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1970년도 전후의 일로서 ‘그렇게 생각하면’, 또는 ‘그런 사고 방식이면’, 지옥에 갈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의 의미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0. 17. 16:58

 

1970년도 전후의 일로서 그렇게 생각하면’, 또는 그런 사고 방식이면’, 지옥에 갈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의 의미는,,,

 

 

1970년도 전후의 일로서 그렇게 생각하면’, 또는 그런 사고 방식이면’, 나중에 지옥에 갈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의 의미는,,,불교라는 종교와 무관한 것이고 부처라는 사실과 무관한 것이니 1970년도 전후에 앞의 주제로 대화를 했던 40세 정도의 불교를 종교로 가진 남자도 앞의 사실에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 당시에 예수를 알아도 대한민국 사람처럼 예수를 알면 지옥에 가기 쉬울 것이란 말이 불교를 종교를 가진 것이나 부처의 말을 절대적인 진리로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위안의 말이 아니었고 1970년도에 정희득이 만난 사람들처럼 예수를 아는 것은 그렇게 생각하면’, 또는 그런 사고 방식이면’, 지옥에 갈 것이란 말과 같은 경우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출생을 해서 아직 인류의 종교를 모르고 책을 읽을 수 없는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는데 그 어린 아이가 어른들이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듣고서 어른들이 말을 하는 종교들이 모두 신(Spirit)의 세계와 연관이 되는 것처럼 보이는데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는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이 더 잘 되어 있고 그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으로 말을 하면서 위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니 그것이 유교, 도교, 불교가 종교인 사람들을 충분히 오해할 수 있을 것이지만 지금은 그 오해가 풀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1970년경부터 유교, 도교, 불교에서는 사람의 영혼을 신(Spirit)의 말을 하는 것처럼 상황을 만들고 무당이나 점쟁이가 사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말을 하고 사람의 길흉화복도 말을 하니 그 사실에 근거하여 무당이나 점쟁이도 사람의 영혼을 신(Spirit)의 말을 하는 것처럼 상황을 만들고 또한 기독교에서도 그리스도 예수를 하나님(Spirit)처럼 말을 하고 성모 마리아를 천주(Spirit)처럼 말을 하는 상황으로 만들어서 2005~2015년에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을 증거하고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도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련성을 증거하는 것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논하려고 했던 곳에서도 그 오해를 풀어야 할 것입니다.

 

2,500년 동안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가 각자의 종교를 잘못 알았다고 해서 그 사실로서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가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고 유태교는 약 3,500년 동안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았고 기독교도 약 2,000년 동안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았으니 1970년도 경에 어린 아이인 정희득으로부터 그렇게 생각하면’, 또는 그런 사고 방식이면’, 지옥에 갈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을 들었던, 물론 불교가 종교였던, 40세 경의 남자는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를 풀고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 등이 있으면 그것을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위에서 말을 한 것이 1970년도 무렵의 대한민국의 종교계의 모습을 볼 때 불교에 가면 인류의 종교에 관한 것을 2개나 알 수 있고 기독교에 가면 인류의 종교에 관한 것을 1개도 알기 어렵다는 말 및 예수를 잘못 알아서 지옥에 가기 쉽다는 말과 대립되는 말이 아닙니다.

 

물론, 앞의 말은 정희득의 어릴 때 불교계의 사람과는 진화적이었고, 왜 그럴까요?, 기독교계의 사람은 적대적이었거나 (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을 받아 죽을 자인데 요즈음은 내가 일을 하기 힘들어서 그런 일을 잘 안 한다라고 말을 한 것과 대립되는 말도 아닙니다.

 

물론, 앞의 말은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알게 된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성경(The Bible), 코란(Koran)과 대립되지 않고 종교를 모르는 자와도 문제가 되지 않고 그러나 종교를 잘못 알고 있는 자들과는, 특히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으면서 신학자나 목사나 신부라고 하는 자들과는, 문제가 있는데 그 사람들이 신학자나 목사나 신부라서 잘 풀리지도 않아서 문제라는 말을 한 것과 대립되는 말도 아닙니다.

 

그러니 1965~1976년도의 정희득의 말에 대해서 한 두 마디 말만 듣고 오해를 해서 쫓아 다니며 유언비어를 만들고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일로 인하여 최소한 그 영혼이 지옥에 갈 수도 있으니 만나서 대화를 하던지 아니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잘 읽어서 오해를 풀고 회개를 하고 그 결과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한 기부금 등을 찾는데 협조를 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10. 1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