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사람의 종교를 모르고 지식이 없는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과 그 정체성
1965~1976년도 같은 그러나 사람으로서 인류의 종교를 이해하기 어려운 초등학교 무렵까지의 그 때와는 다르게 대학교까지 다니면서 인류의 지식에 대해서 기본적인 것은 알게 된 2005~2015년에 정희득을 상대도 기부금 등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인해서 1965~1970년도에 국내외의 왕권 국가의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것들을 한 방에, 특히 경쟁, 누가복음 16장 8절과 설교나 교육 등의 말로서, 사기 치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위해서 국제적으로 연합하며 에워 싸고 있는 종교인들이나 정치인들 중에서 정희득으로부터 날씨에 대해서 말이 있다고 미칠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사람이 사람의 종교를 모르고 지식이 없는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에 대해서 대한민국이란 사유로서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로 분류할 수가 없고 그 사실은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의 사람으로서의 모습 및 행위가 무엇이던 그 기원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에 기인을 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사람의 종교를 모르고 지식이 없는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면서 그 정체성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비교를 한 것이 애국적인 차원에서 선진국과의 관계나 중동과의 관계를 위해서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서양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으로 왜곡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다른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정체성이 그래서 그렇습니다. 그러니 앞의 문제를 오해하고 있는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가 알아야 할 것은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있던 없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사람의 영혼(Soul)은 본래부터 서로 다른 존재로 존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는 대한민국에서는 본래부터 전통적으로 사람의 영혼(Soul)을 하늘의 신(Spirit)으로 알았고 말을 했다는 사실로서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사람의 종교를 모르고 지식이 없는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면서 그 정체성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비교를 한 것에 대해서 오해를 할 것이 아니고 시비를 걸 것도 아니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있던 없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사람의 영혼(Soul)은 본래부터 서로 다른 존재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아야 할 것이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 정희득이 어릴 때 말을 했던 말들을 잘 상기를 해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도 읽어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던지 서로 대화를 할 수 있고 물론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가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읽었다고 그 영혼이 천벌을 받는 것도 아니고 지옥에 가는 것도 아니니까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도 읽어 볼 수 있기 바라고 그런 점은 유태교나 기독교인에게도 마찬가지이니 유태교인이나 기독교인도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 등을 읽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사람이 사람의 종교를 모르고 지식이 없는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몰랐다고 해서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할 경우에 귀신이나 사탄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로 전도를 해야 할 대상이 되는 것도 아니고 물론 귀신이나 사탄이 아니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될 수가 없다고 해서 구약시대의 선지자로 분류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선지자 모세를 야곱의 후손들의 신앙의 시작이나 종교의 시작 또는 신앙의 시작이나 유태교의 시작으로 볼 수 있다고 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다른 민족들의 신앙의 시작이나 종교의 시작 또는 신앙의 시작이나 유태교의 시작으로 세울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앞의 사실은 통상적으로 인류의 종교의 역사에 대한 분류의 기준에서 선지자와 모세와 유태교, 그리스도 예수와 기독교, 선지자 마호메트와 이슬람교, 공자 및 맹자와 유교, 노자 및 장자와 도교, 석가모니와 불교라고 말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사람이 사람의 종교를 모르고 지식이 없는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에 대해서 구약성경의 선지자와 그리스도 예수 중 구약성경의 선지자와 유사한 것 같다고 말을 했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서 기독교에서 배척을 해서 유태교로 분류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과거 약 2,000년 전에 유태교에서, 본질적으로는 야곱의 후손들 및 그 제사장들이나 왕들이나 행정관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무엇이라고 판단을 했던지 간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사실이면 그것은 선지자 모세와 같은 선지자의 사명이 되는 것이지 구약성경과 무관하고 구약성경에도 없는 새로운 사명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10. 17.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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