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보완, 영화, 대최면술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6. 26. 19:58

 

영화, 대최면술사,

 

아래의 내용은 영화의 제작 의도와는 일체 관련이 없는 것이고 영화에서 언급된 사실이나 지식이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실을 왜곡하고 조작하는데 악용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전적으로 영화를 본 관객으로서 영화에서 언급된 사실이나 지식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1970년경부터 준비된 것으로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노리는 지상 최대 규모의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가 50만 명의 인력을 동원하여 발생하고 있고 2010년경에는 컴퓨터, 인터넷, 핸드폰 등의 통신문명도 발달하니 그것이 사실을 왜곡하고 조작하고 있고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인생도 만들고 다람쥐 채 바퀴 같은 인생도 만들고 최면술을 대신하는 것 등등의 일을 할 수 있고 실제 현실에서 발생하고 있어도 네트워크 및 이해관계 등으로 발생하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도 사건을 사건으로 인식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정신과 의사가 말을 하고 있듯이 사람의 죽은 물질의 육체는 부활하지 않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정신과 의사가 말을 하고 있듯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에서의 부활이란 것은 사람의 영혼(Soul)에 관한 것이지 사람의 죽은 물질의 육체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죽은 물질의 육체는 죽으면 흙이 되어 없어지고 그 물질의 육체에 존재하던 생각이나 지식이나 기억도 없어지고 그 영혼(Soul)만 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등의 죽은 물질의 육체가 부활되어진 것은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그러나 하늘에 나타나 그리스도 예수와 동행하며 그 사명을 돕고 있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으로 발생한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 자체가 그런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Soul)이 살아 있는 것과 그 세계가 있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한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으로서 그렇게 발생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에 그리스도 예수의 살해된 물질의 육체가 살해되어도 부활되어지는 일이 있었고 그 이전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믿는 나사로라는 사람의 죽은 물질의 육체가 살아나는 기적이 있었다고 해서 다른 선지자의 사명에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와 동시대에 그 사명을 행했던 세례 요한의 사명에서도 알 수 있고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의 사명에서도 알 수 있고 물론 BC1446~BC586년 또는 BC1446~BC400년경에 그 사명을 행하던 선지자들의 사명을 통해서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경우라고 해도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한다는 사람을 살해해서 부활을 검증하려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대한 검증방법이 될 수가 없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살인 행위에 불과하니 2015. 12. 31일일 또는 2017. 12. 31일 등으로 예정된 것으로서 부활검증을 핑계로 하는 그러나 기부금, 신학, 대선출마, 총선출마 등이 그 목적인 살인 계획은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그 목적을 위해서 전 세계로부터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는 살인 전문가들을 대한민국에 초청한 정치단체에서는 그 일에 대해서 아주 철저하고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이나 후원금은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경우라고 해도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한다는 사람을 상대로 온갖 방법으로 질병을 유발하고 장애를 유발하고 상해를 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 및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에게 어릴 때 발생한 기적을 검증하려는 것도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대한 검증방법이 될 수가 없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범죄에 불과하고 생체실험에 불과하고 인권유린에 불과하니 관련자들은 그 계획을 중지를 해야 할 것입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정신과 의사가 말을 하고 있듯이 살아 있는 사람이 그 물질의 육체가 죽은 사람의 영혼(Soul)을 볼 수가 없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정신과 의사가 말을 하고 있듯이 살아 있는 사람이 그 물질의 육체가 죽은 사람의 영혼(Soul)과도 대화를 할 수가 없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간혹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의 모습의 환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죽은 사람의 말을 전하는 경우가 있고 그러나 그 경우에 조차도 사람은 사람의 모습의 환영으로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직접 볼 수가 없고 직접 의사 소통을 할 수가 없고 마치 사람이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으로 하여금 그 모습을, 즉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의 모습의 환영으로 나타난 것을, 보게 해야 볼 수가 있습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우주를 창조하고 태양계를 창조하고 지구에 인류를 창조했지만 인류가 우주를 창조할 수도 없고 인류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면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의 인지 방법으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있으니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인지할 수도 없는 바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종종 이 세상의 인류를 위해서 해야 할 일을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나타나서 BC1446~AD100년의 일로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에게 그렇게 했던 것처럼 사람에게 임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능력이 항상 초능력처럼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물론 사람의 일에 개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에게 임해서 사람과 동행하는 경우가 있을 뿐이고 그리고 그 경우에 조차도 사람은 사람일 뿐이고 못을 손에 박으면 손에 못이 박히고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면 옆구리가 창에 찔리고 생화학약품으로 변비를 유발하면 변비가 걸리고 생화학약품으로 위통을 유발하면 위통이 발생하고 드릴로 이빨을 깎고 잇몸을 후벼 파면 이빨과 잇몸이 상하게 됩니다. 