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미국의 종교분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1. 14. 20:06

 

 

미국의 종교분포

 

 

http://blog.chosun.com/jackheo123/7652080

 

 

조만간, 최소한, 종교 간의 다툼이 분쟁은 없어지고 인류가 각자의 종교를 보다 정확하게,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구원이란 관점에서, 이해하는 날이 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인류의 종교 문제의 기원은 인류의 각 종교가 자신의 종교를 잘못 알고 있었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것에 기인하고 대한민국에서 장로교가 성행한 이유에 대한 말도 있듯이 특히 종교단체에서의 이해관계에 기인한 것이고 인류가 인류의 과학적인 사실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것에 기인하니 그 문제도 조만간 해결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정치권에서 정치권의 이유로 종교를 이용하는 것이 사회적인, 국가적인, 차원에서 큰 문제가 되었는데 향후에는 정치권에서 종교를 이용할 때에도 종교 간의 분쟁으로는 이용하기 힘들 것이니 종교 문제의 해결에 한 걸음 다가가는 것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인류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추구할 바에 대해서 및 사회구성체나 국가구성체에 대해서도 올바르게 아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 사실로서 우주의 기원에 관한 빅뱅이론이나 인류의 기원에 관한 진화론이나 인류의 역사에 대한 세계사적인 지식으로서 성경(The Bible)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반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조로아스트교, 힌두교, 단군신앙에 관한 것으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반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앞의 종교들의 역사에 관한 것으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앞의 사실은 21세기의 인류가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하루에 3~4시간씩 1년 정도 대화를 하면 밝혀질 수 있는 사실입니다.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는 것뿐만 아니라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조로아스트교, 힌두교, 단군신앙을 종교로 가진 사람들도 많으니 인류사적인 차원에서 하루에 3~4시간씩 1년 정도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만 2005년도 이후 지금까지 그런 일이 없었고 물론 1970년도 무렵이나 1986년도 중반이나 2001. 8. 16일 오후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돕기 위한 기획연출을 맡았거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을 돕기 위한 기획연출을 맡았던 곳으로부터도 그런 일은 없었고 오히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 28절 등에 근거하고 동서양의 종교의 공통된 정신으로서 희생정신에 근거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이나 정치에 관한 일을 본래 일이 이루어질 수 있는 방식대로 추구하기 보다는 다른 식으로 해결하거나 다른 사람이 대행하는 식으로 해결하려는 모습만 있었을 것입니다. 1970년도 무렵에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물론 정체불명의 다른 어른의 협조로, 말을 했던 것으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은 사람으로서 그 일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믿던 아니면 이루어질 수 없다고 믿던 최소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2005~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기록될 것이 확실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환영이나 헛것이나 영상이라고 하는 것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을 하늘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이니 그것을 사실로 믿고서 일을 이루는 식으로 추구를 해야 할 것이고 그렇다 보면 일이 이루어질것이니 다른 식으로 추구를 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을 했는데 그 말을 누가 받아 적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01-1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