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성가’란 말에 맞춘다고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 수 있는 곳은,,,

 

‘자수성가’란 말에 맞춘다고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 수 있는 곳은,,,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쟁 관계나 경쟁 상대를 만들고 경쟁 상대를 제거하는 식으로 경쟁을 한다고 범죄를 유발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에서 경쟁의 논리를 찾아서 그렇게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로 증명되는 것이 약 3500년 동안이나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유태교인들을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니고 약 2000년 동안이나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기독교인들을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니고 물론 약 4000년 동안이나 성경(The Bible)을 몰랐고 오랫동안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과는 다른 사실처럼 보이는 것이 종교인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단군신앙이 종교였던 한반도의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3500년 동안이나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유태교인들은 BC1446~AD100년 전의 과거처럼 선지자가 이런 저런 의식을 통해서 야곱의 후손이라는 민족의 죄를 대신해줄 것이라고 알고 있는 것도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니 이 기회를 통해서 아주 철저하게 회개를 하고 성경(The Bible)을 올바르게 이해를 해서 야곱의 후손들로서 가나안 지역에서 해야 할 일을 하면 되고 그 일도 아주 간단한 것입니다. 약 2000년 동안이나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기독교인들도 이 기회를 통해서 아주 철저하게 회개를 하고 다른 민족에서 교회를 통해서 해야 할 일을 올바르게 하면 되고 그 일도 아주 간단한 것이고 그런 일은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단군신앙 등 각 지역에서 오랫동안 있었던 종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정희득이 정치적인 사명이 사실로 증명되고 정치적인 일을 추구하게 되고 심지어 국가의 정치인이 되는 것이 과거 신성로마제국과 같은 신성 국가를 추구하는 것도 아니고 특히 신부나 목사로부터 언급되는 계시나 예언이란 말로서 국가를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한반도의 사람들이 강제로 종교활동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BC1446~BC586년에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역사가 발생하는 것도 아닙니다. 1970년 무렵에 정희득이 그 당시의 사람들이 정희득을 상대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나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여 정희득에게 발생한 기부금 등을 가로채기 위해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2005~2015년에는 국가의 법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를 하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증거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도 2005~2015년에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도 사실로 증명을 해서 종교활동에 관해 국가의 법으로 입법을 입법해서 한반도의 사람들이 강제로 종교활동을 하도록 할 것이라는 말이 아니었고 신(Spirit)의 세계가 전지전능하다고 해도 그 능력은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니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모습에는 그렇지 못한 것이 많고 BC1446~1406년 이후에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도 모세오경과 같이 인류의 지식의 형태로 존재를 하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기존의 지식으로, 특히 유태교나 기독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오해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바 대한민국의 경우로 예를 들면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는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해서 대화를 해야 하는데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는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신앙의 마음이나 사명감이 있던 없던 사람의 지식과 경력의 기준으로, 특히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제사장 국가란 말을 잘못 이해하고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그리스도 예수의 천 년 왕국이란 말을 잘못 이해하고 선지자와 제사장과의 관계를 잘못 이해하고 물론 선지자와 그리스도 예수 및 선지자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와의 관계를 잘못 이해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그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은 자신들이 참고할 것만 참고한다는 식으로 대화를 하지 않을 것이니 그런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특히,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는 성경(The Bible)도 왜곡해서 알고 있고 자신들의 사명도 왜곡해서 알고 있고 착각에 빠지고 망상에 빠져서 오히려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자들인 자신들의 말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민이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자신들이 말을 한 것에 대해서 각자에게 필요한 것만 듣고 나머지는 버리는 것이 불만이니 그것에 대한 시비가 대한민국의 본체라는 정희득을 상대로, 특히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았으니 귀신(Ghost; Spirit)이 많이 출몰하는 한반도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하는 정희득을 상대로, 그대로 행위 연출을 하고 있을 것이니 그런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자들인 자신들의 말에 대해서 귀를 기울이면 귀를 기울이는 정도만큼만 자신들도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았으니 귀신(Ghost; Spirit)이 많이 출몰하는 한반도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하는 정희득과 대화를 할 것이라는 식으로 행동을 할 수 있는 단체는 어떤 단체일까요?

