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지 못하는 것과 잘못된 지식이나 잘못된 정보로 거짓 증거하는 것은 전혀 다른 사실입니다.

돕지 못하는 것과 잘못된 지식이나 잘못된 정보로 거짓 증거하는 것은 전혀 다른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이 과거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그래서 12지역에 나누어서 거주하는 레위의 후손들과 같은 제도가 없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지 못하는 것과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나 사람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거짓 증거하는 것은 전혀 다른 사실입니다. 특히, 기부금 등을 전용하기 위해서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을 팔고 체제유지란 이름을 팔아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거짓 증거하는 것은 전혀 다른 사실입니다.  물론, 미국(?)과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란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거짓 증거하는 것은 전혀 다른 사실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와 천지창조를 전도하는 것이지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만 전도하면 주객이 전도된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는 사람의 눈에도 직접 보이지 않고 사람이 만든 망원경, 현미경, 원자나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지기 등의 과학기술장비에 의해서도 집적 인지 되지 않으니 선지자 모세가 사명을 행할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나타났고 여호수아가 가나안 지역을 점령할 때는 여호수아를 통해서 나타난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 및 그의 제자들이 말을 했던 것은 그리스도 예수 및 그의 제자들을 통해서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니 선지자 모세를 말을 하면, 특히 선지자 모세 이후에 그렇게 하면,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와 천지창조를 알고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언급된 것으로서 사람의 인생에 필요한 사람의 행위를 아는 것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고 선지자 모세만 말을 하면 그 의미가 잘못된 것입니다.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을 바라고 신앙에 대한 표현으로서 선지자 모세를 말을 할 수 있지만 그 결과는 신(Spirit)의 세계와 천지창조를 알고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언급된 것으로서 사람의 인생에 필요한 사람의 행위를 아는 것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 중요하고 그런 것은 그리스도 예수를 말을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대한민국이나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도 BC1,446년경부터 민족의 식민상태로 터의 해방이 있고 국가의 건국이 있고 약 1,500년의 역사가 있는 현실에서도 비록 신전을 중심으로 한 제사장은 많아도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증거할 수 있는 선지자들은 그렇지 많지 않았으니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특히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세워질 선지자도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증거할 수 있는 선지자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지만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그 사실을 인정을 하는 것이 기독교에서 돈이 없고 인력이 없고 전세계에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할 사명으로 바빠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지 못해도 기독교 및 인류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나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기독교이나 학자나 과학자나 정치인 중 누군가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거짓 증거를 하고 위증을 하고 그 결과 그 영혼이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할 수 있고 제 경우로 말을 하면 저의 초등학교 입학 전에 언급된 기부금을 전용하거나 2005년도 이후로 예정된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을 전용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할 수가 있고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사기치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막는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사명일 것입니다.

만약에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을 가르치고 전도를 하고 있으면서 그 사명을 해태하면 그것이 직간접적으로 그리스도 예수조차도 방해할 수 없고 이 세상에서나 사후 세계에서는 구제 받을 길이 없다고 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누군가가 방해하고 그 영혼이 지옥에 가게 되는 일을 하게 될 수도 있고 또한 제 경우로 말을 하면 저의 초등학교 입학 전에 언급된 기부금을 전용하거나 2005년도 이후로 예정된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을 전용하는 하거나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사기치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에 공범 역할을 할 수가 있습니다. 4-5살의 어린 아이를 상대로 한 두 번이 말로서 발생한 것이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사기치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는 1970년경에 언급된 말이고 그 이유도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지상 최대의 쇼나 사기 행위로 잘못 알게 된 것에서 시작됩니다. 그 배경에는 기독교의 잘못만 있는 것이 아니고 그 때가지 인류가 인류의 종교, 사후 세계, 신(Spirit)의 세계 등을 각 지역을 중심으로 알고 있었던 것도 중요한 원인이고 과학이 과학을 잘못 알고 있었던 것도 중요한 원인이지만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지상 최대의 쇼나 사기 행위로 오해하니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사기치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는 1970년경에 언급될 수 있었고 그 사실을 두고 뛰는 자 위의 나는 자 등의 말도 있었습니다.

 

국민일보에 그런 사실을 말하는데 돈이 들까요? CBS나 극동방송이나 각 교회에서 그렇게 말하는데 돈이 들까요?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 그렇게 말을 하는데 돈이 들까요? BC2,333년 이후에 한반도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말로서 국가 기관에 돈을 요구하거나 종교단체에 돈을 요구한 사실이 있었을까요? 1945년도 이후의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말로서 국가 기관에 돈을 요구하거나 종교단체에 돈을 요구한 사실이 있었을까요?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는 종교단체에 대해서 이단으로 분류하여 이단이란 말로서 그 활동을 막고 기득권의 잘못된 지식이나 이론에 굴복시키는 것이 그 목적일까요? 심지어 이단으로 분류된 종교단체를 단죄하여 재산을 가로채거나 강탈하는 것이 전도의 사명일까요? 성경(The Bible)을 올바르게 알게 하는 것이 전도의 목적일까요?

