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아래의 장면과 유사한 장면에 동행했던 사람은 지금의 글을 참고하시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8. 3. 19:44

 

1965~1976년도에 발생한 일로서 영화 '달콤한 거짓말'에서 볼 수 있는 아래의 장면과 유사한 장면에서 만났거나 동행했던 사람은 지금의 글을 참고하시고 연락을 주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물론,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서 볼 수 있는 병원에서의 장면과 장면에서 만났거나 동행했던 사람은 지금의 글을 참고하시고 연락을 주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물론, 영화 '웨딩드레스'에서 볼 수 있는 병원에서의 장면과 장면에서 만났거나 동행했던 사람은 지금의 글을 참고하시고 연락을 주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참고)

 

수원시 효원약수터, 화성행궁, 팔달사, 수원사, 수원제일교회, 수원교회가 있는 곳으로 동행했던 곳에서는,,,

 

 

1965~1976년도에 발생한 일로서 정희득과 더불어 수원시 효원약수터, 화성행궁, 팔달사, 수원사, 수원제일교회, 수원교회가 있는 곳으로 동행했던 곳에서는,,,지금의 글을 참고하시고 그 사실에 대해서 정희득에게 연락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더 좋을 것입니다. 특히, 기독교에서 신부나 목사를 사칭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 8절이 자신의 영국이나 미국에서의 신학으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갈음할 수 있는 것처럼 이해를 해서 사기를 치며 활동하거나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 16절이 신부나 목사가 선지자와 같은 경우인 것처럼 이해를 해서 사기를 치며 활동하는 사기꾼들의 말과는 다르게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관한 한 1965~1976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 및 그 이후 2005년까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도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33년 반 동안의 인생 및 약 3년 반 동안의 사명에서 발생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읽어 보세요. 거기에 인류가 학문을 공부하고 연구할 때처럼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있고 사람이 성경(The Bible)으로 전도하는 할 때처럼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래도 인류가 인류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직접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가 없으니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에도 그런 사명 및 그런 사실 자체가 중요한 것입니다.

 

물론,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 및 정희득이 해야 할 일 및 인적 정보에 대해서 다른 사람의 그것과 바꿔 치기 하고 있는 곳을 알고 있으면 그것이 쇼나 장난이라고 해도 다수의 사람들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진행되게 되면 그것이 현실에서는 쇼나 장난이 되는 것이 아니고 기획연출을 위한 작전이 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가 되는 것이니 그 일이 중지되어야 할 것에 대해서 연락을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물론,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 및 정희득이 해야 할 일에는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의 저작물과 저작권이 관련이 되어 있고 인류의 신학 및 종교에 관한 사실이 연관되어 있고 종교적인 기부금도 연관되어 있고 정치적인 후원금도 연관되어 있고 물론 인류의 종교에 관한 사실이 인류의 과학기술이란 말로서 반증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빅뱅이론이나 진화론으로 반증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관계자들에게 연락을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21세기의 과학기술의 수준이면 인류가 파악한 정도의 태양계의 일 및 지구의 자연 현상 및 지구의 생명체에 관한 일만 해도 인류가 배나 자동차나 비행기를 만들고 우주왕복선을 만들고 자동화 공정의 공장을 세우고 컴퓨터를 개발을 했듯이 어떤 절대적인 존재에 의해서 창조가 되었을 때 가능한 것 정도는 알 수 있을 것인데도 인류의 종교사에서 약 1400년 또는 약 3500년 만에 발생하는 아주 중요한 일 및 대한민국 정치권에서의 중요한 일 및 학문이나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중요한 이슈 등등의 이해관계로 인해서 시비가 발생하고 기부금에 얽힌 시비가 발생하니 과학기술계조차도 시종일관 침묵을 하여 유령단체가 범죄를 하는데 동조를 하고 있습니다. 비록 인류의 지식으로서 인류가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알 수 있고 인류의 종교에 관해서 알 수 있도록 증명을 할 것이라고 말을 했다고 해도 그것이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에 의해서 방해를 받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과거에 과학기술자 중에서 그런 사람이 있습니까? 과거에 과학기술자 중에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에 의해서 자신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이 도난 당한 경우가 있습니까? 그러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해야 할 것이지 그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복수를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김씨나 황씨가 알고 있는 민주주의고 정의일까요?

