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이 사실인 것이 이스라엘이나 신성국가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8. 10. 17:27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이 사실인 것이 BC1446~BC58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에 있던 이스라엘의 역사와 같은 역사나 로마의 신성국가와 같은 신성국가를 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신(Spirit)의 세계에서 BC1446~BC58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인류에게 인류가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우주가 창조된 것 등등의 사실들을 증거하고 알리는 일을 행하고자 할 때 국가를 세웠고 국가를 통치하고 이끌 지도자로서 다른 국가에서와 마찬가지로서 왕을, 물론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한 결과로서 및 야곱의 후손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한 명의 사람을 선택해서 왕을, 세운 사실이 있었고 그 왕의 직을 세습한 사실이 있었고 또한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의 일로서도 그 민족에 왕을 세우고 그 왕을 통해서 국가를 세울 때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개입을 해서 그 일을 돕는 경우가 많았지만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국가의 운영 형태로서 추구하는 것이 왕권 국가가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가 형성되는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에 나타나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매덤과 시종에게 후견인과 후원자가 되는 것을 요청하는 일이 있었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왕궁이나 의회에서 왕이란 칭호가 주어지고 스카웃되는 일이 있었던 것을 알고 - 전적으로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기 위한 것이었고 왕권 국가나 여왕 국가나 정치적인 일과는 일체 무관한 것입니다 -  또한 1970년대에 청와대에서 일을 한다는 정치인과 대화를 할 때에 여자가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도 여자도 정치활동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그러나 여자가 정치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사고 방식이나 사회 제도 자체가 민주주의 정치 제도가 되어야 가능할 것이라는 말을 했던 사실이 있는 것을 알고서  그 사실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대한민국에서 왕권 국가나 여왕 국가나 여자 정치인들이 판을 치는 정치권을 추구하는데 이용하고 있는 곳에서는 각자의 정치활동을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 분리를 해서 추구해야 할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또한 국가의 법으로부터 수사가 없다고 무시할 것이 아닙니다.

 

1970년경에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에 나타나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매덤과 시종에게 후견인과 후원자가 되는 것을 요청하는 일이 있었던 것을 알고서 영국에 가서 비슷한 일을 도모한, 특히 정희득과의 경쟁관계로서 그렇게 했던, 남씨의 경우에는 남씨가 영국에서 가서 무슨 일을 하던 상관할 바가 아니지만 그 일에 대해서는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 분리를 해서 추구해야 할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또한 국가의 법으로부터 수사가 없다고 무시할 것이 아닙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5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