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장 22절에 근거하여 기부금을 전용하고 가로채기 위해서,,,

 

출애굽기 3장 22절에 근거하여 기부금을 전용하고 가로채기 위해서,,,

 

 

정희득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관계가 발생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 및 감동의 결과로 천문학적인 기부금이 발생하고 그런데 정희득이 성장하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지식과 다른 것이 있으니 그 일을 핑계로 정희득에게 이슬람교나 불교와 연관을 지은 후에 출애굽기 3장 22절에 근거하여 기부금을 전용하고 가로채는 기획연출도 중지할 일입니다.

 

정희득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관계가 발생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 및 감동의 결과로 천문학적인 기부금이 발생하고 그런데 정희득이 성장하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지식과 다른 것이 있으니 그 일을 핑계로 정희득에게 이슬람교나 불교와 연관을 지은 후에 출애굽기 3장 22절에 근거하여 기부금을 전용하고 가로채려고 기획연출을 하는 경우에도 그 사실을 회개하고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 등을 정희득에게 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으로 전도가 되고 교회가 세워지고 매 주 일요일 제법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찾고 헌금을 하고 십일조를 내는 것을 눈으로 보고 있으면서도 1970년도 경에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 발생한 기부금에 대해서는 그 사실을 사실로 믿을 사람이 별로 없고 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이용해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국내외의 왕권 국가의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기부금을 받아서 전용하고 가로챈 경우에도 경우에도 그 사실을 회개하고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 등을 정희득에게 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명확하게 언급되고 있는 몇 가지 종류의 기부금에 대해서 천문한적인 기부금으로만 말을 해서 기억을 시키려고 했던 경우에도 지금의 글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선지자 같은 사명과 사람들의 기획연출과의 관계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는 영국이나 미국이란 이름의 신부들이나 목사들이 알아야 할 것은,,,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정희득이 출생하는 것과 더불어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그것이 사람의 쇼나 기획연출의 결과라고 알고 있는 것은 그 사실이 어린 아이의 출생 및 성장 과정에서 발생을 해서 그 사실을 둘러싸고 발생한 사람들의 이런 저런 대책들이나 방안들에 대한 말을 오해를 했거나 또는 그 당시에 전도를 위해서 선지자처럼 활동하던 십 여 명의 아이들과 혼동을 했거나 또는 그 당시에 종교를 정치에 응용하는 정치단체의 일들과 혼동을 해서 그럴 것입니다.

 

어떤 단체의 인본주의란 것이 물증 및 의학의 발전이란 말을 핑계로 하는 생체실험과 살인과 범죄가 아니라면 대한민국에서 인본주의를 추구하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거되는 것과 다투거나 대립될 것이 전혀 없는 사실입니다.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어린 아이의 출생과 더불어 시작되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했고 그런데 그 사실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도하는 것대로 성장을 하도록 사람이 인위적으로 간섭을 하지 말라는 말 등 누가 무슨 말로 부탁을 했던 현실에서는 각 종교별로 오랜 역사 속에서 굳어진 습관, 전통, 관습 등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오해하는 일이 있었고 그래서 그 사실을 둘러싸고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올바르게 알기 위해서 사람의 기준으로 알고자 하는 일이 있었고 그래서 각각의 종교의 사람들과의 관계로 판단을 하려고 하는 일도 있었고 각각의 종교의 음악이나 종교행위로 판단을 하려고 하는 일도 있었고 각각의 종교의 사람들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발생과의 관계로 판단을 하려고 하는 일도 있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무엇이던 대한민국에서 그런 일이 발생을 했으니 2005~2015년에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가 기록되면 그 일을 돕기 위한 기획연출도 있었고 기부금도 있었고 그래서 사람에 따라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등에 대한 말도 있었던 것입니다.

 

특히,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등은 정희득이 받을 것이지 서양의 카톨릭교나 프로테스탄트교에서 받을 것이 아닙니다.

 

