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특정한 단체를 세워서 기업을 독점하고 정치를 독점하고 종교를 독점하려는 계획을 중지합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0. 23. 17:10

 

특정한 단체를 세워서 기업을 독점하고 정치를 독점하고 종교를 독점하려는 계획을 중지합시다.

 

 

 

사람과 세상에 관한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에 시비가 붙고 경쟁이 붙고 특히 아직 사람으로서의 지식이나 학문을 논할 수 없는 어린 아이가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사상이 사상누각처럼 보이고 그 최초의 출발이 잘못된 것처럼 보이고 그 근원이 잘못된 것처럼 보이고 그래서 공부를 하면 지식은 늘어나는데 그 이치는 모르니 말만 많은 것 같다는 말에 시비가 붙고 경쟁이 붙고,

 

또한 과학기술의 시대인 20세기에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원자나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나 열탐지기로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것이란 말에 시비가 붙고 경쟁이 붙고,

 

또한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발생했으면서 그것에 대해서 서양에서 전래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기록된 선지지 같은 사명이란 말에 시비가 붙고 경쟁이 붙고 특히 출생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발생했으니 성장 과정에 어른과의 대화로 사람의 말을 배우면서 그런 말을 하게 되니 그것을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 및 정치를 외국에 팔아 먹는 것으로 오해하여,,,출생 때부터 수 십 년 동안 사람들로서 사람을 에워싸고 인권유린을 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종교활동을 방해하고 정치활동을 방해하는 검증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65~1966년경에 유럽인 선교사를 통해서 예고 되고 그러나 1969년도 전후에 제 입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언급된 것처럼 2005~2015년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이미 2004년도 후반부터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기록되고 있고 그것에 대한 검증은 이미 1969년도 전후에 말을 했고 그 당시에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서 말을 했던 것처럼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확인하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기록된 것으로 확인을 해야 할 것이고 사람이 기도를 하고 그 결과로 검증할 수 없고 사람이 환자나 장애인이나 죽은 자를 보내고 그 결과로 검증할 수 없고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원자나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나 열탐지기 만으로는 검증할 수 없으니 명심할 일입니다. 앞의 말을 할 때 무슨 예에 대한 말이 있었을까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전적으로 사람이 기억력의 결과이면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전적으로 육아 일기나 일기장 같은 기록에 의한 조작이면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2005~2015년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사유 및 일생 동안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관한 사유로 1965~1970년도부터 최소한 2005~2015년까지는 종교적인 모습이나 정치적인 모습으로 뿐만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마치 무소속처럼 살아왔고 또한 2005~2015년에 증거할 것에 대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통해서 공개적으로 말을 하고 있으니 출생 때부터 수 십 년 동안 사람들로서 사람을 에워싸고 인권유린을 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종교활동을 방해하고 정치활동을 방해하는 검증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 흔들기 과거의 지식을 회의 하고 검증하기 등등의 명분으로 특정한 단체를 세워서 기업을 독점하고 정치를 독점하고 종교를 독점하려는 계획을 중지합시다. 물론, 특정한 단체를 세워서 사람을 타켓으로 포섭을 하던지 그렇지 못하면 방해를 해서 인생을 해치는 양자택일도 그만합시다.

 

그렇게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던 없던 공직선거법에 따라서 및 지금까지의 정치 분야의 모습대로 정치를 추구하게 되면 그 결과로 발생하게 될 모습이고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실시 및 헌법개정이란 것을 통해서 추구하려는 것이 그 결과로서 이르게 될 수도 있는 모습으로서 말을 할 때,,,

 

미국의 정당정치란 말로서, 정당이 국가의 정치와 운영을 독점하려는 계획도 중지합시다.

 

미국의 양당정치란 말로서, 정당이 국가의 정치와 운영을 독점하려는 계획도 중지합시다.

 

미국의 워싱턴 모델링이란 말로서, 지식공동체가 국가의 정치와 운영을 독점하려는 계획도 중지합시다.

 

유럽의 의원내각제란 말로서, 정당이 국가의 정치와 운영을 독점하려는 계획도 중지합시다.

 

일본의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이란 말로서, 정당이 국가의 정치와 운영을 독점하려는 계획도 중지합시다.

 

민주주의란 말로서, 대통령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의 임기를 늘려서 정당이 국가의 정치와 운영을 독점하려는 계획도 중지합시다.

 

국민을 위해서, 국민의 정치를 위해서, 국민의 주권을 위해서, 민주주의를 위해서, 대통령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의 임기를 한 번으로 제한합시다.

