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유교, 도교, 불교의 기원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9. 30. 17:06

 

 

유교, 도교, 불교의 기원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6편의 소설과 기획연출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시작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6편의 소설로 기획연출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시작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과거와 같은 출애굽을 하기 위해서 100만명의 동행인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물론 과거와 같은 이방인에의 전도를 위해서 외국인이나 이민자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1965~1970~1976년도에 이미 언급이 있었듯이 그 때부터 지금 현재까지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과의 1:1의 관계에서 진행이 되고 있고 2004~2015년 지금 현재에도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과의 1:1의 관계에서 진행이 되고 있고 그러나 2004~2015년의 일로서 1965~1976년도에 정희득이 여행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여행을 하고 있는 곳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감사를 할 일이고 특히 어린 아이들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할 일이고 물론 1965~1976년도에 정희득이 여행을 했던 곳과 유사한 곳이나 정희득의 행위와 유사한 행위를 담고 있는 많은 영화들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감사를 할 일이고 그러나 그 일로 인해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갈음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대체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정희득이 2004~2015년에 작성하고 있는 저작물에 대해서도 일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런 사실은 정치활동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2004~2015년부터의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이나 증거의 조각 등에는 많은 기부금과 협조나 동행인이 필요한 것이고 그래서 1965~1970년도에 그것에 대한 말이 있었지만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에 인류의 종교와 과학을 잘못 이해한 사람들에 의해서 그것이 시험들게 된 것이니 그것이 문제이고 그리고 협조나 동행인이 없으면 없는 대로 혼자서 진행할 수 있는 것도 있으니 그 일을 방해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시작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6편의 소설로 기획연출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이 또 알아야 할 것은,,,

 

누구로부터 무슨 부탁을 받았던 정희득이 어릴 때 인생의 일로서 해야 할 종교적인 사명이라는 것 및 40세 이후부터 정치적으로 추구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에 대해서 도울 수 없는 것에 대해서 비난을 할 것은 없지만 6편의 소설을 쓰는 것으로서 기획연출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또한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사실을 왜곡하는 것도 중지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인류가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생각할 때 종교적인 진리 자체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될 수 없다고 해서 우주왕복선으로 비교판단할 것도 아니고 항공모함으로 비교판단할 것도 아니고 제트기로 비교판단할 것도 아니고 주식시장에서의 주식투자로 비교판단할 것도 아니고 메이저리그의 야구 시합으로 비교판단할 것도 아니고 월드컵의 축구 시합으로 비교판단할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철학으로 비교판단할 것도 아니고 인문학으로 비교판단할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인류가 인류의 인문학이나 이과학으로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알 수 없다고 종교적인 사명이 부정될 것이 아니고 인류가 인류의 인문학이나 이과학으로도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알 수가 있는데 인류가 인류의 지적인 교만함으로 그것을 부정하고자 할 뿐입니다.

 

유태교가 약 3,500년 동안 성경을 잘못 이해했고 기독교가 약 2,000년 동안 성경을 잘못 이해했고 유교, 도교, 불교가 약 2,500년 동안 각자의 종교를 잘못 이해했고 인류의 과학이 인류의 과학의 시작부터 인류의 과학을 잘못 이해했댜고 해서 인류가 인류의 종교적인 사명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의 지식의 발전의 역사도 유사합니다.

 

인류가 인류의 인문학이나 이과학으로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알 수 없다고 인류의 종교적인 사명을 국가의 복지 기관에서 찾을 것도 아니고 민간의 불우 이웃돕기 자선단체에서 찾을 것도 아닙니다. 비록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이 있는 것이 사실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같은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 자체가 그렇게 흔하지 않고 BC4,000년경부터 AD100년 경까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은 중요한 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고 그 외의 것 중 일부는 인류의 종교라고 할 수 있는 것으로 존재하고 있고 그 이유가 무엇이던 AD100년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으로서 증거가 되지 못했으니 지금 현재 대부분의 종교인에게 실제로 중요한 것은 선한 행위고 그 선한 행위를 할 수 있는 곳도 국가의 복지기관이나 민간의 자선단체에 많으니 그런 것에 대한 말이 있었다고 해서 그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말하는 사람을 시비 걸 것은 아닐 것이고 특히 2004~2015년에 발생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의 실현을 방해할 것이 아닐 것이고 물론 제사장 나라나 제사장 국가나 하나님(Spirit)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란 말 자체를 엉터리로 이해해서 신부나 목사란 직책으로 과거 제사장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일 때와 같은 살인 행위를 할 것도 아닙니다.

 

종교적인 사명은 종교로 세상을 통치하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적인 사명은 세상에 하나의 정부를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적인 사명은 세상에 하나의 민족을 대표 민족으로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적인 사명이 인류의 스스로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의 발전을 막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경제활동을 막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종교적인 사명이 인류의 문화예술이나 예체능이나 기술분야의 활동을 막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인류가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적대감을 가질 이유가 없습니다.

 

인류의 종교적인 사명 중 기부금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기 행위가 아닌 실제 사실에 관한 것으로 말을 하면 인류의 종교적인 사명 자체는 신(Spiri)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볼 수 있고 석가모니가 약 2,500년 전에 궁궐을 나와서 영원에 관한 도를 찾는 여행을 한 것도 석가모기가 미쳐서 그런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여 이 세상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니 인생의 일로서 그런 일이 가능했고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등의 지혜나 지식도 유사한 경우로 볼 수 있고 유사한 시기의 고대 서양의 철학이나 물리학도 비슷한 경우로 볼 수 있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명이 발생했다고 해도 모두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은 아니니 꼭 명심할 일입니다.

 

현재까지 약 2,500년 동안의 불교, 유교, 도교의 모습이 어떠했던 유교, 도교, 불교의 기원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연관을 짓는 것이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에 인류의 종교를 맞추는 것이 아니고 그 기원이 그렇고 인류의 인문학적인 지식이나 이과학적인 지식으로 연구를 해도 그렇게 답이 나올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9-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