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사이버 왕국 건설이라 말로서 기부금만 전용하고 있는 곳에서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8. 4. 17:51

 

사이버 왕국 건설이라 말로서 기부금만 전용하고 있는 곳에서도,,,

 

 

사이버 왕국의 건설이라 말로서 기부금만 전용해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관한 일체의 일을 방해하고 각자의 이익만하고 취하고 있는 곳에서도, 특히 일을 하는 자 스스로를 위한 것 및 방해하는 것이 돕는 것이란 말을 악용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일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대한민국의 고성군이나 하이면이나 덕명리에 중세 시대의 수도원과 같은 곳을 건설하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고 그런 부탁을 받은 곳도 있었으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어릴 때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이나 독일에 나타나서 영국이나 독일과 연관된 사실도 있었으니 수도원 대신에 유럽의 캐슬이나 테러토리를 세우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고 그런 부탁을 받은 경우도 있어서 유럽의 캐슬이나 테러토리를 세우려고 했으나 대한민국에는 유럽과 다르게 과거 시대의 왕권 국가에 대해서 적대적인 경우도 있고 특히 유럽과의 경쟁에 미쳐 있고 특히 유럽의 왕족과 경쟁하는 것에 미쳐 있는 사람들이 제법 있는 미국과의 관계가 돈독하고 국가의 정치제도도 민주주의 정치제도이고 대통령제이고 그 임기가 5년이고 한 번이니 현실에서 유럽의 캐슬이나 테러토리를 세우는 대신에 사이버 왕국을 건설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란 말로서 사이버 왕국을 건설한다고 기부금만 전용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전용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1970년경부터 누구로부터 어떤 부탁을 받고 연관이 되었던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우주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과 증거를 돕는 일에 연관이 된 사람들이 있을 경우에 그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은 그 사람들을 만난 일이 없고 그 사람들과 더불어 같이 일을 한 사실도 없고 그 사람들에게 그 어떤 부탁을 한 사실도 없고 그 결과로 그 어떤 댓가를 받은 사실도 없으니 그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온 이후에 본인들의 볼 일이 끝났으면 본국으로 돌아가면 되고 정희득에게 주고 가야 할 기부금이 있으면 주고 가면 되고 특히 1965~1970년도에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기부금으로 언급된 돈과 땅과 공동체에 대해서 아는 바가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알려주고 가면 됩니다.

 

그러나 1965~1970년도에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기부금으로 나온 돈과 땅과 공동체는 2005~2015년에 정희득에게 지급되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과 기독교를 비롯하여 대한민국에 있는 유태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가 외국에서 전도되어 온 것을 핑계로 외국의 종교단체나 그 종교인이 그 기부금을 전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물론 단군신앙이나 천도교나 대순진리회가 한반도 고유의 신앙이란 말로서 단군신앙이나 천도교나 대순진리회를 주창하고 있는 곳에서 그 기부금을 전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1970년경에 정희득이 어린 아이였던 것을 이용하고 성경(The Bible)과 기독교를 비롯하여 대한민국에 있는 유태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가 외국에서 전도되어 온 것을 핑계로 외국의 종교단체나 그 종교인이 그 기부금을 전용할 수 있는 것처럼 사실을 왜곡한 곳에서는 천벌이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한 것이 아니니 그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물론 단군신앙이나 천도교나 대순진리회가 한반도 고유의 종교란 말로서 그 기부금을 전용할 수 있는 것처럼 사실을 왜곡한 곳에서는 천벌이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한 것이 아니니 그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누구로부터 어떤 부탁을 받고 연관이 되었던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과 증거를 돕는 일에 연관된 이후에 테러토리를 구성해서 돕는다고, 특히 1965~1970년도에 기부금으로 나온 1억평의 땅을 여러 사람들이 나누어가지고 그 사람들이 공동체를 구성해서 테러토리를 구성하는 식으로 테러토리를 구성해서 돕는다고, 기부금만 전용하여 없애고 선지자 같은 사명과 증거를 방해하는 일도 그만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2015년 지금 현재까지 누구 어떻게 진행을 했던 그 테러토리나 그 공동체 구성원에 대해서 정희득이 일체 아는 바도 없고 그러나 1965~1970년도에 발생한 기부금을 독차지하고 도둑질하고 그 행위를 정당화 하려고 선지자 같은 사명과 증거를 방해하고 반증하는 일만 경험하고 있으니 비록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바쳐진 기부금을 도둑질하고 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의 일을 50년 동안이나 방해하고 희롱하고 농락하고 있는데도 당사자들에게 천벌이 없다고 스스로의 행위를 정당화 할 것이 아니고 당사자들은 죽기 전에 그 사실을 알고서 회개를 할 것은 회개를 하고 정상적으로 수습을 해야 할 것은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누구로부터 어떤 부탁을 받고 연관이 되었던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과 증거를 돕는 일에 연관된 이후에 공동체를 구성해서 돕는다고 기부금만 전용하여 없애고 선지자 같은 사명과 증거를 방해하는 일도 그만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2015년 지금 현재까지 누구 어떻게 진행을 했던 그 공동체에 대해서 정희득이 일체 아는 바도 없고 그러나 1965~1970년도에 발생한 기부금을 독차지하고 도둑질하고 그 행위를 정당화 하려고 선지자 같은 사명과 증거를 방해하고 반증하는 일만 경험하고 있으니 비록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바쳐진 기부금을 도둑질하고 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의 일을 50년 동안이나 방해하고 희롱하고 농락하고 있는데도 당사자들에게 천벌이 없다고 스스로의 행위를 정당화 할 것이 아니고 당사자들은 죽기 전에 그 사실을 알고서 회개를 할 것은 회개를 하고 정상적으로 수습을 해야 할 것은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된 사실들로서 정희득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1970년경부터 누군가가 정희득을 위해서 세운 테러토리나 그 구성원이나 또는 공동체를 알지 못하고 찾지 못한다는 사실이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정체성과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의 진실성을 알 수 있는 검증 방법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니 당사자들은 그 사실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이고 그 사실에 대해서도 회개를 할 것은 회개를 하고 정상적으로 수습을 해야 할 것은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방해하는 것이 돕는 것이란 말을 할 때에는 그리스도 예수를 신격화 하는 것 등 사람을 신격화하는 것을 막는 말이었지 기독교 등의 종교활동을 방해하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니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고 사람이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열탐지기리도 인지할 수 없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말하는 정희득의 말을 미신으로 간주를 해서 정희득을 상대로 방해하는 것이 돕는 것이란 말로서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는 일에 사람들을 동원하여 범죄를 행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08-0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