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신명기 17장 8~5절 및 21장 5절이나 신명기 21장 18~21절을 악용하여 천벌을 검증하고 있는 곳에서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0. 22. 21:39

 

신명기 17 8~5절 및 21 5절이나 신명기 21 18~21절을 악용하여 천벌을 검증하고 있는 곳에서도,,,

 

 

유태교, 기독교, 불교, 과학기술단체, 정치단체 등 어느 곳의 일이던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일로서 선지자의 사명을 말을 하는 것에 대해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그것을 막기 위한 시비가,,,신명기 17 8~5절 및 21 5절에 근거해서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것이 범죄를 기획하고 공모하는 것이고 공의를 실현하는 것이 아니고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 아니니 국가의 법의 수사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고 개인의 보복이 없다고 자족할 것이 아니고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신명기 21 18~21절을 악용하여 가족으로 하여금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일로서 선지자의 사명을 말을 하는 것에 대해 막으려고 하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것이 범죄를 기획하고 공모하는 것이고 공의를 실현하는 것이 아니고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 아니니 국가의 법의 수사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고 개인의 보복이 없다고 자족할 것이 아니고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공의를 공씨의 말로 왜곡하거나 민심은 천심에 의거 다수결로 왜곡하거나 왕권신수설에 의거 정치인의 말로 왜곡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정의를 정씨이 말로 왜곡하거나 민심은 천심에 의거 다수결로 왜곡하거나 왕권신수설에 의거 정치인의 말로 왜곡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서울대학교와 같은 지식공동체란 말로서 수 만 가지의 정책을 만들어 놓고 정치인으로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사람을 에워싸고 그 중에서 복권 놀이를 하는 것으로 그 일을 막는 기획연출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국가의 정책을 결정할 때 수학공식과 같은 것은 없고 성경(The Bible)의 모세의 율법조차 그런 것이 아니고 그러나 예산을 고려해야 하고 그것이 국민의 사회경제활동에 기여하는 바를 고려해야 하고 불평등이 존재하니 국민의 복지를 고려해야 하고,,,특히 대한민국은 일본도 아니고 미국도 아니고 유럽도 아니고 국가의 예산에 대한 부담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