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친서로 초청해놓고도 이희호 여사 안 만난 김정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8. 9. 17:48

 

친서로 초청해놓고도 이희호 여사 안 만난 김정은???

SBS|안정식 기자|입력2015.08.09. 11:21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809112106352

 

 

구체적인 사실은 모르겠지만 기사의 내용으로만 보면 북한에서 공식적으로, 특히 김정은 제 1비서란 사람에 의해서, 이여사님의 방북을 초청한 것이 아닐 수도 있을 것이고 그렇다고 해도 현재의 대남 관계 등등의 사실 때문에 김정은 제1비서와 같이 국가에서의 공식적인 직책을 가진 사람이 이여사님을 만날 수가 없을 수도 있을 것이고 현재의 대남 관계에서는 이여사님의 정치적인 입장만 생각할 것이 아니고 그 사실로 이상하게 생각할 것이 없을 것이고 현재의 남한의 정부나 국가의 법에 의해서 문제가 되지 않으면 다행일 것입니다.

 

국가적인 일로 보면 이여사님도 지금 현재의 국가의 정부에서 국가의 일에 관한 공식적인 직함으로 일을 하는 경우가 아니니 북한에서도 아태평화위원회와 같은 곳에서 안내를 맡았을 확률이 높듯이 민간 차원에서라도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할 일이고 한반도를 비롯한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모른다는 말처럼 자신의 사회경제적인 지위나 국가적인 지위가 오르면 그 사실을 이용하여 과거의 특정한 일에 대해 그대로 재연을 해서 과시를 하고 싶어 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강하니 그런 정치적인 일에 이용당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기사의 내용과 무관한 것으로서 만약에 정희득의 부탁으로 유럽인 선교사 및 동남아시아 수행인이나 남아메리카 수행인 등을 통해서 1970년도 무렵에 시작된 전언, 1986년 중반에 시작된 전언, 2001. 8. 16일 오후에 시작된 전언으로 인해서 2005~201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일과 인류의 종교에 대해 명확하게 알고자 대한민국에 내한을 했으면 당사자들이 정희득을 직접 찾아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1970년도부터 시작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에 속고 이용만 당할 수도 있습니다.

 