1970년도 전후의 사람들의 기획연출이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그것은 사람들의 기도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응답이 있는 것과 다른 문제이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특히 영국이나 미국이란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부들이나 목사들은 자신들이 1965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에 동행을 하지 못했다고 2005~2015년 이전의 것을 부정하고 2005~2015년 이전부터 자신들과 동행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말로서 기획연출을 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은 1965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를 방해하고 부정하는 것이 되고 그 목적이 무엇이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를 지옥에 보내는 기획연출에 이용당하는 것이 되고 물론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사기 치기 위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에 이용당하는 것이 될 수도 있으니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마태복음 7장 12절이나 22절 및 누가복음 16장 8절 등등의 신약 성경 구절에 근거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그리스도 예수와 그 당시의 그의 사도 및 그 이후의 그의 사도와 비교해서 마치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지도하고 코치할 수 있는 것으로 아는 무지와 교만으로 인하여 1965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에 대해서 2005~2015년 이전의 것을 부정하고 2005~2015년경부터 자신들과 동행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말로서 기획연출을 하려는 경우가 있어도 그것은 1965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를 방해하고 부정하는 것이 되고 그 목적이 무엇이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를 지옥에 보내는 기획연출에 이용당하는 것이 되고 물론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사기 치기 위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에 이용당하는 것이 될 수도 있으니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고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할 수 없다고 말을 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본래 그리스도 예수가 온 곳으로 쫓아 보낼 것(잘못된 지식에 관한 말입니다)이라고 말을 했고 그리스도 예수는 몰라도 선지자 모세는 조금 안다는 말을 했고 아직 성경을 읽을 수 없는 어린 아이가 어른들을 상대로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어른들의 지식이 잘못되었다는 말을 했다고 해서 그것이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무관하게 되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 '그리스도 예수를 본래 그리스도 예수가 온 곳으로 쫓아 보낼 것'이라는 말이 잘못된 지식에 관한 말이라고 말을 하는 것도 2005년경의 대한민국의 종교계의 대세를 보고 정치적인 이유나 이해관계 때문에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1970년경에도 그렇게 말을 했고 그 이유로서 언급한 말들이 있고 어떻게 기록을 했고 어디에 가서 어떻게 악용을 했던 그것을 기록한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뿐만 아니라 2005~2015년도에도 마찬가지이지만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에 관한 문제 및 정치권에 얽힌 이해관계로 인해서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고 그러니 정희득의 아직 걸어 다니기 전에 발생한 일로서 어떤 할아버지의 신변보호란 말에 대해서 카톨릭교에서는 '레이(Lay)'란 말로서 대답을 하는 일이 있었고 프로테스탄트교에서는 '청지기'란 말로 응답을 하는 경우가 있었고 과학자는 생체실험 대상으로 이해를 하는 경우가 있었고  그 배경에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 및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지역이 다른 민족에서는 그리스도 예수로 인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12사도들 이후의 교회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보다 더 중요하고 더  높은 위치에 있는 것으로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1천 년 이후에는 인류가 이룰 수 있는 일로서 제사장 나라나 제사장 국가나 하나님(Spirit)과 그리스도의 제사장만 남아 있으니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12사도들 이후의 교회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신(Spirit)의 세계나 성경(The Bible)이나 교회에 관한 어떤 절대적인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것으로 제사장 나라나 제사장 국가나 하나님(Spirit)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직 걸음마 단계 이전인 어린 아이로부터 'X'표 등 여러가지 저주의 말을 받았고 그런데 교회의 신부나 목사를 상대로 한 그 말과 행동이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오해하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아직 걸음마 단계 이전 및 사람의 말을 하기 이전의 단계에 발생한 앞의 일에 대해서 지금과 같이 말을 하는 것이 인류의 과학에 어긋나고 성경(The Bible)에도 그런 선지자의 사례가 없다고 그것을 부정하면 그것이 거짓증거나 위증이나 사기행위의 공범과 같은 행위가 되는 것이고 앞의 사실은 국가의 법조항으로의 판단이나 적용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비록 45년이 지났지만 앞의 일들은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했으니 그 당시에 레이나 청지기란 말이 있었던 곳이나 그 사람들을 찾으려고 하면 찾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에 '그리스도 예수를 본래 그리스도 예수가 온 곳으로 쫓아 보낼 것'이라는 말을 했던 것을 핑계로 하고 40~50세의 사람이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한 두 번의 논쟁이 있었던 그 사실을 기억할 수 없는 과학을 이용하고 물론 다수의 집단 행동을 이용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부정하고 레위기 19장 31절, 20장 6절과 27절, 신명기 18장 11절 등에 기록된 신접한 자, 접신한 자, 귀신 등의 말에 근거해서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생체 실험을 하고 장애인으로 만들거나 식물인간으로 만들거나 살인을 하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는 잘못된 지식으로 살인자가 되는 것이니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천벌이나 부활로 그 정당성을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정희득이 1993~1999년 사이에 서울시의 강남 지역에서 회사를 다니고 1970년도 전후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 있을 때 선지자도 신접한 자니 레위기 19장 31절, 20장 6절과 27절, 신명기 18장 11절 등의 말에 문제가 있다고 말을 한 것은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통하는 현상이 있으니 신(Spirit)을 접한 자가 되는 것이라서 그렇게 말을 한 것이니 그 말만 악용하여 또 신성모독이란 말로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범죄를 유발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천벌이나 부활로 그 정당성을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의 예언이 실현되어 나타나는 것이고 그 당시의 제사장들 및 야곱의 후손들의 지배 계층(?)이 그것을 몰랐을 뿐이고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뿐만 아니라 태양계의 신(Spirit)의 세계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이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이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것이냐 아니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것이냐 아니면 코란(Koran)의 것이냐 아니면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힌두교, 조로아스트교 등의 것이냐로 분류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면 그것은 선지자로 세워지는 것이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선지자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 등이 증거 되는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는 선지자나 나실인 같은 사명, 제사장 같은 사명, 신앙의 마음의 발생 등이 있는 것이고 그러나 인류 중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 없는 경우가 더 많을 것입니다. BC1,446년의 선지자 모세부터 BC586년의 이스라엘의 멸망과 BC539년부터의 이스라엘의 재건까지 이어진 과거 가나안 지역에서의 제사장들은 세습으로 제사장이 되었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를 알리기 위한 계획에 변화가 생기기까지는 대부분이 신앙의 마음이 없었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져도 율법으로 심판을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그 당시의 그의 직접 제자들의 사명도 선지자 모세처럼 선지자 같은 사명이고 그 당시의 사람들은 그리스도 예수와 그 당시의 그의 직전 제자들의 사명이 사실일 경우에는 그것에 대해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런데 선지자 모세 이후에 가나안의 12지역에 분산되어 거주하는 레위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선지자가 발생하는 것과는 약간 다르게 그리스도 예수는 사람의 혈육의 기준에서는 선지자 사무엘의 시기에 왕으로서의 계보로 선택된 유다 및 다윗의 후손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임하고 있었고 그리고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사명도 받았으니 그리스도와 같은 말로 언급된 것이고 그 사실에 대해서 학문 및 신학적으로 무엇이라고 정의를 하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는 그렇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4-10-2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