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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용암 분출하는 시나붕 화산, 선지자의 사명을 위한 기부금을 찾는데 협조합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0. 14. 12:49
용암 분출하는 시나붕 화산
http://media.daum.net/v/20141014095405739

출처 :  [미디어다음] 국제일반 
글쓴이 : 연합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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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 분출하는 시나붕 화산,

 

 

인도네시아에서 천연깨스 수입을 할 때 돈을 주고 수입을 합니다.

중동지역에서 석유를 수입을 할 때도 돈을 주고 수입을 합니다.

말레지아에서 천연고무를 수입을 할 때도 돈을 주고 수입을 합니다.

천연자원이 천연자원이 있는 각 국가가 소유권을 행사할 것이지만 그 천연자원도 그 국가 및 인류가 창조한 것이 아니고 물론 지구와 태양계도 인류가 창조한 것이 아니니 천연자원의 판매 등에 관한 것으로 세계 경제에 장난을 치는 경우는 그 사실로 다른 국가로부터 침공을 받아도 침공 받을 행위를 한 결과이고 중동지역 등 천연국가게 있는 지역에서는 코란(Koran)과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으니 그것을 잘 읽어 보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천연 깨스나 석유 등의 말과 국익이란 말로서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을 부정하고 그것을 위한 기부금이 유령단체에 의해서 전용되는데 협조를 한 사람은 그것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천연자원에 대한 앞의 말도 1965~1976도 무렵의 말입니다.

 

세계사 학자 및 과학자는 각자의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무지와 오해를 풀고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을 위한 기부금이 유령단체에 의해서 전용되는데 협조를 한 사실에 대해서 회계를 하고 그 기부금을 찾는데 협조합시다.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의 2005~2015년의 모습은 서울시에 교회에 출석하고 있어도 신부나 목사가 아닙니다.  물론, 대학교를 다녔어도 신학을 전공하는 것도 아닙니다. 1965~1976도 무렵의 말입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의 2005~2015년의 모습은 회사를 다니다가 퇴직을 했고 생계 문제로 새로이 취직을 하려고 할 것입니다. 1965~19767년도 무렵의 말입니다. 그러나 앞의 사실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행할 예언에 대한 말이 아니고 사람들로부터 검증이란 말로서 발생한 일에 대한 말이니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에 맞춘다는 핑계로 이런 저런 일을 할 것이 아닙니다.

 

 

화산폭발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설명을 하여 화산폭발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분노에 관한 말에 대해서 부정을 하고 미신으로 간주를 한 것도 신(Spirit)의 세계 및 과학에 관해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니 그 경우에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고 신(Spirit)의 세계 및 과학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고 그 결과로 유령단체에서 사도행전 1장 8절 등에 근거해서 전용한 기부금 및 국가와 정치란 말로서 전용을 한 기부금을 찾는데 협조를 해야 할 것입니다. 최소한 정희득을 타켓으로 한 유령단체에서는 1965~1970년도에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나 인류 최대의 기부금이란 말로서 언급된 기부금에 대해서 누가 전용을 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시작된 선지자의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나 인류 최대의 기부금이란 말로서 언급된 기부금은 대한민국이 카톨릭교나 프로테스탄트교에 내야 할 기부금이 아니고 카톨릭교나 프로테스탄트교에서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le)을 전도한 사유로 전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시작된 선지자의 사명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지 카톨릭교나 프로테스탄트교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 이삭의 사명을 장남 에서가 아닌 차남 야곱이 이어 받은 것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거기에 선지자 이삭의 아내 리브가의 계략이 있었던 것이 사람의 기준에서 이렇게 저렇게 악용될 것이 아닙니다.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아브라함에게 사명이 발생할 때에는 성경(The Bible)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인류가 각자의 기준에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최소한 태양계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입니다. 그러니 카톨릭교나 프로테스탄트교에서 성경(The Bible)의 전도란 말로 사실을 왜곡할 것이 아닙니다. 

