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주세요'란 말로서 대화를 했던 1970년도 무렵의 사람을 찾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영화 'http://www.나를찾아줘.com/'란 영화와 일체 무관한 것이니 오해 없으면 감사할 일입니다.
1970년도 경에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일상 생활 중 말을 하고 있는데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으니 1970년도 무렵까지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지식이 잘못되어서 그 사실 및 그 과정에 대해서,,,
1) 오해를 했거나
2) 이간계에 속았거나
3) 1965~1970년도경에 유럽인 선교사를 수행하고 있던 유령 단체가 유럽인 선교사로부터 대한민국에 남아서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을 도우라는 명령을 받고서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 및 선지자의 사명의 중요성과 가치를 잘 모르고 있는 것을 이용해서 선지자의 사명을 사기치고 그 결과로 선지자의 사명을 중심으로 발생한 기부금도 사기치려고 계획을 한 것에 속았거나
4) 1965~1970년도경에 유럽인 선교사를 수행하고 있던 유령 단체가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했고 그것을 중심으로 기부금 등도 발생하게 되는 것을 알고 그것을 노리고 유렵인 선교사에게 부탁을 해서 정희득을 돕는다로 핑계로 대한민국에 남아서 대한민국에서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잘 모르니 그 사실로 선지자의 사명을 사기치고 그 결과로 선지자의 사명을 중심으로 발생한 기부금도 사기치려고 계획을 하는 것에 속았거나
5)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정희득이 속한(?) 어떤 단체나 어떤 패밀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종교에 관한 사명을 맡은 자가 있었으니 그 사유로 인해서 두 명의 사명이 중복된 경우로 알고 있었거나 어떤 경우이던 1970년도 경에 정희득을 만난 사람들이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이 다른 사람의 것이고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알고 있어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상대로 '다른 사람의 것이 아닌 자신의 것을 찾아야 하고 자신을 발견해야 하는 것''자신을 찾아야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에 '내가 여기에 서 있는 것도 내 모습이고 내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는 것도 내 모습인데 내가 어떻게 다른 나를 찾을 수 있는가?'란 말로부터 시작해서 '나로부터 나를 찾아주세요'란 말과 더불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내 속을 보여주려고 했던 일이 있었던 1970년도 무렵에 그 사람들을 찾습니다.
1970년도 무렵까지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신(Spirit)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었고 사람이 깨달아서 득도를 하면 신(Spirit)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었고 그런 것과 더불어 사람의 영혼(Soul)이 환생하고 윤회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었고 앞의 사실과 다르게 하나님(Spirit)이 하나님(Spirit)의 형상처럼 사람을 창조했다는 말이 있고 빌립보서 2장 6~8절 및 그 외의 말도 있으니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 등 특정한 사람들을 신(Spirit)처럼 알고 있는 사람도 있었으니 어린 아이가 신(Sp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면 다른 사람의 것에 대해 말을 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도 있었습니다.
1965~1970년도경에 유럽인 선교사와 동행을 하던 중 대한민국을 방문했던 남아메리카 사람이나 동남아시아 사람은 위의 사실에 대해서 증언을 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 아직 걸어 다니기 전의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고 그것에 대해서 막대한 기부금이 발생하니 그 사실들을 가로채거나 전용하거나 사기 치기 위한, 특히 대한민국의 종교단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정치적인 영향력도 행사하려고 하는, 국제적인 사기 행위를 막아야 할 것이고 남아메리카 사람이나 동남아시아 사람은 각 국으로 송환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특히, 1968년도 경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의 부탁을 받고 일본이나 대만이나 아시아 지역의 영국령이나 미국 등의 국가에서 대한민국을 방문하게 된 사람들의 경우에는 그 사실에 대해서 정희득과 직접 대화를 해야 할 것이고 그 이유가 무엇이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이유로 대한민국을 방문한 후에 아직 걸어 다니기 전의 어린 아이에게 그런 일이 발생하고 그것에 대해서 막대한 기부금이 발생하니 그 사실들을 가로채거나 전용하거나 사기 치기 위한, 특히 대한민국의 종교단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정치적인 영향력도 행사하려고 하는, 국제적인 사기 행위에 연루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물론, 1968년도 경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의 부탁을 받고 일본이나 대만이나 아시아 지역의 영국령이나 미국 등의 국가에서 대한민국을 방문하게 된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영국으로부터 전달 받은 말이 '선지자의 사명을 방해하고 막고 그 기부금을 도로 찾아라'는 말이 경우에 그 말은 기부금 등을 노리는 곳으로부터의 이간계로 발생한 말이고 영국의 매덤과 시종의 말은 아닙니다.
유럽인 선교사는 대한민국에서 어린 아이와 교통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가 방언을 말을 하는 것을 통해서 유럽의 신(Spirit)의 세계와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가 같은 것을 알았고 그것이 그 사실을 돕기 위해서 유럽에서 영국으로 알려진 것이고 그것이 영국에서 도울 수 있는 것으로 돕는 일로 이어진 것이고 물론 그 전후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 20~21세기 인류 중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을 도울 수 있는 후견인이나 후원자를 찾는 것이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 및 영국에 나타난 것이고 소련에 나타난 것이고 남극과 북극 등에 나타난 것입니다.
