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1,446~AD100년의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도 나실인이나 선지자에게 폼 잡고 권력행사할 수 있는 직책이 아닙니다.
BC1,446~AD100년의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 및 그 이후의 다른 민족에서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의 직책은 나실인에게 폼 잡고 권력 행사할 수 있는 직책이 아닙니다. 물론, 카톨릭대학교 총장이나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의 직책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 사실일 경우에 나실인은 일년에 몇 번 정도 하나님(Spirit) 또는 하나님(Spirit)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천사(Spirit)들과의 관계가 있던 하나님(Spirit) 또는 하나님(Spirit)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천사(Spirit)들로부터 직접 기적이 축복과 천벌이나 재앙으로 발생하는 사명자이고 그런 사실은 선지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 선지자의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기록과 같이 그 증거를 증거하는 것과 같은 선지자로서의 사명도 있으니 더욱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BC586년 이후에, 특히 AD100년 이후에,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사명 중 거의 천벌이 없다고 신학이란 말로서 말 장난 그만하고 정신 좀 차리고 특히 마태복음 7장 12절이나 22절 등의 신약성경 좀 제대로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해치고 1970년도 이후 지상 최대의 기부금 등을 도둑질하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 및 전 세계가 연합하는 사기 행위에 공범으로 가입하기 위해서 신약성경을 왜곡하고 악용하는 것도 그만합시다. (참고, 공범 의식과 정의감이나 양심의 파워를 검증하는 것도 그것이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참고할 일입니다.)
특히, 스스로 회개를 하고 대화를 할지 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1986년도 중반 이후에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정희득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을 돕는 일을 맡았던 기독교 단체의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고 또한 1970년도 경에 교황청에 관한 일로서 카톨릭교로부터 그 권한을 위임 받아서 기획연출을 맡았던 미국의 프로테스탄트교의 사람들도 그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고 - 참고, 저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란 시골에서 한 명의 어린 아이를 에워싸고 발생한 일이라고 왜곡하고 무시할 것이 아니고 특히 2005~2015년에 사람의 방법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 및 그 증거물 및 그 기부금 등을 가로채기 위해서 종교를 개종하고 신학으로 구색을 갖추고 신부나 목사나 교수로서 지위를 가지는 등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피부가 검은 편에 속하는 사람들은 스스로의 행위를 회개해야 할 것이고 1965~1976년도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하늘에서 보고 들은 것이 그 때의 유럽인 선교사 및 저의 말처럼 저의 나이가 40세가 되는 2005년도부터 다시 사실로서 증거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누가복음 16장 8절의 의미이고 선지자 호세아 때 언급된 선지자의 사명 중 하나입니다. 21세기의 국가의 법과 정치단체의 권력과 종교단체의 권력을 이용하지 않고 1965~1970년도부터의 스스로의 행위와 행적에 대해서 말을 하면 무엇으로 어떻게 치장을 하던 선지자 호세아가 말을 하듯이 그렇게 말을 들을 수도 있는 일입니다. -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공개적인 검증을 위한 대화가 가능하니 참고할 일이고 공개적인 검증이란 말은 크리스챤이 기도로 기적을 검증하는 행위가 아니고 카메라로 제가 있는 곳의 하늘을 촬영해서 그림자를 찾는 것도 아니고 물론 저의 동향이나 혈육의 사람들에게 사실을 확인하는 행위가 아니고 물론 저의 학교 동창들이나 국방의 의무의 동료들이나 회사 동료들에게 사실을 확인하는 행위가 아니고 그런 행위는 성경(The Bible)에 의한 무지로 비롯되지만 사람으로의 행위 및 국가의 법에도 어긋나는 행위 입니다. 이런 말을 하면 자신이 국가의 법을 말하는 경찰관이나 검사라고 국민들에게 자신을 리마인드 시키는 경우도 있어서 국가의 법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 행위 자체는 그렇습니다. (참고, 저의 학교 동창들이나국방의 의무의 동료들이나 회사 동료들로부터 전해 들은 회식 자리에서의 술과 담배로 인한 모습이나 평상시의 언행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반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기독교에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논하고 싶으면 '신성' '예언' '계시' '방언'이란 말로서 횡설수설는 사람들을 제가 있는 곳에 보내지 말고 초등학교나 중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국어 교과서를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오시면 됩니다.)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가 아닌 20~21세기의 대한민국 사회에의 모습으로 판단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고 사회적인 제도에 근거할 때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의 직책은 직책 자체는 교회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성경(The Bible)을 강의를 하듯이 설교를 할 수 있고 전도를 할 수 있으나 각 교회의 허락이 필요할 것이고 그런데 안식일날의 예배에서 예배 시간에 하나님(Spirit)을 대행하는 행위는 맞지 않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 및 그 사도를 대행하는 행위도 맞지 않고 특히 대한민국에서의 예배 형식에 의할 경우에는 예배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를 하나님(Spirit)처럼 세운 것이니 안식일날의 예배에서 예배 시간에 하나님(Spirit)을 대행하는 행위는 그 영혼이 지옥에 가는 경우가 될 수도 있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와 그 이후의 구약성경의 선지자들 및 그리스도 예수와 그 직전 사도들은 하나님(Spirit) 또는 하나님(Spirit)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천사(Spirit)들과 교통하거나 동행을 하는 사람들이었고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 기록된 모습은 선지자 모세와 그 이후의 구약성경의 선지자들 및 그리스도 예수와 그 직전 사도들이 하나님(Spirit) 또는 하나님(Spirit)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천사(Spirit)들의 말씀을 야곱의 후손들에게, 특히 인류의 기준으로 말을 하면 제사장처럼 성경(The Bible)을 전도하게 될 야곱의 후손들에게, 전하는 역할을 한 것이고 그러니 그 이전의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이 그 사명을 흉내낼 수 없고 그 이후의 다른 민족에서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그 사명을 흉내낼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등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이나 국가에서는 안식일날의 예배 형식에 대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신앙인들이 성경(The Bible)을 통독하고 기도를 하고 찬양을 하는 것으로 전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과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설교를 하는 것을 구분을 해야 할 것입니다.
BC1,446~BC58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신전이나 성소가 아닌 AD100년 이후에 대한민국 등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이나 국가에서는 안식일날의 예배 때에 교역자들이 합창으로 가요를 부르고 닐리로 맘보로 춤을 춰도 천벌이 발생하지 않으니 눈 앞에 보이는 것으로서는 걱정할 것이 없지만 성경(The Bible)에 근거할 경우에 대한민국 등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이나 국가에서는 안식일날의 예배 형식은 그렇게 구분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더불어 공산주의와 기독교의 공통점이 계급 사회가 아니니 대한민국을 지방분권화를 통한 피라미드 구조와 계급 사회로 만들고 있는 무리들은 인권 유린의 범죄에 이용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급 사회가 인류의 역사의 발전 법칙이 아니니 대한민국을 지방분권화를 통한 피라미드 구조와 계급 사회로 만들고 있는 무리들은 인권 유린의 범죄에 이용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것이 세계적인 것이고 과거 조선시대의 것이 우리의 것이란 말로서 대한민국 사회를 새로운 질서나 새로운 개념의 신분 사회란 말로서 피라미드 구조와 계급 사회로 만들고 있는 무리들은 인권 유린의 범죄에 이용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10. 16.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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