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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요우커 "한국은 다시 오기 싫은 나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2. 11. 16:20
요우커 "한국은 다시 오기 싫은 나라"
http://media.daum.net/v/20150211150115183

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글쓴이 : 서울경제 원글보기
메모 :

 

 

국가의 공직자나 정치인 등으로부터 배우는 것이 그것이고 성공한 처세술로부터 배우는 것이 그것이고 그렇다 보니 학교에서 태양계에 관한 지식과 이치를 가르치는 교사나 교수는 바보란 말을 듣고 심지어 학교에서 사회에서 성공하는데 필요한 것을 가르치지 않았다고 욕까지 먹는 실정이고 그래서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보라고 기획연출까지 딩하니 그런 모습도 당연할 것입니다. 무슨 말일까요? 정치로 정치만 하면 바보이고 뒷거래도 돈까지 챙기면 현명한 처세술이라고 배우니 여행사에서 여행만 안내하면 바보이고 백화점과 계약해서 돈까지 챙기는 것입니다.

 

과거나 현재나 돈이 중요하고 특히 요즈음은 변호사가 있느냐 없느냐가 재판을 결정하고 법적인 진실을 결정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으냐 없느냐를 결정할 정도이지만 누가 무슨 사유로 돈을 얼마나 강조를 했는지 몰라도 요즈음은 도덕이나 윤리나 예절을 말을 하면 공격을 당하는 실정이고 심지어 교회에서 신부나 목사 조차도  도덕이나 윤리나 예절이 믿음과 신앙에 어긋나는 것처럼 말을 하고 오직 돈을 벌어서 헌금을 많이 하거나 오직 전도만 해서 헌금을 할 수 있는 신도들을 전도하는 것만이 믿음이고 신앙이라고 강조를 하고 있는 실정이니,,,여행사의 일로서 생존을 하고 생계비를 벌고 자녀의 학원비나 용돈 등을 버는 사람의 경우에는 여행과 더불어 백화점 등과 계약을 해서 부수입을 올리는 일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나 종교인이나 재벌 등의 상류층의 이재 마인드가 무엇이고 경제 법칙이 무엇이고 성공 철학이 무엇인지 몰라도 정치자금은 최소한 투자한 만큼 뽑아 내야 하고 그래서 국가의 일로서 국가의 정책을 추구하기 보다는 이윤추구의 목적으로 국가의 정책을 추구하는 것이나 비지니스에서 절대 밑지는 장사는 하지 말라는 것은 기본 철학일 것입니다.

 

신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BC1,446~BC586년에 가나안 지역에 국가를 세울 때에는 레위의 후손이라는 하나의 씨족으로 신의 세계의 일을 전담시키고 국가를 12지역으로 나누어 각 씨족을 거하게 하고 그곳에 신의 세계의 일을 위한 지역도 두었고 십일조란 것도 받았으니 성경이란 것도 특별한 문제 없이 기록될 수 있었고 그런데 대한민국은 그런 국가가 아니고 기독교는 예수를 위한 사명을 행하니 성경과 같은 증거가 발생해도 그것을 증거하는데에는 자본이 필요할 정도로 돈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약 2,000년 또는 약 1,400년 만에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그런 중요한 일에 대해서 개념이 없고 그 사명이 발생한 어린 아이에게는 그 사명이 실제이고 2005~2015년에 발생할 일도 실제이니 1970년경에 대한민국에서는 선지자의 사명을 돕는 방법이 돈을 벌어서 기부금을 주는 것이란 말을 노래로 불렀고 그런데 그것에 사용될 돈을 경쟁이나 하나님(Spirit)의 복음(?)이란 말로서 가로채는 것도 당연하게 생각할 정도이니 여행사에서 여행 외의 부수입을 생각하는 것 정도는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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