행위 주체가 어떤 유령단체인지 몰라도 1965~70년경에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방법으로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 나타나고 특히 어떤 여자의 행적의 쫓아 그런 일이 있었던 것에 대해 신앙적으로, 종교적으로, 경쟁을 하거나 또는 검증을 한다고 2005~2015년에 정희득을 찾아 내한한 사람들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방법으로 찾는 식으로 기획연출을 하고 있으면 그것이 검증이 아니고 사기 행위나 범죄 행위이고 천벌이 없다고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니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한 지식이 잘못된 것이나 대한민국을 정치적으로 지배하려는 목적 등 무엇이 그 이유이던 2005~2015년에 정희득을 찾아 내한할 사람들을 보호하고 인류의 종교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한다고 그 사람들을 유령단체에서 키우고 내세우는 종교인들에게 인도할 계획을 하고 있었던 이씨들은 그 계획이 1986년도 중반에 검증을 위한 생각으로만 존재를 했으면 지금의 글이 그것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고 만약에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으면 회개하고 수습을 할 일입니다.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정도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는 일이 발생해서 그 사실이 그 당시에 그 어린 아이가 만난 유럽인 선교사, 동남아시아 수행인, 남아메리카 수행인 등을 통해서 다른 국가에 전달되었고 그래서 2005~2015년에 20~21세기의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인류의 종교와의 관계가 밝혀지는 일이 대한민국에서 있을 것이니 대한민국을 방문해서 정희득을 찾으면 그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고,,, 그리고 그 일이 1965~1970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되어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시간, 1986년도 중반의 시간, 200. 8. 16일 오후의 시간,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의 시간을 거치고 2004년도 후반부터 2015 8 9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고 2015 4월에는 '야호의 유래'란 책도 출판되었으니 당사자들은 참고를 해야 할 것이고 특히 정치적인 목적으로 정치적인 의사 결정을 하는데 그것을 이용만 하려고 하는 곳에서는 그것이 그럴 것이 아닙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란 말이 언급되는 것은 정치적인 광고가 아니고 20~21세기에 인류를 통해서 발생해서 인류에게 알려져야 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이고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대립되는 것도 아니니 정희득에 관한 모든 것을 정치적으로 해석해서 영화 '올드보이'처럼 그러나 창살 없는 감옥처럼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꺼리를 만들고 있는 곳에서는 그 시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법학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 법률가도 아니지만 공직선거법 정도는 읽고 이해를 할 수 있고 그래서 종교적인 사명에 관한 사실로 인하여 정치적인 활동을 해도 무소속으로서 및 공직선거법에 따라서 하게 되고 그래서 평상시에는 전자매체로서 활동을 하는 것이고 그렇다고 그것이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자체를 완전히 차단하는 것은 아니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포상금으로 감시자를 풀어서 종교활동이나 경제활동까지 차단되도록 할 것은 아니고 무소속에게도 댓글로서 활동하는 기간 등에 근거하여 정당의 당원과 같은 활동비를 지급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과 인류의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서 1970년경부터 미국이나 영국의 신학자들을 불러 들이고 오씨, 윤씨, 최씨, 조씨 등등의 가문에 있는 정치단체를 이용해서 1965~1970년경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려고 계획을 하고 특히 정치적으로는 신(Spirit)의 세계의 선지자가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대로 사울과 다윗과 여로보암 등을 왕으로 세우는 일을 모방해서 대한민국에 왕권 국가를 세우려는 생각을 했던 곳에서는 그것이 생각만으로 존재했어도,,,그 일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앞의 일은 그런 계획을 세우는 자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자 두 명만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간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인류가 알아야 할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 및 진리를 인류가 아는 것을 방해하고 막는 범죄가 되는 것이고 그 결과는 과거의 역사로부터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해치는 범죄가 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가 되는 것이니 만약에 그 일을 현실의 일로 계획을 했고 실천을 하고 있으면 그 계획을 중지를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 28절과 마가복음 10 45절을 잘못 이해하고 문자 그대로 이해를 해서 1965~1970년경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을 희생양으로 삼는 것 및 그 결과로서 종교단체를 부흥시키고 정치단체를 부흥시키려고 계획을 하고 그렇게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것이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정희득이 추구할 종교적인 일이나 정치적인 일이란 것에 대해서 누구의 세치혀로 어떻게 이간계를 당했던 해결사처럼, 특히 영국이나 미국의 신학에 의한 설교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나 남아메리카를 전도하는 것으로 대체할 수 있다 생각을 하고 그렇게 하고 있고 그런 일에 정희득에게 지급될 기부금을 전용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일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일에 관한 한 자신의 기도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응답이나 천벌이 발생해서 자신의 행위를 막는 것으로 확인을 하려고 하면 그것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선지자 요나, 선지자 말라기, 그리스도 예수 등의 사명을 보아도 알 수 있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란 그것이 무엇이고 그 분량이 얼마이던 그 누가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그 어떤 것으로 대체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특히 성경(The Bible)으로 대체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대로 발생을 해야 하고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에 시작된 일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야호의 유래'란 책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가의 정치 제도를 생각할 때에는 국가의 안위나 인정이란 말에 현혹되어서 그 판단이 그르쳐질 것이 아닙니다. 1905~1945년까지의 일본의 40년 동안의 무력과 억압에 의한 통치는 감시와 착취였고 그 이전의 조선시대도 약 500년 동안의 정당의 절대권력과 같은 통치에도 결국 다른 국가의 침략으로 망할 정도였고 그 이전의 고려시대도 약 500년 동안의 정당의 절대권력과 같은 통치에도 결국 국민의 미동도 없는 쿠데타로 망할 정도였고 그 이전의 역사도 마찬가지였고 지금 현재도 정당의 독재를 위하는 식으로 공직선거법이 왜곡되니,,, 정당의 절대 권력에 의한 국민참여 정치나 기업경영식 정치란 말로서 국가의 정책이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는 모습이 되고 있는 것이고 그 결과 국가의 예산이 투자될 곳에 국가의 예산이 투자 되지 못하니 성장에 발이 묶이고 있고 놀 수 있는 사람들만 놀면서 떼돈 버는 것으로 대한민국이 놀고 있는 것처럼 광고되고 있는 것이고 거기에 미국(?)에서 온 정체불명의 정치단체(?)로부터의 저물가에 의한 성장, 저임금에 의한 성장(?), 기업에 대한 국가의 경제적인 지원이나 협조에 의한 성장(?), 공기업(?) 등등에 대한 말이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1945년도부터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정치제도가 된 국가이고 국가의 법이 국민 간의 분쟁의 잣대가 된 국가이고 국방부, 사법부, 입법부, 행정부 등등의 국가 기관도 있는 국가이고 누군가가 씨족이나 부족의 지원을 받고 세력을 모아서 국가를 세울 때가 아니고 그 국가를 세습통치할 때가 아니고 국정운영이란 말로서 5년 마다 행정부의 직원을 교체할 때가 아닙니다. 국민이 몇몇의 동행인들의 후보자 중에서 대통령,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지방의원을 선출하는 것에 대해서 불안해 할 것이 아닙니다. 누구를 불안해 해야 할까요?

