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v/20141015121508726
아래의 내용은 기사의 내용과 무관하고 인터넷을 통한 의사 소통을 위한 것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1965~1976년도 사이에 어린 아이가 어른에게 어른의 행위에 대해서'애볼라'란 말로 대화를 했던 사실을 알고 있고 증거를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더불어 어린 아이로서 어린 아이의 놀이에는 관심도 없고 어른들도 잘 모르는 종교적인 정치적인 말만 하니 다른 아이를 흉내낸다고'쌌어'란 말을 하고 무엇을 쓰고 다닌 사실로 대화를 한 사실을 알고 있고 증거를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비록 1965~1976년도에 제가 여행을 했던 곳에서의 저의 언행이 그 나이와 비슷한 어린 아이를 통해서 재연되는 것은 정말 감사할 일이고 그래서 2014. 10. 9일 한글날 고속버스터미널 부근의 신세계 백화점에서 본 어린 아이의 행위를 통해서 저로부터 비슷한 나이에 1965~1970년경에 발생한 행위를 기억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할 수 있을 것이고 2014. 10. 12일 일요일에 국립중앙도서관 앞에서 A4 용지 같은 것으로 부채로 사용하는 어린 아이의 일련의 연속적인 행위를 통해서 저로부터 비슷한 나이에 1965~1970년경에 발생한 행위를 기억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할 수 있을 것이지만 - 참고로 앞이 사실을 통해서 저의 인적 정보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왜곡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고 특히 다른 아이와 바꾸어치기 하려는 행위는 인신매매와 같은 행위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 어떤 패밀리나 어떤 단체인지 몰라도 사람을 타켓으로 '우리는 당신이 지난 여름에 한 일을 할고 있으니 거짓말 하지 말라.'와 같은 말을 전하려고 하거나 또는 '우리는 당신이 지난 여름에 한 일을 할고 있고 당신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는 사실로서 당신의 그 조잡한, 욕설 밖에 없고 밥 먹자는 말 밖에 없는, 언행을 마치 성경(The Bible)처럼 증거를 하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망신이 될 것이니 우리의 문학적인 능력으로 당신의 그 조잡한, , 욕설 밖에 없고 밥 먹자는 말 밖에 없는, 언행을 성경(The Bible)처럼 증거를 해줄 것이니 당신의 저작물을 우리에게 주고 어디로 가세요.'라는 말을 전하려고 하거나 또는 '우리는 당신이 지난 여름에 한 일을 할고 있고 당신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는 사실로서 당신이 당신의 증거해야 할 것을 직접 증거를 해도 성경(The Bible)과 같은 모습이 될 것인데 지금 현재의 인류의 지식적인 수준은 과거와 같지 못해서 그것이 경시될 수 있고 우리가 당신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보다 더 잘 증거를 할 수 있으므로 당신은 당신의 저작물을 우리에게 주고 어디로 가세요.'라는 말과 같은 말을 전하기 위해서,,,1965년도 이후의 저의 행동을 재연하는 경우가 있으면 저와 직접 대화를 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의 활동을 포위하고 방해하는 행위는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에 의한 인권 유린이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정치활동을 방해하고 종교활동을 방해하고 인생 자체를 시험들게 하는 범죄가 될 수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사람이 지식을 습득하고 일자리를 찾고 정치활동을 하고 종교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해보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즈음 지식공동체를 갖추고 다른 사람의 인생 자체를 시비거는 경우가 많은데 경쟁, 효율 등의 말로서 그것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어떤 종교단체나 어떤 정치단체에 관한 자리를 놓고 정희득과 경쟁을 시키기 위해서 사람을 파견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행위가 물리적인 폭력이 없어도 인권 유린이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정치활동을 방해하고 종교활동을 방해하고 인생 자체를 시험들게 하는 범죄가 될 수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사람이 지식을 습득하고 일자리를 찾고 정치활동을 하고 종교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해보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10. 15.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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