 

민주주의는 국민이 국민 중에서 정치를 할 사람을 선출하는 것이고 그것이 국민의 권리이고 주권이지 과거처럼 왕이 세력을 모아서 국가를 점령하는 것이 아닙니다.

 

민주주의는 국민 중에서 정치를 할 수 있는 능력이나 역량이 되는 사람이 국가의 정치를 하는 것이지 정당의 당원 중에서 정치인을 선출하는 것이 아니고 정당이 정치를 독점하는 것도 아닙니다.

 

민주주의는 국가 기관과 별개의 사실로서 국가의 법으로 국민이 정치를 할 권리를 인정하는 것이고 정치단체와 국가 기관이 대립하는 것이 아니고 정치단체가 국가 기관을 독점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 기관이 정치 단체를 독점하는 것도 아닙니다.

 

인류의 역사적인 경험에 의할 경우에 국민이 국민 중에서 대통령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을 선출하고 청렴결백하게 일을 하려면 그 임기를 한 번으로 제한하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과거에 왕이 일생 동안 국가를 운영하고 세습을 해서 운영하게 될 때 왕을 중심으로 세력이 형성되고 그 세력이 또 다른 세력을 형성하게 되니 다른 사람들을 배척하게 되고 그 이권도 가로채게 되고 특히 다른 국민들 중 정치적인 역량이 있는 사람들을 배척하게 되고 그 이권도 가로채게 되는 일이 있었고 과거에는 사람이 발로 걸어 다니는 시간의 속도였으니 왕조의 역사가 비교적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나 그래도 약 500년의 역사에서 내우외환으로 왕조가 멸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그런 역사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서 선택하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동행하며 선지자를 세워서 그 지혜와 지식을 전하고 기적도 일으켜 준 민족의 국가의 역사에서도, 즉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역사에서도, 볼 수 있었고 심지어 신전에서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위한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 제도에서도 그것이 세습이 되니 동일한 현상이 발생을 했고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하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를 핍박하고 살해하는 일이 발생했던 것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만약에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의 경우 만약에 입법 과정이나 국가 기관 업무의 감사 과정상의 문제가 있으면 비례대표제를 그 일에 할당할 수도 있을 것이고 2~3번으로 임기를 제한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정치제도로서 사람이 세력을 모아서 왕 되기 놀이나 권력 잡기 놀이를 할 때가 아니고 대한민국의 국력이 그런 것도 아니고 왕 되기 놀이나 권력 잡기 놀이가 정치도 아닙니다. 물론, 민주주의 정치제도란 것이 사람과 세상의 이치, 옳고 그른 것, 합리적이고 비 합리적인 것, 공의, 정의, 의를 무시하고 다수를 이룬 사람들이 다수란 말로서 횡포를 부리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이 1945년도에 과거의 왕권 국가 및 일본의 식민지로부터 해방된 후 약 70년이 경과를 하고 있으니 국가의 공직선거법에 근거해서 국민 중 그 능력이 국가의 정치 및 운영 및 입법에 맞는 사람이 누구나 정치적인 자금이나 정당과 같은 조직이 없이도 자신의 소신과 능력만으로 정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그 일을 보완할 때입니다.

 

그래서 1986년도 중반에 대중 언론의 활성화의 개념으로서 언론 플레이란 말도 언급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기존의 언론사를 통한 여론 조성이나 조작과 같은 식의 언론 플레이의 개념은 아니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공의를 공씨의 말로 왜곡하거나 민심은 천심에 의거 다수결로 왜곡하거나 왕권신수설에 의거 정치인의 말로 왜곡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정의를 정씨의 말로 왜곡하거나 민심은 천심에 의거 다수결로 왜곡하거나 왕권신수설에 의거 정치인의 말로 왜곡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지식공동체란 말로서 수 만 가지의 정책을 만들어 놓고 정치인으로서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사람을 에워싸고 그 중에서 복권 놀이를 하는 것으로 그 일을 막는 기획연출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국가의 정책을 결정할 때 수학공식과 같은 것은 없고 성경(The Bible)의 모세의 율법조차 그런 것이 아니고 그러나 예산을 고려해야 하고 그것이 국민의 사회경제활동에 기여하는 바를 고려해야 하고 불평등이 존재하니 국민의 복지를 고려해야 하고,,,특히 대한민국은 일본도 아니고 미국도 아니고 유럽도 아니고 국가의 예산에 대한 부담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4-10-2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