 

국민이 몇몇의 동행인들이 있는 후보자 중에서 대통령,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지방의원을 선출하는 것에 대해서 국가의 운영의 관점에서 불안해 하면 국방부, 사법부, 입법부, 행정부 등등의 국가 기관이 헛수아비가 있는 곳이거나 아니면 대통령,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지방의원이 말을 하면 태양을 달이라고 해도 아멘하고 예수(physical body with mankind’s soul and God’s spirit)를 하나님(God as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으로 말을 해도 아멘하고 부처를 하나님(God as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으로 말을 해도 아멘하는 그런 곳이거나 미국이나 일본이나 중국에서 세운 이적단체라도 되는 것일 것입니다.

 

대통령,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지방의원이 국가의 운영이나 국가의 법의 입법이나 개정 활동을 할 때에 필요한 자료에 대해서 국방부, 사법부, 입법부, 행정부 등등의 국가 기관에서는 혼자서 요구하면 1명이라서 거절하고 10만명의 당원과 더불어서 요구하면 10만명의 당원의 숫자의 논리로서 응하여 자료를 제공하고 그것에 필요한 활동을 할까요? 대한민국의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으면 국민이 국민 중에서 정치인을 선출하는데 부수적인 숫자로서 수 천 명의 사람들이 필요하고 또한 10만명의 정당이 필요할까요? 어떤 쿠데타가 빌미일까요? 5.16이란 군부의 쿠데타가 그 빌미일까요? 12.12이란 군부의 쿠데타가 그 빌미일까요? 과거의 이성계의 구데타가 그 빌미일까요? 과거의 왕건의 구데타가 그 빌미일까요? 그러면 그 시대에 정치단체에서는 정치란 말로서 국민에 모두에게 공평한 국가의 법을 이런 저런 사유로 무시하는 일로서 무슨 일을 하고 있었을까요? 어떤 정치제도의 국가이던 국가의 법에서는 구데타를 금지할 수 밖에 없지만 구데타 자체가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의 근거가 되는 논리로서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문제는 아니고 과거 왕권 국가 시대에는 왕과 그 지지세력들이 국가와 국민의 일에 대해서 비리, 부정, 부패, 불법, 독점을 행하면 그 일을 제지할 수 있는 것은 국민의 혁명과 쿠데타 밖에 없고 그런데 그 시대의 통신문명이나 교통문명으로 볼 때 국민이 왕과 그 지지세력들의 일을 알 수 있는 일이 쉽지 않으니 국민의 혁명 자체는 거의 불가능한 것이었고 그러니 왕권 국가 시대이니 심복의 쿠데타도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들 중 하나이고 만약에 왕과 그 지지세력들이 통치를 올바르게 하고 있고 잘하고 있었으면 구데타의 성공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고 구데타 자체를 생각할 수 없는 시대였습니다. 그러면 1945년도 이후의 대한민국의 정치적인 모습은 어떠했을까요? 정치단체가 자신의 욕심이 없이 국가의 법에 따라서 및 국가와 국민의 일로서 정치를 하고 있었을까요? 누가 그 일을 장담할 수 있을까요? 민정당? 한나라당? 민주당?