 

어떤 누가 어떤 정치단체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고 어떤 종교단체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던지 간에 정희득이 2005~2015년에 기록하고 있는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의 저작물과 저작권은 정치적인 이유나 종교적인 이유로 정치단체나 종교단체가 그 어떤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특히 그 책을 팔아서 정치적인 후원금이나 종교적인 헌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정치단체나 종교단체를 핑계로서 발생하고 있는 사기 행위도, 특히 아시아 지역의 영국령에서 와서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것도,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앞의 사실이 관계자들에게 연락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특히, 1965~1976년도에 발생하여 2005~2015년도에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에 대해서도 대한민국에 있는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가 외국에서 전도되어 온 것으로 인해서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대해서도 마치 대한민국 및 대한민국의 본체라는 정희득이 외국의 종교단체나 외국의 종교인에게 지급해야 할 것이라도 있는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사기를 치고 있고 그 결과 정희득에게 발생한 기부금이 2005~2015년에는 정희득에게 지급되어야 할 것인데 마치 정희득이 외국의 종교단체나 외국의 종교인에게 지급해야 할 것이라도 되는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사기를 치고 있는 곳에서도 그 사기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올바르게 수습을 할 수 있는 것은 올바르게 수습을 해야 할 것이니 앞의 사실이 관계자들에게 연락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2005년도 이후에 발생할 정희득의 일에 연관된 몇 개의 대선 조직에 대해서는 이미 그 당시에 500억원에서 750억원 정도의 후원금이 지급이 되었고 정희득이 정치적으로 추구할 일이란 것은 돈으로 후원회를 사는 것이 아니고 돈으로 정책을 사는 것도 아니고 돈으로 부당하게 정책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무소속에 관한 국가의 공직선거법에 따라서 추구될 것이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추구될 것이니 정희득이 2005~2015년에 기록하고 있는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의 저작물과 저작권 등이 정치적인 이유란 말로서 이용될 것은 아니고 정희득이 2005~2015년에 기록하고 있는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의 저작물과 저작권은 본질적으로는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에 해당하는 것이고 그러나 약 6000년이라는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에서 인류가 종교라고 하는 것에 속하는 것이고 그런데 실제 사실에 근거한 것이고 약 1400년 또는 약 3500년 만의 인류사적인 일에 해당하니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아무리 정치단체에서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해도 인류의 종교의 역사도 유태교가 약 3500년 정도이고 기독교가 약 2000년 정도이고 이슬람교가 약 1400년 정도이고 유교, 도교, 불교가 약 2500년 정도인 것은 알고 있어야 할 것이고 2004년을 기준으로 할 때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서 약 6116년 동안의 역사에서 인류가 인류와 우주에 대해서 알고 있는 지식에 의하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우주가 창조된 것을 반증할 수 있는 것이 없고 과학자가 정말로 과학자로서의 능력이 조금만 있으면 태양계란 시스템이나 지구의 자연 현상은 그냥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빅뱅이론이나 진화론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가 될 때만 가능한 것인 것도 알 수 있는 일이니 지금 현재도 인류의 90퍼센트 이상이 과학자가 아닌 사실을 이용하여 인류를 현혹하는 일은 과학자란 사실로서 인류를 기만하고 사기치는 일이 되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리고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발생하고 있는 종교 분야의 일로서 말을 할 때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단군신앙, 대순진리회 등의 인류의 종교가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정희득이 1965~1970년도부터 말을 했던 사실들을 믿던지 믿지 않던지 간에 정희득이 2005~2015년에 기록하고 있는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의 저작물과 저작권 등은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단군신앙, 대순진리회 등의 인류의 종교가 인류의 종교란 사실로서 그 어떤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에 의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약 50년 동안의 역사에 의한 것이니 각 종교단체에서는 그것에 맞는 의무로서 해야 할 것이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에 의할 경우에 제사장이 선지자를 대할 때 어떻게 대할까요? 2000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제사장이 약 1500년 전통의 제사장과 한 명의 30년 동안의 역사로서의 그리스도인 예수가 구약성경에 대한 의견이 서로 다르고 특히 선지자에 대한 의견이 서로 다르니 그 사유로 인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로 세운 예수를 살해하려고 하듯이 그렇게 살해하려고 하는 것이 21세기에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제사장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선지자를 대하는 태도일까요? 그러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에 의할 경우에 제사장이 신전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대할 때 어떻게 대할까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에 의할 경우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레위의 후손을 제사장으로 세워 놓고서 제사장이 제사장인 것을 알아 보지 못하고 그래서 다른 사람을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직접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로 세우니 귀신(Ghost; Spirit)이나 잡신(Ghost; Spirit)으로 대하는 것이 제사장이 신전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대할 때의 태도일까요?

