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그림과 사명

아래의 장소에서 2014. 7. 11일 저녁에 만났던 어린 아이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7. 12. 17:59

 

 

아래의 장소에서 2014. 7. 11일 저녁에 만났던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일도,,,그 나이 무렵의 정희득이 앞의 장소와 유사한 곳에 있을 때 발생한 일과 유사한 것으로서, (참고, 빙의 현상 또는 연기라고 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이었고 서로 다른 점은 무엇이었까요?), 우연의 일치, 어린 아이의 연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끌림 등 어떤 경우이던 축복 받을 일입니다.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끌림이 있었다는 것은 그 순간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무형의 힘처럼 발행하는 것이고 신앙의 마음이 형성되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렇다고 해도 사람의 기준에서 종교적인 사명이나 신성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없을 수도 있으며 또한 앞의 사실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는 다른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구약성경의 선지자들 또는 신약성경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예언처럼 비록 선지자의 사명이 아니라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형성된 후에 신앙의 마음이 형성되고 그 결과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등으로 이어질 수가 있을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생각의 주체가 어떤 종교를 가졌는가를 초월하는 문제이고 또한 어떤 이해관계 단체의 소속인가를 초월하는 문제로서 오랜 전통의 몇몇 종교들이 있는 곳에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알려고 했던 사람의 생각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와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을 통해서 알려지는 것이고 그 결과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알게 하려는 것이니 그렇습니다.

 

태양계에 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면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고 인류가 창조된 것이니 기존의 종교인들의 생각처럼 인류가 어떤 종교를 가졌는가 여부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의 발생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고 앞의 사실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잘못된 지식 및 잘못된 신앙의 개념으로 우상을 섬기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했던 BC1,446~BC586년에도 신상을 만들어서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이 많았고 그래서 약 1천 년의 역사 끝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다른 민족들을 불러서 그 국가를 멸망을 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