 

BC1446~BC586년에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이 종교적으로 지켜야 할 것도 오늘날 기준에서 보면 국가의 법의 기준에서나 학문의 기준에서나 종교적인 일의 기준에서나 아주 간단한 것인데 그 시대가 인류 스스로의 지혜와 지식이 부족하고 인류 스스로가 이룬 물질문명이 부족한 시대였으니 야곱의 후손들이 그렇게 하지 못했을 뿐이고 특히 국가의 위정자 및 신전이 제사장이 그렇게 하지 못했을 뿐이고 심지어 국가의 위정자 및 신전이 제사장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들까지 핍박하고 박해하고 살해를 하려는 일이 있었을 뿐입니다.

 

 

1970년경에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정희득과 대화를 하고 그런데 정희득으로부터 자수성가란 말이 나오니,,,정희득의 모든 일을 자수성가란 말에 맞춘다고, 특히 누구로부터 발생하는 시비인지 몰라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고 어떤 사람이 조언을 한 것이나 어떤 사람이 기획연출을 한 것대로 인생을 고정시키기 위해서 정희득의 모든 일을 자수성가란 말에 맞춘다고,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선지자의 말로서 선지자의 일을 방해한다고 ‘자수성가’란 말에 맞추어서, 특히 누구로부터 발생하는 시비인지 몰라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고 어떤 사람이 조언을 한 것이나 어떤 사람이 기획연출을 한 것대로 인생을 고정시키기 위해서 정희득의 모든 일을 자수성가란 말에 맞추어서,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 수 있는 곳은 곳에서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말로서 선지자의 일을 방해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한다고 ‘자수성가’란 말에 맞추어서, 특히 누구로부터 발생하는 시비인지 몰라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고 어떤 사람이 조언을 한 것이나 어떤 사람이 기획연출을 한 것대로 인생을 고정시키기 위해서 정희득의 모든 일을 자수성가란 말에 맞추어서,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 수 있는 곳은 곳에서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증거하는 사람을 공격한다고 성경(The Bible)의 말라기 3장 6절의 내용에 맞추어서, 특히 누구로부터 발생하는 시비인지 몰라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고 어떤 사람이 조언을 한 것이나 어떤 사람이 기획연출을 한 것대로 인생을 고정시키기 위해서 정희득의 모든 일을 자수성가란 말에 맞추어서,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 수 있는 곳에서도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한반도의 종교가 유교, 도교, 불교란 말로서 및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이 발생했는데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사명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가 아니라는 기독교의 신학의 논리로서 기독교, 유교, 도교, 불교가 연합을 해서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통해서 및 그 인생을 통해서 그 역사를 행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다고 말을 하는 정희득을 상대로 50년 동안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 수 있는 곳은,,, 2005~2015년에 발생할 것으로서 1965~1970년도에 예언된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약 10년 동안이나 계속 발생하고 있는 2015년 지금 현재는 오히려 각자의 종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이 필요하고 특히 각자의 종교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 어떤 경우이던 정희득과는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지 기득권으로서 사실을 왜곡할 것이 아니고 검증이란 말로서 사실을 왜곡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종교의 균형을 유지한다고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통해서 및 그 인생을 통해서 그 역사를 행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다고 말을 하는 정희득을 상대로 50년 동안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 수 있는 곳은,,, 2005~2015년에 발생할 것으로서 1965~1970년도에 예언된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약 10년 동안이나 계속 발생하고 있는 2015년 지금 현재는 오히려 각자의 종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이 필요하고 특히 각자의 종교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 어떤 경우이던 정희득과는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지 기득권으로서 사실을 왜곡할 것이 아니고 검증이란 말로서 사실을 왜곡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정희득도 대한민국에 교회가 많으니 교회를 숫자를 줄여야 할 정도이고 그 대신에 몇 개의 교회가 연합을 해서 그럴듯한 교회를 세울 때라고 말을 하고 있고,

정희득도 대한민국에 교회를 세우는 것에 대해서도 중구난방으로 교회를 세우는 것은 국가적인 낭비이니 신앙 생활에 좋지 않으니 ‘카톨릭교회에서의 일처럼’ 각 지역에 각 지역의 사람들이 신앙 생활을 하는데 적절한 정도로 교회를 세우는 것을 주장하고 있고 특히 기독교의 교회에 관한 한 카톨릭교와 프로테스탄트교가 경쟁을 하지 말고 서로 협력해서 각 지역에 적절한 정도로 교회를 세우는 것이 오히려 성경(The Bible)에 맞는 일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그러니 대한민국에서 종교의 균형을 유지한다고 하는 곳에서는 정희득의 일을 지원하고 협력해서 대한민국의 종교가 각자의 종교를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그 결과 각자의 종교가 과대하게 팽창 하게 되는 것을 막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참고)