 

최소한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란 것이 그 시작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의 시조와의 관계로 판단할 때에는 각각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각각 서로 다른 사명이 있는 것이고 그러나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차원에서 판단할 때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가장 확실한 것이고 그 중에서도 선지자 모세처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가장 확실한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게는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이 신앙 생활이나 종교 생활로서 적절한 것이고  그 사유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가 다른 인류와는 다른 물질의 육체를 가진 존재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은 인류 중에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우주가 창조된 것 등등에 관한 사실을 증거하고 전달할 사명자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이 되었고 또한 가나안 지역에 세워지는 제사장 국가와 같은 국가에서의 국민으로서 및 제사장 같은 사명자로서, 즉 가나안 지역이 있는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신전에 있는 제사장(야곱의 후손들 중 레위의 후손들에게 맡겨진 임무임)이 아닌 다른 민족에게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차원에서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로,  선택이 되어서 그런 것이니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자로 선택된 선지자의 경우에는 인류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다른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알 수 있도록 명확한 것입니다.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자로서 선택을 할 때의 사유처럼 그렇게 사명을 행하지 못하고 약 1000년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역사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명자로 선택된 것 및 그래서 출애굽이 있었고 가나안 지역에 이주해서 국가의 건국이  있었던 것 등등에 관한 사실 및 그 계명을 망각하고 배신하는 일을 반복하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도 반복해서 받다가 결국 솔로몬 이후에 2개의 국가로 양분되고 그 2개의 국가가 차례로 전란을 당하면서 쿠데타로 반역도 발생하다가 먼저 이스라엘이란 국가 멸망 당하고 그 다음에 BC586년에는 유다라는 국가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내세운 외국의 왕에 의해서 완전히 멸망 당하고 70년 동안 식민 통치를 당하고 왕이 외국의 포로로 끌려가서 죽게 되는 일이 있었고 그 이후에 다시 가나안 지역에 이스라엘이 그대로 재건되는 역사가 생기고 그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 지역에서 노예처럼 살게 되는 약 400년이란 시간 후에는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하게 되는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제사장 국가로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무엇이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 및 특히 인류의 종교의 시조들 간의 관계를 살피면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란 것이 그 시작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각각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각각 서로 다른 사명이 있는 것이고 그러나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차원에서 판단할 때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가장 확실한 것이고 그 중에서도 선지자 모세처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가장 확실한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게는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이 신앙 생활이나 종교 생활로서 적절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발생하고 있는 사명에 대해서 판단하면 거기에는 1965~1970년도에 볼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 어린 아이와의 관계가 있었고 그 이후 '망각의 시간' '침묵의 시간' '독학과 같은 시간' '나홀로 쇼와 같은 시간' '잠복기' 등등의 말로서 언급되었던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공백의 시간이 있었고 그러나 그 공백의 시간은 성경(The Bible)도 스스로 이해 못하는 무식한 기독교 및 미국을 핑계로 1억평의 땅과 1억명의 신도들을 도둑질하는데 바쁜 기독교 및 그래서 외국에서 온갖 사람들을 문화적인 교류라는 명목으로 불러 들여서 검증이란 말로서 생체실험을 하고 간접적인 살인을 하는데 바쁜 기독교라는 사기꾼들이 말을 하는 것과는 다르게 정희득이 사명을 회피의 시간이 아니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과 사명을 위해서 발생한 시간이었으니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발생하고 있는 사명은 결국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과 유사한 것이고 그러니 최소한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란 곳에서는 그 사실과 관련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증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의무처럼 해야 할 일이 있을 것이고 - 앞의 말은 