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신학자가 왔으면 서로 대면해서 말을 해야 할 것이고,,,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위한 사명에 필요한 사람을 찾는 식으로 기획연출하는 것은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 능력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위한 사명에 필요한 사람을 찾는 식으로 기획연출하는 것은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애굽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을 그 조상 아브라함과의 약속에 따라서 기적으로 구해내고 가나안 지역에 가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건설할 때 조차도 비록 과거의 인류의 무지로 인한 것이지만 그 민족에서 조차도 신상을 만들어 신으로 섬기는 일도 있었고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말씀과 반대로 사는 경우도 있었고 다른 민족에서 선지자가 사명을 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사야 42장과 같은 말도 있었습니다.
그러니 독일에서 신학자가 왔으면 그 본래 직업이 무엇이던 서로 대면해서 말을 해야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을 시험들게 하고 심령관찰을 시험들게 하고 물론 사람의 인생도 시험들게 하여 지옥에 갈 일을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과 닮은 사람으로부터의 종교 국가란 말을 듣고서 종교 국가를 건설한다고 그것이 혈육의 패밀리이던 소셜 패밀리이던 정희득을 중심으로 한 패밀리에 대해서 인류의 종교에 대한 색깔을 입하고 그 결과로서 인류의 종교에 대한 이해관계를 이용하여 동귀어진 하게 만들고 지리멸렬하게 만들고 희생양으로 만드는 기획연출도 중지할 일입니다.
그 목적이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사실성을 검증하는 것이라고 해도 그 자체는 범죄 행위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아직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가 40대의 나이의 어른을 상대로 ‘그렇게 살면’ ‘그렇게 생각하면’ ‘그런 사고 방식이면’,,,나중에 국가의 법으로도 문제가 되기 쉽고 그 영혼도 지옥에 가기 쉬울 것이라고 말을 한 것에 대해서 그것이 전적으로 종교와 무관한 말이고 사람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 및 돈벌이에 대한 이해 및 사회적인 성공에 대한 이해에 대한 말인데 자신의 종교가 불교이고 석가모니의 말을 진리고 삼고 살고 있는 것에 대한 저주로 오해를 해서 그렇게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자도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에 40대의 나이면 지금은 80대의 나이가 되었을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 때도 40대의 나이의 어른의 생각은 종교의 생각이 아니라고 말을 했고 기독교에 대해서도 그 당시에 정희득이 만난 사람들이 예수를 알고 있는 것처럼 예수를 알고 전도를 다니면 공염불하는 것과 같고 나중에 국가의 법으로도 문제가 되기 쉽고 그 영혼도 지옥에 가기 쉬울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래도 그 가치를 찾고자 하기에 그렇게 해도 예수란 이름을 세상에 알리고 성경(The Bible)을 세상에 알리는 일은 한 것일 것이라고 말을 했었으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10-18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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