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정희득이 어릴 때 '예수를 영접할 수 없다'라고 말을 한 것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0. 14. 21:35

 

정희득이 어릴 때 '예수를 영접할 수 없다'라고 말을 한 것은,,,

 

 

정희득이 어릴 때 '예수를 영접할 수 없다'라고 말을 한 것은,,, 정희득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부정한 근거가 아니고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도 아니고 정희득이 만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과의 관련성을 왜곡할 수 있는 근거도 아니고 아래 내용들을 참고할 일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예수에 대해서 예씨성의 짐승이라고 말을 한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부정한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예수에 대해서 개의 것으로 족보를 삼은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부정한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성모 마리아, 그리스도 예수 등 성경(The Bible)에 있는 사람들이 개와 연관이 있는지 질문을 한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부정한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개를 성스럽게 생각하는 민족이 있는지 질문을 한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부정한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리스도예수'라고 이름을 부른 것은,,,앞의 다른 사실들과 더불어 정희득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부정한 근거가 아니고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도 아니고 정희득이 만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과의 관련성을 왜곡할 수 있는 근거도 아니고 어린 아이가 언어를 배우는 과정에 잠시 나타날 수 있는 모습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가 온 곳으로 돌려 보낼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정희득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부정한 근거가 아니고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도 아니고 정희득이 만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과의 관련성을 왜곡할 수 있는 근거도 아니고 비록 어른이고 신학을 전공했고 신학의 역사가 2천 년 가까이 되었다고 해도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사람들의 잘못된 지식에 대한 말이었고 그 지식을 올바르고 수정을 해주겠다는 말이 그렇게 표현되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상대방의 고지식함에 대한 답답함이 미칠 것 같다란 말로 표현이 되고 일에 지친 피곤함이 죽을 것 같다란 말로 표현이 되는 것과 유사한 것입니다. 그것도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도 알았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이나 다른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사람에 관한 사실이고 그런데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및 각자의 종교를 조금씩 잘못 알고 있으니 그런 말을 했습니다.

 

 

제가 어릴 때 최소한 나는 '예수를 영접할 수 없다'라고 말을 하고 그 결과 '나는 나''나야 나''My way' 등의 말을 하고 그 말이 성장 중 다른 사람과의 대화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배우는 과정 중 언급된 것 등이 유태교나 기독교에서 걸림돌이 되고 오해가 되면 유태교나 기독교에서는 그 말도 잘못 이해한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기본적으로 어린 아이가 스스로에 대해서 인식을 하고 자각을 하는 단계에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영접하라는 말을 이해를 못할 수 있고 또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났는데 어린 아이가 볼 때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난 다른 사람을 영접하라고 하니 그 말이 오해될 수 있는 등 이런 저런 사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잉태에 관한 사실이 무엇이던 그리스도 예수도 하나님(Spirit)의 사명을 받았고 그래서 천사(Spirit)들이 동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래 전의 조상 중에 야곱의 후손들의 출애굽 및 가나안 지역에서의 국가의 건국을 위해 하나님(Spirit)의 사명을 받았던 선지자 모세의 말만 의존하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에게는 그 사실이 그 사실로 이해되기 어려웠습니다. 여기에 이의 있습니까? 앞의 사실도 카톨릭교나 프로테스탄트교에서는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 가르쳐야만 사실이고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할 수 없는 사실로 알고 있습니까?

 

정희득이 어릴 때 최소한 나는 '예수를 영접할 수 없다'라고 말을 한 것에 대해서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출생했으니 전통적인 종교들의 기준에서 오해를 한 것이나 유태교와 기독교에서 오해를 한 것은 그 당시 어른들 사이의 일이지 정희득의 의사와는 일체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도 성장 과정이 있었고 선지자 사무엘도 성장 과정이 있었고 선지자 모세도 성장 과정이 있었듯이 정희득도 성장 과정이 있었고 그런데 그리스도 예수, 선지자 사무엘, 선지자 모세 등은 인류를 위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위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택하고 동행한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성장을 했고 그 민족이 신상을 만들어 섬기는 것으로서 하나님(Spirit)을 배신한 것 등 그 종교적인 실상이 무엇이던 그 민족에서는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면 하나님(Spirit)의 말씀처럼 살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Spirit)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매일마다 또는 기도할 때마다 기도의 응답이 없다고 신상을 만들어 섬기고 있는가라는 두 사실로 구분하여 말을 할 수 있는 정도이고 1970년경의 대한민국과는 전혀 다른 것이고 1970년경의 대한민국에서는,,,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