로 시비를 걸 수 있다고 생각하고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의 종교인들도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종교의 균형이란 말로서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서울대학교(?)에서도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08-18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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