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툼레이더 1판,
아래의 내용은 영화의 제작 의도와는 일체 무관한 내용입니다.
그러나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우주를 창조했다고 하는 그러나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이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및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세워지는 것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이 증거되는 일이 발생을 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기적들이 사실로 증거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과의 관계가 밝혀지는 것 등등의 일이 발생하고 있으니 인류의 과학적인 사실이나 추측과의 관계에서 서로 오해가 없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영화의 관람자로서 몇 마디 언급을 합니다.
물론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사람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는 것 자체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성경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는 이미 예정된 일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5101,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5108,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5089,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5096,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5102,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5097 등등 을 참고하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그리고 5000년이란 시간은 최소한 6116년(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아담부터 2004년까지의 시간)에 중에 한 번은 포함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지구에서는 인류가 잘 살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AD888년에 지구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확인을 해보면 태양계의 9개의 행성들이 일직선으로 섰을 때 무슨 일이 발생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주의 창조주는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일지라도 사람의 물질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이나 사람이 만든 망원경과 현미경만으로는 직접 알 수 없는 영적인(Spiritual) 존재이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입니다. 앞에서 언급된 영적인(Spiritual) 존재는 물질의 육체의 사람 중에서 이성적이거나 지적이거나 정신 세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본질적으로 사람의 물질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이나 사람이 만든 망원경과 현미경만으로는 직접 알 수 없는 존재이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6. 27.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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