 

BC2,333년 이후에 한반도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면 기부금, 신학, 종교계에서의 영향력 및 그 결과로서의 정치적인 영향력 등등의 이권을 노리고 그것을 막고자 하는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형 범죄만 없으면 그것을 그 사실로 알 수 있게 발생할 수 있고 그 경우도 손가락으로 수를 헤아릴 수 있을 정도일 것이고 그리고 그 사실로 국가에서나 종교단체서도 부담할 것이 없으니 전혀 문제될 것이 없고 저에게 발생한 기부금이나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 등은 저의 어릴 때인 1965~1970년경에 그 당시의 50전후에서 80세 전후의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제가 2005~2015년에 국가나 종교단체에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1965~1970년경에 그 당시의 50전후에서 80세 전후의 사람들로부터 기부금이 발생하니 1971년경부터는 그것을 도로 가로채는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그리스도와 선지자 같은 단어로 인해서 및 마태복음 7장 22절과 같은 말을 잘못 이해한 것에 의해서 그리스도 예수나 그의 직전 제자들과 비교될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나 그의 직전 제자들의 사명도 선지자 같은 사명에 속합니다.

 

또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마태복음 7장 12절로 왜곡할 것이 아니고 그래서 그것으로 기부금 등을 전용할 것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7장 12절, 22절 등의 성경(The Bible) 구절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왜곡하고 그 결과 1965년도 이후에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사용될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란 것 등을 전용하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에 협조를 한 곳에서는 아래의 성경(The Bible) 구절을 참고할 수 있기를 바라며,,,그 이유가 무엇이던 1965년도 이후에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사용될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란 것 등은  1965년도 이후에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발생한 것이고 그 첫 번째 결과가 2004년도 후반부터 시작되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나타나고 있고 1969년도의 예언 및 1965~1968년도의 예언 이후에 40년 이상이 지난 것이고 예언이 되고 그것이 실현이 되는데 그렇게 시간이 걸린 것이니 그리스도 예수의 3년 반의 예언과 비교될 것이 아니고 물론 다른 기적과 비교될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교황청, 국가와 정치 등의 말로서 1965년도 이후에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부정할 권리나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그것을 위한 기부금 등을 전용할 권리나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to be continued,,,

 

 

선지자와 마태복음 7장 12절 ?

참고) http://www.bskorea.or.kr/, http://www.holybible.or.kr/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그리스도 예수와 마태복음 19장 18~19절 ?

참고) http://www.bskorea.or.kr/, http://www.holybible.or.kr/

 

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ㄷ)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출 20:12-16, 신 5:16-20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ㄹ)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레 19:18

 

 

그리스도 예수와 마태복음 22장 37~40절

참고) http://www.bskorea.or.kr/, http://www.holybible.or.kr/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ㄷ)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신 6:5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ㄹ)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레 19:18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그리스도 예수와 마가복음 12장 29~31절

참고) http://www.bskorea.or.kr/, http://www.holybible.or.kr/

 

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저희의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대답 잘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ㄹ)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신 6:4 이하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ㅁ)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레 19:18

32    서기관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34    예수께서 그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그리스도 예수와 누가복음 10장 27절

참고) http://www.bskorea.or.kr/, http://www.holybible.or.kr/

 

25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27    대답하여 가로되 ㄱ)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ㄴ)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신 6:5레 19:18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29    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35    이튿날에 2)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 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은전의 명칭

36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그리스도 예수와 갈라디아서 5장 14절

참고) http://www.bskorea.or.kr/, http://www.holybible.or.kr/

 

2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3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5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뿐이니라

7    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치 않게 하더냐

8    그 권면이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9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10    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케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

11    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하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핍박을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거치는 것이 그쳤으리니

12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이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14    온 율법은 ㄱ)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레 19:18

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그리스도 예수와 야고보서 2장 8절

참고) http://www.bskorea.or.kr/, http://www.holybible.or.kr/

 

1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너희가 받았으니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2    만일 너희 회당에 금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 오고 또 더러운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 때에

3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돌아보아 가로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이르되 너는 거기 섰든지 내 발등상 아래 앉으라 하면

4    너희끼리 서로 구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

5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찌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

6    너희는 도리어 가난한 자를 괄시하였도다 부자는 너희를 압제하며 법정으로 끌고 가지 아니하느냐

7    저희는 너희에게 대하여 일컫는바 그 아름다운 이름을 훼방하지 아니하느냐

8    너희가 만일 경에 기록한 대로 ㄱ)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한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레 19:18

9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

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11    ㄴ)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출 20:13, 신 5:17

12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13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The Film Scenario

 

2014. 10. 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