생체실험에 대한 말이 아닙니다 - 단군신앙, 천도교, 대순진리회 등에서는 또 다른 사유로 해야 할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다고 해서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란 곳에 그것에 관한 계시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다고 해서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분류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다고 해서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7 12절 및 누가복음(Luke) 16 8절에 의해서 인류의 학문이나 신학으로 대체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다고 했고 그런데 그것이 한반도라고 해서 그것이 유교나 도교나 불교의 것이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무당이나 점쟁이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1965년도 후반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했으니 1970년경부터 2005년까지의 정희득의 시간에 근거해서 시간의 양, 청소년기가 있는 성장기 등등의 말을 핑계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모습으로 규정하고 그래서 2005년도 이후에 다른 일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 술을 마시는 모습에 대해서 말을 하고 담배를 피우는 모습에 대해서 말을 하면 그 양아치 같은 범죄자가 목사라고 해도 그 양아치 같은 범죄자가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종교적인 기부금에 얽힌 이유 및 인류의 신학에 얽힌 이유 및 대한민국에서의 대선출마나 총선출마에 얽힌 이유 및 정치적인 후원금에 얽힌 이유 등등의 이유들로 범죄를 하고 있는 무리들 중의 한 명이고 그 양아치 같은 범죄자가 국가로부터 월급을 받는 검사나 경찰관이나 정치인이라고 해도 그런 사실 자체는 마찬가지입니다. 요즈음은 공직선거법이 검사가 국회의원이 되려고 해도 후보 등록 6개월 전까지 공직에서 근무할 수 있고 정당의 당원이면 평상시에 후원회도 둘 수 있으니 검사가 국회의원이 되는 것에 이익이 될 수 있는 대선출마나 총선출마에 얽힌 것이나 정치적인 후원금에 얽힌 것이 있으면 그것이 검사 본인과는 무관하게 후원회에서 권력을 동원하는 이유가 충분히 될 수 있고 특히 검사 본인과는 무관하게 정당에서 충분히 그런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교회의 신부나 목사가 기독교라는 곳의 교회에 직접 속할 수 없는 어떤 신앙인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다고 그 사유로, 즉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실제 사실이라고 해도 그것이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실제 사실이 되려고 하면 실제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고 종교단체를 세워도 그것이 계속 이어지는데 어려움이 있으니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유사한 기독교에서 기독교로서의 종교단체를 세워서 정희득의 증거에 대한 설교를 해주겠다는 의도로서, 종교적인 기부금을 전용을 해도 그것이 불법이 되는 것이고 기독교와 하나님(Spirit)의 복음의 전도란 말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신부나 목사라는 종교적인 신분으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경찰관이나 검사가 무소속 후보자를 위한 정치적인 후원금을 그 사유로,즉 현재의 공직선거법 및 지금 현재의 정치권의 모습을 볼 때 무소속 후보의 경우에는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니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그 어떤 정책을 추구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울 것인 바 무소속 후보가 추구하려는 정책의 추구라도 돕는다고,  정치적인 후원금을 전용해도 그것이 불법이 되는 것이고 정치란 말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경찰관이나 검사란 말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적인, 정치적인, 일 및 그 기부금이나 그 후원금을 둘러싼 앞과 같은 일도 그 일이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하기 전인 1965~1970년도에 어른들을 중심으로 발생을 했고 그 이후 약 40년이 아무런 말도 없이 경과를 했으니 그럴 뿐이고 거기에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기부금을 찾는 일이 검증으로 있어서 그럴 뿐입니다.

 

1970년경에 경상남도나 전라남도나 경상북도나 부산시나 마산시에서 주로 활동을 하던 정치단체와 종교단체의 사람들을 찾아 보고 특히 이현욱(동명이인이 많으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이란 사람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던 사람들을 찾아 보면 앞의 사건에 대한 실마리도 어느 정도 알 수 있을 것이고 노사모, 이사모 등을 중심으로 2001. 8. 16일 오후에 미국(?)으로부터 발생한 350억원의 기부금을 찾아 보면 앞의 사건에 대한 실마리도 어느 정도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다른 왜곡에 대해서도 조심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1968년도 경에 정희득이 신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 등의 유럽에 나타난 것은 전적으로 종교적인 사유가 그 사유였지만 1968년도 경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에서 원하는 국가의 통치 형태는 왕권 국가가 아니었고 그러니 대한민국에 왕권 국가가 세워지기를 바라는 것도 아니었고 물론 대한민국에서 여왕 국가가 세워지기를 바라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사실과 다르게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에서 왜 그럴까요?

 

 

The Film Scenario

 

2015. 8. 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