 

특히, 1965~1970년도에 유럽인 선교사가 말을 한 것으로서 대한민국의 사람들은 이해하고 믿기 어려운 사실일 것이지만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 스스로를 통해서 발생할 선지자 모세의 모세오경의 기록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그리스도 예수의 행적에 대한 기록과 같은 일에 대해서는 카톨릭교에서 도울 것이라고 말을 한 것에 대해서도 약 40년의 시간이 흐른 것 및 그 당시에 정희득이 사람의 언어도 제대로 모르는 어린 아이였던 것을 이용하고 대행이란 말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는 곳이 있으면 그 사기 행위도 중지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유럽인 선교사가 동남아시아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남아메리카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훔치는 것으로 알고 유럽인 선교사의 세계 여행에 동행을 했던 동남아시아 사람이나 남아메리카 사람도 각자의 기준에서 사실을 왜곡하는 일이 있으면 중지를 해야 할 것입니다.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할 일에 대해서 카톨릭교에서 돕는 것은 종교적인 사명을 대행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문장가들을 동원해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대행하는 것이 아니고 특히 정희득이 '독학하듯이' 성경(The Bible)과 같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기록하게 되면 그것을 카톨릭대학교에서 강의를 해주는 것이 아니고 물론 정희득의 2005~2035년의 정치활동을 카톨릭교인이 대행하는 것도 아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기록하는 것 및 그 이후의 일들 및 그것을 증거하는데 필요한 기부금 등에 대한 말입니다. 선지자 모세의 모세오경이 기록될 때에는 선지자 모세 혼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일을 맡아서 해도 그것이 야곱의 후손들이란 민족의 일이었습니다. 그 이후에 선지자들이 각자의 사명을 증거할 때도  비록 야곱의 후손들이 신상을 만들어서 우상처럼 섬기는 일이 있어도 가나안 지역이 12지역으로 나뉘어 있고 각 지역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전담하는 레위인들의 거주지 및 경제활동 있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행적을 증거할 때도 마찬가지였고 '독학하듯이'란 말이 그 시비의 이유가 될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1970년경에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고 최소한 초등학교 무렵까지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거주를 해야하고  정희득이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부산시로 전학을 가는 1977년 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1965~1976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실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사실들 및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사실  등을 망각하고 있는 것을 이용하여 1965~1970년도에 언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나 인류 최대의 기부금이 마치 대한민국이 카톨릭교나 프로테스탄트교에 내야 할 기부금인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또한  카톨릭교나 프로테스탄트교에서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le)을 전도한 사유로 전용할 수 있는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약 40년 동안 그 기부금을 전용한 경우에는 그 기부금에 대해서 수습을 하거나 각 교회에서 십일조 형식으로 기부금을 내야 할 것입니다. 각 교회에서 십일조를 내지 않아도 강제로 받을 사람도 없지만 성경(The Bible)에 근거할 경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그러하고 만약에 1965~1970년도에 언급된 기부금이 실제로 돈과 땅과 사람으로 발생했는데 그것이 전용되었을 경우에 기독교에서 감당해야 할 모습이 그런 한 것에 대한 말입니다.

 

경찰청이나 검찰청은 앞의 사실이 종교 문제가 아니라 엄청난 이해관계가 걸린 사실로서 인식을 해서 그 사실로 인하여 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제대로 직시를 해야할 것이고 범죄가 발생한 것에 대한 최소한 물증의 제시란 말로서 사실을 무시할 것도 아니고 미래의 사건은 접수하지 않는 것이란 말로서 사실을 무시할 것도 아닙니다. 특히 1970년경부터 기독교가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증거를 왜곡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당신의 말이 사실이면 기독교에서 알아서 할 것이란 말로서 무시할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조차도 약 1,500년의 제사장의 전통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 자체를 잘못 알고 있고 구약성경 자체를 잘못 알고 있어서 3년 반 만에 살해를 당했습니다.  물론, 로마서 13장도 있는데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행위에 대해서 또 다른 말을 했다고 그 사실에 분노를 해서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발생하고 있는 네트워크 형 범죄를 수사할 생각을 하지 않고 오히려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것에만 몰입되어 있는 기독교인들을 동원해서 피해자를 왜곡시켜서 매장시킬 궁리를 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은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천벌 검증으로 확인할 것이 아닙니다.

