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요즈음은 100년 회로란 말이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2. 25. 21:53

 

요즈음은 100년 회로란 말이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식품의 발달과 위생 개념의 발달로 선지자 모세가 죽었던 120세의 나이가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활동을 과하게 하거나 늙어 가면서 약해지는 곳이 많으니 뼈와 장기와 근육에 필요한 영양소로서 비타민과 철 등의 무기질은 어릴 때부터 가끔 복용을 해주고 장년 때부터는 건강을 케어 하듯이 복용을 해주는 것이 좋을 때가 된 것입니다.

 

과일을 먹는데 가끔 피가 난다.

단단한 음식을 먹기 불편하다.

찬물을 먹으면 가끔 이가 시리다.

그러면 치은염, 치주염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잇몸 치료제를 일정 기간 복용하는 것이 좋고 잠시 후 그친다고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생각할 것이 아닙니다.

 

물론 이빨과 잇몸에 아무런 증상이 없이 튼튼한 느낌이 들어도 가끔 이빨과 잇몸에 관한 소염치료제나 건강기능식품을 먹어 주는 것이 좋을 때가 되었습니다.

 

요즈음은 과거와 다르게 수돗물에 어떤 세균이 있을지도 모르고 특히 개인 주택이던 공동주택이던 물탱크가 있는 곳에서는 누가 어떤 목적으로 언제 무슨 세균으로 장난을 칠지 모르니 참고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