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God's Not Dead),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7. 2. 21:44

 

 

(Spirit)은 죽지 않았다. 2014년.

God's Not Dead.

 

 

http://nstore.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1850155

 

 

영화 제작에 감사할 일입니다.

 

그러나 줄거리만 보았을 때,,, 정말 무식한 교수입니다.

어떻게 교수까지 될 수 있었는지 몰라도 교수로서 '주제 파악'이 되지 않는 교수입니다.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난 일이 없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개념이 없을지 몰라도 정말 무식한 교수입니다. 21세기에서는 지구상의 그 어느 곳에서도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무식한 교수입니다.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사람에게 요구할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물론, 철학과 교수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를 만난 일이 없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모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도 황당하고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는 사람의 말도 황당하니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사실 자체를 부정하고 싶어도 그 사실로 다른 사람이 알게 된 사실까지 거짓으로 판단할 것은 아닙니다.

 

학문을 연구하는 교수로서 그 두 가지 개념도 구분이 되지 않으니 아무리 많은 철학자들의 많은 철학들을 달달 외우고 있고 그래서 어떤 곳에서라도 유창하게 인생 강론을 할 수 있어도 정말 무식한 교수가 되는 것입니다.

 

영화가 아닌 대한민국의 현실에서도 정말 무식한 언론인들이 제법 있습니다. 어떻게 언론인이 될 수 있었는지 몰라도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Soul)에 관한 것은 살아 있는 사람에게 중요한 것이고 필요한 것인데, 왜 그럴까요?, 최소한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Soul)을 직접 볼 수가 없고 사람의 영혼(Soul)은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볼 수 있을지 모른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그런 것은 죽은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다.’ ‘그런 것은 장례식장에 필요한 것이다.’ 등등의 헛소리를 하고 그 헛소리가 다른 사람에게 전할 것이라도 되는 양 사람을 통해서 전달을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무식한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의 주요 책사들로서 활동을 할 수 있으니 몇 조원이면 이룰 수도 있는 국가 정책에 몇 십조 원이 들어가고 있고 그런 정책이 한 두 가지가 아니고 지방자치단체장의 민선 이후에 붐이 되고 있고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 감당하기 힘든 부채로 인하여 다른 중요한 정책들을 추구하는데 애로를 겪는 일도 한 두 가지가 아닐 것입니다. 물론, 그 배경에는 대한민국의 대기업들이 국가의 국책 사업으로 그렇게 된 것으로 알고 있으니 국가의 정책으로 대한민국에 많은 대기업들을 키운다는 것이 그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 배경에는 대한민국의 정치권이 대한민국만의 정치적인 색깔을 찾는다는 것이 미국(?)에서 말을 하는 기업식 정치’ ‘기업에 의한 정치’ ‘기업을 위한 정치란 것을 받들게 되는 것으로 인하여 그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추구할 때 다른 국가에게 허락을 받을 필요도 없고 다른 국가의 간섭을 받을 필요도 없고 물론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대한 사용료를 지급할 필요가 없는데도 대한민국이 1900년 경에 일본의 침략으로 망하고 그런데 약 40년 동안의 식민 상태 중 1945년에 조선이라는 왕권 국가가 망하고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될 때에도 제2차 세계 대전 및 일본과 미국의 전쟁에서 일본이 패한 결과로 생긴 일이고 그 결과 1945년도에 세습적인 정치에 의한 왕권 국가 및 500년을 통치하는 정치를 하고도 세습적인 정치를 하니 망하게 되는 왕권 국가 대신에 한반도에 맞는 정치제도를 찾을 때 그 당시에 전세계적으로는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란 정치제도가 왕권 국가의 대안으로 등장하고 있었으니 그 사실을 두고서 한반도가 공산주의를 추구하려는 북쪽과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남쪽으로 분열되면서 대한민국에서는 미국의 도움으로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선택해서 시행하게 되었고 그 결과 대한민국이 정치제도에 있어서 주체성을 찾지 못하므로 대한민국만의 정치적인 색깔을 찾는 것이 기업을 중심으로 한 정치로 나타나다 보니 그렇게 된 것도 있을 것입니다.

 

그 어떤 누구도 그 어떤 사유로 인해서 정희득이 제작할 것이라는 영화의 제작에 관한 일을 돕지 못하는 것에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앞의 사유로 인해서 1965~1970경부터 받은 기부금이 있으면 현금으로 받았던 아니면 땅으로 받았던 아니면 공동체로 받았던 아니면 각 분야에서의 사회경제적인 성공으로 받았던 아니면 기업 및 기업의 성공으로 받았던 그 기부금만 주면 감사할 일입니다.

 

