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 11. ~ 2003. 06월 사이의 광화문에서의 일로서 '철수'하란 말의 의미는,,,
정치적인 일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고 특히 미군의 철수와는 전혀 무관한 것입니다.
어떤 회사가 급여 수준을 떠나서 사람으로서 인생을 살기에 적합한 회사였는데 어느 날부터 대한민국 사람에게 부족한 것을 가르친다고 경쟁, PR 등을 조장하니 그것이 전혀 다르게 이용되어서 마치 최근 십 수 년의 대한민국의 국가 정책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처럼 회사의 일을 이용하여 회사의 예산만 낭비를 하고 효과는 없는 것과 같은 상태여서 돈을 벌기 위해서 회사에 취직하는 경우면 몰라도 자신의 인생을 살 곳으로서는 별로 적합하지 않다는 의미에서 그 회사에서 철수를 하란 의미였으니 그 점에 대해서 전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2005~2015년 지금 현재까지 1999. 11. ~ 2003. 06월 사이의 '철수'란 말이 다른 어떤 단체에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친 것처럼 이런 저런 말이 있는데 이간계에 사기를 당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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