그러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인 전신갑주, 영생 등을 검증한다는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한다는 사람을 상대로 칼이나 드릴로 살과 뼈를 해치거나 자동차 사고를 유발하려는 것 등등의 일체의 사건사고도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대한 검증방법이 될 수가 없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범죄에 불과하고 생체실험에 불과하고 인권유린에 불과하니 관련자들은 그 계획을 중지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영화에 등장하는 정신과 의사가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살아 있는 사람이 그 물질의 육체가 죽은 사람의 영혼(Soul)을 귀신(Ghost: Spirit)처럼 볼 수 있는 것을 정신병으로 간주하는 것은 그 어떤 의학적인 경우로도 사실의 왜곡이고 잘못된 판단이고 의사란 가격을 가졌다고 해서 마음대로 그렇게 진단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으로서의 경험과 체험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부족해서 이 세상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자체를 모르거나 믿고 싶지 않아서 살아 있는 사람이 그 물질의 육체가 죽은 사람의 영혼(Soul)을 귀신(Ghost: Spirit)처럼 볼 수 있는 것은 착각, 헛것을 본 것, 거짓말 등으로 말을 할 수 있어도 정신병으로 간주할 있는 것은 아니니 그것에 대해서 정신병으로 말을 하면 그 어떤 의학적인 경우로도 사실의 왜곡이고 잘못된 판단이고 의사란 가격을 가졌다고 해서 마음대로 그렇게 진단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최근에 대한민국에 발생한 문제들 중 하나는 특정한 목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조작하고 특히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그렇게 하기 위해서 사회적인, 국가적인, 지위를 획득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의사의 진단은 아주 중요한 것이니 그런 이해관계로 인하여 의사란 가격을 가졌다는 사실로서 마음대로 진단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주에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도 쇼가 아니고 사기가 아닙니다.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물론 전통적으로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았고 사람으로서의 수행, 고행, 명상 등을 통한 깨달음과 득도를 추구하는 종교가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도 쇼가 아니고 사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국가의 대통령이나 기독교의 신부나 목사나 유태교의 제사장이나 랍비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지 않은 사실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고 있는 사실을 부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그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하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은 국가의 대통령이나 기독교의 신부나 목사나 유태교의 제사장이나 랍비에게 발생을 하지 않고 만약에 국가의 대통령이나 기독교의 신부나 목사나 유태교의 제사장이나 랍비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면 국가의 대통령이나 기독교의 신부나 목사나 유태교의 제사장이나 랍비는 그 직분을 떠나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게 되고 각자의 사명이 발생하게 됩니다. 여기서 논할 것은 아니지만 사울이나 다윗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모습이 있었던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사람의 혈육이 기준에서 다윗의 후손이 그리스도 예수에게 그리스도 및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도 전혀 다른 문제이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에 의해서 확인이 될 수 있는 것이지 국가의 대통령이나 기독교의 신부나 목사나 유태교의 제사장이나 랍비가 선포하고 외치고 확정하는 것으로 확인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앞에서도 말을 했듯이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을 살인을 하는 것이 부활을 검증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물론 부활을 검증하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을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으니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의 결과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실은 (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대한민국 사람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 및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은 그 때의 유럽인 선교사 및 정희득 본인의 입을 통해서 언급된 말처럼 2005~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기록되어 나타나고 있고 2015 4월에 야호의 유래란 책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니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대한민국 사람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 및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 2015 4월에 출판된야호의 유래란 책 및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에 근거해서 확인을 해야 할 것이지 스스로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부재한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가 그 신분으로 선포를 하고 외치고 확증을 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판단을 할 것이 아닙니다. 경찰청과 검찰청에서 사람의 인적 정보와 신분과 경력을 확인을 하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유학자, 도학자, 스님 등의 종교인, 학자, 과학자, 언론인, 방송인 등과의 관계에서 앞의 사실을 공개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언제든지 가능한 것이니 약 2000년 동안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었던 기독교 등의 말에 근거해서 그 사실을 논하면 그 때는 그것이 거짓증거나 위증이나 사기 행위가 될 수 있고 그 결과로서 발생하는 기부금 등의 전용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기독교가 약 2000년 동안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대한민국에서 그 동안 설교로서 말을 했던 것에 의해서 확인을 하는 것이고 기독교의 역사가 약 2000년이란 사실로서 확인을 하는 것이 아니고 전세계에서 불러 들인 청부업자들을 통해서 부활을 검증한다고 살인을 하는 것을 통해서 확인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은 야곱의 후손들에게만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레위의 후손에게만 발생하는 것도 아닙니다.