물론, 그 어떤 누구도 그 어떤 사유로 인해서 정희득이 책으로 출판해야 할 것이라는 저작물의 집필과 교정 및 책의 집필과 교정 및 책의 출판 및 앞의 일에 필요한 자금 등 책의 출판에 관한 일체의 일을 돕지 못하는 것에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그 어떤 누구도 그 어떤 사유로 인해서 정희득이 조각물로 조각을 해야 할 것이라는 사실에 관한 일을 돕지 못하는 것에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그 어떤 누구도 그 어떤 사유로 인해서 정희득이 세워야 할 인류 최초의 형태의 선교 센터라는 것에 관한 일을 돕지 못하는 것에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앞의 사유로 인해서 1965~1970경부터 받은 기부금이 있으면 현금으로 받았던 아니면 땅으로 받았던 아니면 공동체로 받았던 아니면 각 분야에서의 사회경제적인 성공으로 받았던 아니면 기업 및 기업의 성공으로 받았던 그 기부금만 주면 감사할 일입니다.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논할 때에는 철학과 교수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지 못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 판단의 기준이 아니고 인류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볼 수 있는가가 판단의 기준이 아니고 철학과 교수가 우주와 태양계와 지구와 지구의 자연현상과 인류를 창조할 수 있는가가 판단의 기준이고 앞의 사실은 다른 인류에게도 마찬가지의 사실입니다.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논할 때에는 과거에 태양을 신(Spirit)처럼 생각을 했던 인류의 조상을 무식하다고 비웃을 것이 아니고 철학과 교수가 태양을 창조할 수 있는가를 논하고 철학과 교수가 태양의 빛이 지구의 생명체 및 자연현상 등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창조할 수 있는가를 논하고 철학과 교수가 지구에 있는 식물을 비롯하여 수많은 생명체를 창조할 수 있는가가 판단의 기준이고 앞의 사실은 다른 인류에게도 마찬가지의 사실입니다.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논할 때에는 신(Spirit)이 아닌 사람에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명하는 요구를 할 것이 아니고 빅뱅이론은 인류가 발견한 이론이니 빅뱅이론이 사실인 것을 증명을 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그것을 증명할 때에는 보통 사람이 알기 어려운 수학 공식으로 현혹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사람의 물질의 개념이니 사람의 물질의 개념으로서 태양계를 창조하고 우주를 창조하는 식으로 증명을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진화론도 인류가 발견한 이론이니 진화론이 사실인 것을 증명을 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그것을 증명할 때에는 원숭이와 사람이 닮은 것으로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사람의 물질의 개념이니 사람의 물질의 개념으로서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하는 것으로 증명을 해야 할 것입니다.

 

원숭이와 사람이 닮은 것은 창조론을 말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고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부정하고 그 결과 1965~1970년도에 과거의 왕권 국가의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기부금을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 국가, 정치, 종교, 전도란 말로서 전용하는 그러나 사리사욕을 위해서 in-my-pocket 하고 사채업을 하는데 전용하는 것에 기여를 하고 그 결과가 그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서 약 50년 동안 1 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형태로 발생하고 있는 인권 유린이나 인생 파괴나 생체실험이나 신체의 상해 등에 기여를 하게 된 인류의 과학기술계가 증명을 해야 할 사실들은 정말 많습니다. 앞의 사실은 기독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데 단지 증명할 것이 다를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과학기술계에서는 지구에 사람이 붙어 있는 것에 대해서 중력이라고 말을 하는데 그것은 그 현상에 대한 표현이고 증명이 아니니 대한민국의 과학기술계 중력의 실체에 대해서도 사람의 물질의 개념으로 증명을 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지구에 공기층이 몇 개로 구분이 되어 있고 그곳에서의 기압이 다른 것에 대해서도 대기권과 기압차란 말로 표현을 하는데 그것은 그 현상에 대한 표현일 뿐이니 대한민국의 과학기술계에서는 그것에 대한 그런 표현 대신에 사람의 물질의 개념으로 증명을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의 말이 전적으로 상업적인 광고는 아니고 인류사에 관한 소식을 전하는 것이고 특히 1965~1970년경부터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고성군을 중심으로 어린 아이에게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이 된 것인데 그로부터 약 40~50년이 경과한 2005~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기록되고 그 결과 책이 출판되기 시작하기 전까지 약 40~50년의 시간이 있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와 예언을 말을 하는 사람들조차도 그것에 대한 의견은 서로 다르니 그 사이에 종교계의 몇몇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비롯한 인류의 종교를 잘못 이해하고 물론 전 세계를 여행하고 다니는 기업계의 몇몇 사람들이 지금 현재의 인류의 흐름 및 인류의 종교 및 인류의 과학기술을 잘못 이해하고 물론 과학기술계의 몇몇 사람들이 과학기술적인 지식 자체를 잘못 이해하고 인류의  종교를 잘못 이해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해서 그 사실이 왜곡되었으니 1969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2005~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직접 기록하게 된 당사자가 직접 인류사에 관한 소식을 전하는 차원에서 말을 하면,,,1970년 무렵에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증거되는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관한 것으로서 2015 4월에 출판될 것이라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이 되었던 '야호의 유래'란 책이 2015 4월에 그 제목대로 출판되었으니  책을 읽어 보면 인류의 종교에 관한 아주 중요한 영화들이 제법 많이 제작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70년경에 제가 40~50세의 나이인 2005~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 기록하면서 출판하게 될 여러 권의 책들 중 그 하나에 대해서 야호의 유래란 제목을 붙이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할 때 그 때 상대방은 누구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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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죽지 않았다

 

http://nstore.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1850155

 

 

주님의 존재를 증명하라! 독실한 기독교인 대학 신입생 VS. 무신론자 철학과 교수 그들의 불꽃 튀는 논쟁이 강의실에서 펼쳐진다!

 

대학 신입생조쉬 휘튼(쉐인 하퍼)’은 고집스러운 무신론자 철학 교수제프리 래디슨(케빈 소보)’으로부터  수업 시작 전 종이에신은 죽었다라고 쓰라는 강요를 받는다.

주님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는조쉬는 홀로 그의 요구에 반론을 제기한다.

자신의 자존심을 건드려 단단히 화가 난래디슨교수는

‘‘조쉬에게이 존재함을 증명하여 학생들과 자신의 마음을 바꿔보라는 과제를 내주며,

만약 증명하지 못할 경우 낙제를 시킬 것이라고 선언하는데...

과연조쉬는 교수와 학생들 앞에서 그의 믿음을 증명할 수 있을까?

 

 

드라마, 미국, 113, 2015.04.16 개봉, [국내] 12세 관람가, [해외] P

 

감독; 해롤드 크론크

출연; 쉐인 하퍼(조쉬), 케빈 소보(라디슨), 트리샤 라파체(에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