 

1970년도에도 말을 했듯이 인생에 있어서 자수성가란 말이 다른 사람의 도움을 거절하는 것이 아닙니다. 1970년도에도 말을 했듯이 인생에 있어서 자수성가란 말이 다른 사람의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거절하는 것이 아닙니다. 1970년도에도 말을 했듯이 인생에 있어서 자수성가란 말이 혈육으로부터의 유산을 거절하는 것이 아닙니다. 1970년도에도 말을 했듯이 인생에 있어서 자수성가란 말이 다른 사람과 공동체를 이루고 협력하는 것을 거절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적수성가(赤手成家)나 적수기가(赤手起家)란 말이 적의 손으로 성공한다는 말도 아닙니다.

 

자수성가란 말 자체가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사람이 어린 아이에서부터 성장을 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사수성가란 말로서 표현이 될 수 있으니 그 말이 언급된 것이고 그 말은 중요한 것은 가족 내에서 어린 아이 및 그 인생에 관한 일이라도 어린 아이와 어른이 서로 대화를 해서 일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어린 아이가 아직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회로부터 발생하는 세상물정이란 것을 몰라서 스스로 판단력이 미미할 때에는 어린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인생에 대한 판단을 할 정도로 성장을 한 후에 서로 대화를 해서 일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그러니 어린 아이의 경우에는 성장을 하는 중에 자신의 인생으로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고 그 일로서 성공을 할 수 있도록 부모가 돕고 협력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고 만약에 가업이 있는데 그것이 자녀의 인생으로서 자녀에게 맞으면 더 좋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가업이 망하는 것이 가업을 잇는 목적이 아니니 적절한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고,,,가업을 잇는 것에 대해서도 이런 저런 말이 있었으나 가업을 잇는 것에 대해서 판단을 할 때에도 가업이 망하면 안되고 성공을 해야 하니 가장 먼저 그 자녀가 가업에 맞는지 맞지 않는지부터 판단을 하고 가업을 이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부터 판단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비록 가업이 있어도 자녀가 가업과는 다른 일로서 특별한 능력이 있거나 아니면 정희득의 경우와 같이 자녀가 성장 중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가운데 국가의 정치인이 되는 일이 발생했는데 그것이 가업과 그대로 매치가 되지 않으면 그 경우에는 부모란 사실로서 강제로 그 문제를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러나 두 문제를 적절하게 해결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도 있을 것이니 사람이 이 세상에서 무슨 일을 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사실로서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의 사람으로서의 선천적인, 후천적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개성, 특성, 관심, 흥미 등등을 알 수 있거나 – 대부분의 경우에는 특별한 지적인 능력, 육체적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개성, 특성, 관심, 흥미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없이 대동소이할 수도 있으니 오해할 일이 아닙니다. -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 수 있거나 국가의 정치인으로서의 역량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시기까지 성장을 한 후에 서로 대화를 해서 적절한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에 대한 말이 있었던 것입니다. 앞의 대화를 통해서 어떤 나라의 양육 방법에 대한 말도 있었고 영국에서 영국의 거대한 재산을 관리하기 위해서 필요한 인재를 찾아서 세계 각국을 여행하는 일이 있었던 것에 대한 말도 있었고 일본에서도 자녀가 가업을 잇는 것 대신에 주식회사를 도입하게 된 것에 대한 말도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1970년경에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정희득과 대화를 하고 그런데 정희득으로부터 자수성가란 말이 나오니,,,정희득의 모든 일을 그 말에 맞춘다고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자수성가(自手成家);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힘으로 벌어 살림을 이루고 재산을 모음.

 

[비슷한 말] 적수성가(赤手成家), 적수기가(赤手起家), 자성일가[自成一家]

 

적수성가(赤手成家); 몹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자기 힘으로 노력하여 한 집안의 재산을 이룸

 

적수기가(赤手起家); 몹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자기 힘으로 노력하여 한 집안의 재산을 이룸

 

자성일가[自成一家]; 자기 혼자의 힘으로 어떤 재주나 기술에 통달하여 독자적인 경지나 체계를 이룸

 

적수(赤手) ＝ 빈손 ♣ 적수공권 empty hands and naked fists; being with-out any financial support.)

 

 

The Film Scenario

 

2015-08-1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