 

1968년경부터 정희득을 타켓으로 하게 된 유령단체에서도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는 것에 도전하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것에 도전을 한다고 다단계 네트워크 활동으로 범죄를 하고 특히 의학이나 과학에 관한 지식으로 범죄를 하고 사회경제활동만 방해를 하는 식으로 범죄를 하는 것도 중지를 할 일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 그것을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정치단체에서도 국가의 법으로서 및 제도로서 대한민국 국민 및 사람으로서의 정치활동이나 정치적인 발언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야 할 것이고 광화문 광장에서 누군가가 현정부의 실책에 대한 정치적인 발언을 했다고 해서 그것이 표적이 되지 않는 정치의식이나 정치문화를 갖추어 가야 할 것이고 대한민국 자체를 정치단체를 중심으로 분할해서 각 지역을 정치단체를 중심으로 통치를 하려는 것이, 특히 스스로를 지키고 보호하려는 방법이, 결과론적으로 국민 간의 의사 소통을 방해하고 배타성을 조장하여 국민 경제 발전 및 국가 발전을 가로 막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도 직시를 해야 할 것입니다.

 

 

국가의 발전에는, 특히 대한민국과 같이 작은 국가의 발전에는, 중앙집권식 행정부가 더 효율적일 것이지만 인류가 역사적으로 알 수 있는 사실로서 말을 할 때 왕이 아무로 선하고 지혜롭고 박식해도 세습이 되니 무슨 문제가 생겼습니까? 왕의 인격, 인품, 성품의 문제가 아닙니다. 심지어 신전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전담하는 제사장조차도 그 사명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고 거기에는 사람을 상대로 한 직접적인 권력이 없어도 세습이 되니 무슨 문제가 생겼습니까? 제사장의 인격, 인품, 성품의 문제가 아닙니다.  심지어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살아가는 대신에 신전에서 제사장으로서의 사명을 행하니 그 육체의 사후의 일로서 제사장에게 주어졌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특혜 조차도 없어졌습니다.

 

국민이 직접 국민 중에서 정치인을 선출하고 입법자를 선출하는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국가의 운영이 중앙집권식 행정부가 되니 무슨 문제가 생겼을까요? 그러면 중앙집권식 행정부의 문제점을 해결한다고 각 지역별로 행정부를 분권화시켜서 중앙집권식 행정부를 없애고 그 대신에 정치단체에서 지역주민이  지방자치제단체장을 선출하는 지방자치제를 통해서 특정한 정당이 2선, 3선, 4선을 하는 식으로 지방자치제단체장과 지방자치제단체의 운영을 독점하고 독재하니 그 결과가 더 좋았습니까? 현행 국가의 공직선거법에 의하면 지역 주민이 정치인 및 입법자를 선택할 권리가 없고 오직 정체불명의 정당(?)에서 정해주는 자만 자동화된 기계처럼 선출하게 되어 있는데 그것이 중앙집권식 행정부와 무엇이 다르고 과거의 독재나 파시스트와 무엇이 다르고 과거의 왕권국가시대의 왕궁의 통치와 무엇이 다르고 북한의 공산당의 통치와 무엇이 다를까요?

 

정치단체에서 지역주민이 지방자치제단체장을 선출하는 지방자치제를 통해서 특정한 정당이 2선, 3선, 4선을 하는 것은 민주주의란 말을 악용한 사기 행위와 유사합니다.

 

민주주의는 특정한 정당에서 정부를 독점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정치단체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민주주의는 특정한 정당이 지방자치단체를 2선, 3선, 4선을 독점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의 법과 제도에 의해서 국민이 정치인을 선택할 권리가 없고 국민이 정치적인 발언을 할 권리도 없고 정치인으로 나설 권리도 없는데 정당의 당원이 지방자치단체를 2선, 3선, 4선 등으로 독점하는 것과 과거 왕권 국가의 왕이 말만 왕이지 실제 임기가 10년이나 20년이나 30년인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정치단체가 어느 나라 사람들인지 몰라도 대한민국 국민을 어느 정도로 무시를 했으면 그런 일이 가능할까요?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4. 10. 1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