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윤씨 성으로서 삼촌이라고 소개한 사람이 살아 있으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0. 24. 17:59

 

윤씨 성으로서 삼촌이라고 소개한 사람이 살아 있으면,,,

 

1986년도 중반이나 1970년도 이후에 각 분야에서 social family로 형성된 사람들은 서로 연락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고 그 사실로 어떤 불이익이 있을 것은 아니고 제가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기부금, 후원금 등에 관한 것은 이미 1965~1970년도에 발생한 것이고 관련자들이 있으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발언권을 이용하여 사실을 왜곡하고 대한민국의 예산의 낭비로 대한민국을 해치는데 이용만 당할 수도 있습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 그 첫번째로 2005~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나타나고 있고 그것이 책으로 출판되고 영화로 제작되는 과정을 밟을 것이니 혹시라도 social family로 형성된 사람들이 해당 분야에 있으면 서로에게 유익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1965~1970년도 경에 서울시에 있는 대한민국의 공무원(?)으로서 유럽(?)으로부터의 연락을 받고 유럽에 다녀왔고 성이 윤씨이면서도 스스로를 삼촌(?)이라고 소개를 했던 사람은 그것이 어린 아이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가 어린 아이의 말로 통하지 않고 어린 아이란 사실로서 왜곡되어서 발생한 일이니 감사할 일은 감사할 일인데 2014년 지금 현재 아직까지 살아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증언을 해야 할 것이고 또한 제가 있는 곳으로 오기 전에 이웃 마을에 있다는 이구현(?)이란 아이를 만나고 온 것 및 그 결과로서 이구현(?)을 중심으로 한 세력이 정희득에게 기부금으로 발생한 기독교 단체나 땅이나 돈 등을 관리하게 된 것에 대해서도 그 일을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윤씨 성을 가진 사람이 스스로를 삼촌이라고 소개를 한 사실이 있는 것으로서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어린 아이가 윤씨 성을 가진 사람인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는데 이용되고 있는 것도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어떤 사람으로부터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어린 아이에게 삼촌이라고 소개를 하는 것을 부탁 받은 것 및 그 외의 사람의 일로서 마치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어린 아이의 일이 거짓이고 쇼이고 자작극인 것처럼 사실이 왜곡되고 있는 것도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이구현(?)이나 이현욱(?)이란 이름은 실명, 가명, 동명이인, 단체의 이름, 이름들의 합성어 등 여러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1970년도 전후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거되는 것 및 그 과정에서 발생한 일에 대한 사실로만 참고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65~1970년도 경에 부산시에 있던 이현욱(?)이란 사람도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귀신(Spirit)의 세계로 규정하고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은 귀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사건사고가 유발되게 되는 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수수방관할 것이 아닙니다.

 

앞의 사실들 외에도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어린 아이가 2005~2035년에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실이나 선지자의 사명은 제사장으로서의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서의 사명도 행할 수 있는 사실로서 2005~2015년 현재 정치인이나 신부나 목사가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어린 아이인 것처럼 사실이 왜곡되고 있는 것도 수습을 하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사건사고가 유발되게 되는 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수수방관할 것이 아닙니다.

 

누구로부터 어떤 지시와 명령이 있었던,,,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지는 것이 성경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예언 및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의 예언이 현실에서 실현되는 것이고 선지자 마호메트와 코란(Koran)도 마찬가지이니 한반도=정희득, 대한민국=정희득, ‘망해야 사는 국가’, 등과 같은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에 근거하여 생체실험을 하고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어서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정치활동을 방해하고 종교활동을 방해하는 범죄를 중지를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대해서 망해야 사는 국가란 말은 사람들의 사고 방식에 대한 말이었고 국가 자체의 흥망성소에 대한 말은 아니었고 국가의 경제에 대한 말도 아니었고 물론 국가의 미래에 대한 말도 아니었습니다.

 

1965~1976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나 종교라고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일이 있었으면 그 사실은 어른들도 학문과 과학으로 알기 어려운 사실에 속하니 그 사실로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인데 본인이 직접 보지 못한 것이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증이란 말이나 인류의 전통적인 지식이란 말로서 그것에 대해서 인정을 하지 않으려는 것과 같은 사고 방식에 대한 말이었고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이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을 거치고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 및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이란 시간을 거쳐서 2005~2015년까지 현실로 나타나고 있으면 최소한 그 사실을 증언을 해야 할 것인데 엎질러진 물’ ‘어부지리등과 같은 기획연출에 맞추는 것이나 정치적인, 종교적인, 경제적인 이해관계로 인하여 그 사실을 왜곡하는 것과 같은 사고 방식에 대한 말이었고 사람의 인권이나 권리의 평등을 말하고 싶으면 남녀노소 구분이 없이 그렇게 해야 할 것인데 자신이 사회적인 정치적인 신분을 취하는 것에만 그렇게 말을 하고 여자는 여자라서 무시하는 것이 전통이라고 무시하고 어린 아이는 어린 아이라서 무시하는 것이 전통이라고 그렇게 하는 것과 같은 사고 방식에 대한 말이었고 사람 간의 예의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하면 사람 간의 예의를 찾아야 할 것인데 그것은 과거부터의 전통이 신분에 의한 예의란 말로서 과거까지 왜곡을 해서 사실을 왜곡하려고 하는 것과 같은 사고 방식에 대한 말이었으니 한반도=정희득, 대한민국=정희득, ‘망해야 사는 국가’, 등과 같은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에 근거하여 생체실험을 하고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어서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정치활동을 방해하고 종교활동을 방해하는 범죄를 중지를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10. 2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