 

국가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나 국회나 정당에서는 현직 정치인과 정당의 당원과 무소속 후보 간에 법적으로 차별이 있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을 해보아야 할 것이고 그 어떤 곳에서 수 십 만 명의 세력을 동원해서 무력으로 현재의 정당을 도발할 일이 없고 위협할 일이 없다고 무시할 것이 아니고 정치는 약탈이 아니니 한 명의 말이라고 무시할 것이 아니고 또한 그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국가에서는 정당으로 등록해서 정책이란 말로서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고 있는 정당에도 매년 1천억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으니 무소속후보에 대해서도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무소속후보는 평상시에 전자매체로란 정치적인 발언을 할 수 있고 그런데 각자의 정치적인 발언이 곧 현직 정치인의 것이 될 수도 있으니 그 발언에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 것 등등의 사실을 고려해서 무소속후보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던 몇 년 이상 전자매체로서 정치적인 발언을 하고 있으면 그것이 기준이 되어서 정당에 지금하고 있는 것과 같은 활동비를 지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고 그것이 국가의 일에도 맞을 것이고 국가의 법에도 맞을 것이고 물론 사람의 행위로서도 맞을 것이고 국가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나 국회나 정당에서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어떤 누가 시위를 하지 않는다는 사실로 그 사실이 무시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특히, 정치활동 자체가 국가의 대통령,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지방의원 등을 선출하는 아주 중요한 것이니 국가의 일로서 현직 정치인과 정당의 당원과 무소속 간에 차별을 하는 것은 국가의 법에서 불법으로 수사를 하지 않고 헌법재판소에서 위헌으로 판단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불법이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국가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나 국회나 정당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각자의 경험과 지식으로 판단할 때에 한반도가 BC1446~AD100년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아니고 국가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나 국회나 정당에서 하고 있는 일은 대체로 사람의 일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아니라고 판단을 하고, (문장 끝 참고 참고 바람), 그러니 (Spirit)의 세계에서 한반도에 나타나 국가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나 국회나 정당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고 있지 않고 그래서 국가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나 국회나 정당에서 당연히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일을 하지 않고 소홀히 하거나 게을리 하는 것에 대해서 체크를 하지 않고 있다고 판단을 해서 국가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나 국회나 정당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 사실로서 각자가 해야 할 의무와 같은 일에 대해서 무시를 하고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국가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나 국회나 정당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 물질의 육체가 죽는 것으로서 종결되는 것이 아니고 흙 속에 묻히는 것도 아니고 흙으로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그것은 각자의 행동으로서 각자의 영혼(Soul)이 소멸되기 전까지는 각자의 영혼(Soul)에 남아 있습니다. 사람의 영혼(Soul)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육체가 아니라서 사람이 각자의 영혼(Soul)에 관한 일은 직접 알 수가 없으니 그 사실로서 그것을 무시하면 그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사람의 행위에 관한 우주의 섭리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인류는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 있으니 모든 인류가 이 세상에 관한 모든 것을 똑 같이 경험하고 체험하는 식으로 알 수가 없다고 해도 다른 인류를 통해서 알 수 있는 일에 대해서는, 물론 각자가 각자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알 수 있는 것 정도는, 각자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알아야 할 것입니다. (참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BC2000~AD100년 사이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을 해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우주가 창조된 것 등등 인류가 알아야 할 사실들에 대해서 증거하는 일을 하고자 할 때 그 때에도 영토를 정해서 국가를 세웠고 국민의 생존과 복리를 위한 일을 했고 지식을 중요시 했고 국가 내의 분쟁에 대해서는 선지자나 재판관을 통해서 재판을 했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의 배신에 의한 것이지만 나중에는 국가의 통치자로서 왕도 세웠고 그 왕이 문제가 있을 때에는 심복으로 반역도 하게 했고 외국의 왕으로 침략을 해서 정신을 차리게 했으니 국가 및국가의 일 자체는 인류를 위한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도 연관이 있는 것이고 전혀 무관한 것은 아닙니다.)