인류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자에 대해서 야곱의 후손들 및 그 중에서 레위의 후손들만의 일로서 착각을 하게 되는 것은 성경(The Bible)이 기록되던 BC1446~AD100년에는 인류를 위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주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이루어졌고 특히 가나안 지역에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는 것으로 이루어졌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 중 레위의 후손들은 전적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신전에 관한 일을 하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를 감당하는 일을 전담을 했으니 그런 것이고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이 약 1500년 동안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씀과 계획대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에는 실패를 했고 그래서 선지자 모세의 출애굽과 선지자 여호수아의 가나안 정복의 결과로 가나안 지역에 세워진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출애굽의 역사가 시작된 지(BC1446) 1000년 동안에 그 국가가 천벌로 양분되고 그 양분된 국가가 또 천벌로 차례로 멸망 당하여 BC586년에는 완전히 멸망 당하고 그 결과 BC609년 또는 BC586년경부터 약 70년의 정화의 시간을 거친 후 약 100년의 시간 동안 재건이 되는 일이 있었었고 그러나 그로부터 과거 애굽 지역에서 나그네로서 노예처럼 고생을 했던 약 400년 또는 약 430년의 시간과 유사한 약 400년 또는 약 430년의 시간이 경과한 후에는 다시 구원이냐 심판이냐의 기로에 선 것이고 그 결과 BC5~AD100년경에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는 그리스도 예수를 세워서 야곱의 후손들을 심판하거나 구원하는 사명을 주고 그 결과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나타날 인류를 위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에 대해서 알리고 선포를 하는 일이 있었던 것이고 비록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가 현재의 인류의 최초부터, 특히 불특정하게, 발생하지만 대체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다른 민족에서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을 하게 되어 있고 그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이사야 42장이 기록될 때도 예정된 일이고 그 이전에도 예정된 일이고 사람의 상식으로 이해하고 판단할 때에도 BC1446~AD100년에 주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존재하고 있던 성경(The Bible)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다른 민족으로도 본격적으로 전도되기 시작했으니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 기적을 사실로 증거하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을 것이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나타날 인류를 위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는 전적으로 야곱의 후손들 및 레위의 후손들과 더불어 행할 수가 없고 - 왜 그럴까요? - 각 민족에서, 특히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 및 레위의 후손들이 행할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할 사람을 선지자로 세워서 그 역사를 행하게 됩니다.

 

기부금을 훔치고 도둑질 하기 위한 방법 및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헤게모니를 장악한다는 핑계 및 정치적인 목적을 핑계로 인하여,,,성경(The Bible)을 내용 중에는 하나님(Spirit)의 신(Spirit)이란 표현이 있으니 하나님(Spirit)과 신(Spirit)을 지위나 계급이나 서열적인 기준으로 비교해서 그 지위를 논하고 또한 대한민국에서는 신앙이나 종교에 관한 것이 신(Spirit) 또는 신(Spirit)의 세계란 말로서 나타나고 있으니 그런 사실에 근거해서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역사를 행한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복속시키려고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데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의할 경우에도 우주와 태양계가 창조된 것이 맞고 그래서 태양계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으면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있는 것이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와 하나님(Spirit)의 세계란 말은 같은 말이고 신(Spirit)이란 말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다른 영적(Spiritual)인 존재에 대한 총칭의 개념이고 하나님(Spirit), 천사(Spirit), 사탄(Spirit), 마귀(Spirit), 귀신(Spirit)이 모두 신(Spirit)이란 말로서 표현이 될 수 있는 것이고 하나님(Spirit)은 우주의 창조자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왕과 같은 의미입니다.

유태교의 역사가 약 3500년이고 기독교의 역사가 약 2000년이고 이슬람교의 역사가 약 1400년이고 유교, 도교, 불교의 역사가 약 2500년이고 지금 현재도 인류 중 상당수는 종교가 있고 규칙적으로 종교활동도 하고 있고 심지어 그 목적이 무엇이던 헌금이나 십일조 등도 납부를 하고 있는데 1965~1970년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발생한 어린 아이로부터 그 때까지의 인류의 종교의 흐름이나 지식과 다른 말을 하는 일이 발생했고 또한 그 때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2005~2015년까지 실현되고 있으니 그것에 대한 검증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의 결과로 해야 할 것인데 약 50년 동안이나 눈 앞에서 벌어지고 일에 대해서도 정체불명의 물증의 논리로서 의심만 하고 기부금 및 신학 등에 얽힌 이해관계로 인하여 전세계로부터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도 초월하는 살인 전문가를 불러 들인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에서는 그것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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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2015. 6. 2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