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과 '자수성가'란 말로서 시비를 거는 것도 그만합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0. 31. 17:36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과 '자수성가'란 말로서 시비를 거는 것도 그만합시다

 

 

1970년경부터 3대에 걸쳐서 사람을 쫓아 다니면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과 '자수성가'란 말로서 시비를 거는 것도 그만합시다.

 

1970년경부터 3대에 걸쳐서 사람을 쫓아 다니면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과 '자수성가'란 말로서 사람의 일 중에서 '자수성가'란 말에 어긋나는 것처럼 보이는 일이 발생하거나 '자수성가'란 말에 맞는 것처럼 보이는 일이 발생하면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방해하고 시비를 거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말을 지키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돕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조차도 말로서도 방해할 수 없다고 말을 한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고 마태복음 20장 28절이나 마가복음 10장 45절의 범죄에 해당하고 국가의 법의 수사가 없다고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1970년도에 불교가 종교인 키가 작은 40대의 남자가 말을 한 것으로서 '방해하는 것이 돕는 것'이란 말도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사람의 종교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지옥에 대해서 잘못 알고 또한 사람의 행위나 인생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지옥에 대해서 잘못 알고서 혼자서 지옥에 가는 것이 억울하니 다른 사람들도 함께 지옥에 가려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어린 아이와 그 혈육을 지옥에 보내려고 하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를 사람이라고 말을 하고 조상,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를 사람이라고 말을 하고 그것을 신격화 하는 것을 금하는 말을 한 것에 대한 시비가 1986년도 이후에 물증이란 말로서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니 '방해하는 것이 돕는 것'의 배경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가 그 당시에 한 번 있었던 대화를 40~50세의 나이에 기억해서 말을 하는 것이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에 어긋난다고 앞의 사실이 부정될 것이 아닙니다.

 

기부금을 받는 것이 '자수성가'란 말에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유산을 상속 받는 것이 '자수성가'란 말에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를 하거나 로또 복권을 사는 것이 '자수성가'란 말에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게 컴퓨터를 배우는 것이 '자수성가'란 말에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