 

국가에서 정희득에게 매년 1천억원의 돈을 주면 정희득이 혼자서 일을 해도 5년 동안 대선출마에 필요한 세력과 정책 등 모든 것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고 그래서 정희득 본인이 직접 대선출마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다른 사람을 대선출마자로 내세울 수 있을 것이고 10년이면 보다 더 확실한 정치단체를 형성할 수 있을 정도로 큰 금액입니다. 국가에서 매년 1천억원의 돈을 주면 정희득이 혼자서 일을 해도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런데 정치단체에서는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정책이란 말로서 수 십 조원의 국가의 예산을 아무런 개념이 없이 사용할 정도로 경제대국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대한민국이 1945년도 이후 불과 60년 만에 세계 12위의 경제대국이 되는데 정치단체가 어떤 역할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지 몰라도 국가에서는 정책이란 말로서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고 있는 정당에도 매년 1천억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고 그 보조금이 마치 정당의 정치자금이나 선거자금이라도 되는 것인 양 현직 국회의원의 수에 비례해서 지급하고 있고 그런데 2001. 8. 16일 오후의 누군가의 비공식적인 생각에 의하면 무소속 후보에 대해서는 현직 정치인이나 정당의 당원을 위해서 일을 하고 그 활동을 인정 받을 때만 마치 떡에서 떡고물이 떨어지듯이 그 활동비를 받을 수 있게끔, 물론 그 어떤 공식적인 규정이 없이 각 지역의 국회의원의 임의적인 판단하에 이루어질 수 있는 비공식적인 일로서, 제도가 만들어졌을까요?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에서 말을 하고 있는 권세란 말을 국가의 법으로 입법화 하거나 국가의 제도로 제도화 하는 것과는 일체 무관한 것이니 정당 및 무소속 후부에게 지급하는 국가의 보조금에 대한 제도로서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을 국가의 정치적인 제도로 제도화 한 것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고 정희득이 그렇게 그 떡고물을 받았다는 말은 아니고 2005년도 이후 또는 2001. 8. 16일 오후 이후 또는 1986년도 중반 이후 또는 1970년도 이후 정희득은 국가 기관이나 국가의 정치단체로부터 그 어떤 활동비를 떡에서 떡고물이 떨어지듯이 받은 사실이 없고 그렇다고 해서 그 사실로서 1970년경부터 정희득에 발생한 정치적인 사실을 왜곡하고 그 결과로서 종교적인 사실을 왜곡하면 그것은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타켓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에 국가 기관이나 정치 단체가 희롱 당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타켓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상 최대의 사기 단체는 누가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 잡을 수 있을까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서 하는 일이 물질의 육체의 생과 사가 있는 인류의 사기 행위에 대해서 경찰청이나 검찰청처럼 수사를 해서 이 세상에서 천벌을 내리는 일을 하는 것일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특히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면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 또는 제사장과 같은 국가 또는 제사장의 국가와 같은 국가를 세우기 위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의 하늘에 나타나 상주를 하고 있는 것처럼 야곱의 후손들과 동행을 하는 중에 발생한 일이고 그 당시의 천벌도 천벌 자체가 그 목적이 아니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 인류를 상대로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이 세상에서의 인류의 행동이나 일에는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있는 것에 대한 말이 그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 또는 제사장과 같은 국가 또는 제사장의 국가와 같은 국가를 세우는 것도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또는 야곱의 후손들이 전 세계를 지배하고 통치하는 것의 개념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우주가 창조되었어도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가 없으니 하나의 민족의 역사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 야곱의 후손들이 마치 신전의 제사장처럼 또는 오늘날의 말로서는 교회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처럼 다른 민족에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그 말을 전하기 위한 것이고 그런데 그것이 3500년 전에 기록되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 또는 제사장과 같은 국가 또는 제사장의 국가와 같은 국가를 세우기 위해서 여러가지 일을 1500년 동안이나 하고 있을 때 기록된 것이니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또는 야곱의 후손들이 전 세계를 지배하고 통치하는 계략인 것처럼 오해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 또는 제사장과 같은 국가 또는 제사장의 국가와 같은 국가를 세우기 위한 일을 위해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이 된 것도 우생학적인 개념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 일은 야곱의 후손들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보여준 남다른 모습 때문에 그런 것이고 그 믿음인 그 마음 때문에 그런 것이고 또한 그 당시에 그 민족이 지구상에서 가장 적은 민족이었으니 그런 것이고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 자체는 민족적인 모습으로 보면 다른 민족에 비해서 부족한 모습이 많았고 특히 이웃 지역에 살았던 크고 장대한 족속에 비하면 더욱 그러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8. 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