우주를 창조하고 태양계를 창조했다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를 도울 수 있는 후견인이나 후원자를 찾는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에서 유럽인 중에서 후견인이나 후원자를 찾은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당시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 등 선지자가 세워져도 후견인이나 후원자를 찾는 일이 없었다고 그 이후에도 그런 일이 없는 것이고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를 도울 수 있는 후견인이나 후원자를 찾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을 읽어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기부금을 전용할 명분을 얻기 위해서 천벌을 검증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천벌로 인류를 죽이기 위해서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비록 노아의 홍수가 있었고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이 있었지만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고 선지자를 세우는 일이 있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천벌로 인류를 죽이기 위해서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더불어 유태교도 약 3,500년 동안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았고 기독교도 약 2,000년 동안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았고 물론 유교, 도교, 불교도 약 2,500년 동안 각자의 종교를 잘못 알았던 것도 있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부분적으로 알았습니다. 1970년도의 대한민국의 모습이 그러했습니다.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이해관계가 없고 사람의 지식이 없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게 되고 그리스도 예수가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발생한 것에도 그런 사실이 있을 것이고 선지자 사무엘이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발생한 것에도 그런 사실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제사장으로부터의 잘못된 지식에 물들게 되고 그 다음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나도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귀신의 일 등으로 오해될 수 있고 특히 사람의 기준에서 제사장이 선지자의 위에 앉아서 왕 노릇을 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고 과거에도 왕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을 전하는 선지자의 말을 받지 않고 죽이려고 했고 이스라엘이 이스라엘과 유다로 양분될 때에는 이스라엘의 왕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졌고 그 기적으로 왕이 되었으나 욕심으로 신(Spirit)의 세계에서 말을 한 안식일, 절기, 십일조를 받는 것, 제사장을 세우는 것 등 일체의 일에서 전혀 다른 율법을 율법으로 정하게 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영국의 국교회 등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에 정의를 실현하러 왔다는 사람들도 그 정의의 실체가 거짓 선지자의 거짓 증거를 막는 것 등 무엇이던 무엇이던 그 사실에 대해서 정희득과 직접 대화를 해야 할 것이고 대한민국에 와서 활동 기반을 찾는다고 국제적인 사기 행위에 연루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말하는 것이 정치적인 목적의 쇼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새로운 지식에 의한 과시가 아니니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기득권의 힘과 조직의 힘으로 사실을 왜곡할 것이 아니고 그 사실은 천벌로 검증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말하는 것은 부정하고 정치적인 것만 말을 하려고 하고 그것도 또 다른 사람이 대행하는 식으로 말을 하려고 하는 단체에서는 정희득을 상대로 한 일체의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서울대학교 출신 중 정씨는 상업으로 후원금을 내는 역할을 맡았고 이씨는 기업에서 활동을 하는 역할을 맡았고 김씨는 정치권에서 활동을 하는 역할을 맡았다는 이간계를 부리는 자의 말에 따라서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 및 정치활동에 대해서 대행만 말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일체의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기득권의 힘과 조직의 힘으로 사실을 왜곡하는 시간에 1965~1976년도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 있는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방문해서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는 쇼를 하기 위해서 나타난 것이나 기적을 과시 하기 위해서 나타난 것 등등의 말로서 사실을 왜곡한 단체를 찾아서 3자 대면으로 사실을 확인을 해야 할 것이고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어린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 전에 발생한 사실로서 기부금 등을 가로채는 목적으로 국제적인 사기 행위에 연루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미국에서 오지의 남아메리카로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러 간다고 하니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부정하고 그것에 사용될 기부금을 남아메리카 선교에 주는 것이 사도행전 1장 8절로 이해됩니까?
대한민국에서는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미국이나 유럽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러 간다고 하니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부정하고 그것에 사용될 기부금을 대한민국의 지식으로 미국이나 유럽을 선교하는 것에 주는 것이 사도행전 1장 8절로 이해됩니까?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도박이 아니고 사기 행위가 아니니 사기꾼들 중 달인을 뽑는다고 사기꾼들로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정치권의 박씨는 그 동안 정치판에서 다져진 네트워크 활동으로 인권을 유린하는 범죄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구약성경에서 예언된 일이 실현되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가 예언을 한 것이 실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에 몸을 담고 있으면서 검증이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고 다른 사람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활동을 위해서 발생한 기부금이나 후원금만 도둑질 하고 다니는 사기꾼들이 알아야 할 것은, 특히 서울시의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과거에 이런 저런 사유로 무시(?)를 당한 것(?)에 대한 복수를 한다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범죄를 하고 다니는 무리들이 알아야 할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 중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있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사의 사명이 이루어지는 것에 따라서 사람으로서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일이 발생할 수 있고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것 자체가 신앙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경건함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선지자의 사명에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10. 14.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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