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람의 의과학으로 하나님(Spirit)이 창조한 사람의 모습과 다른 모습을 창조한다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9. 30. 20:04

 

사람의 의과학으로 하나님(Spirit)이 창조한 사람의 모습과 다른 모습을 창조한다고 생체실험을 하지 맙시다.

 

 

 

트림의 생성 위치를 명치로 시도하는 것도 그만합시다.

 

트림의 생성 위치를 명치로 시도하는 것도 그만합시다.

트림이 복부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명치에서 발생할 수 있도록 시도하는 것도 그만합시다.

 

그 근원적인 이유가 무엇이던 인간혁명(?), 인본주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올바른 지식으로의 계몽이란 말에 대한 시비로서 사람으로서의 전통과 관습과 특히 인습에 의한 계몽, 기독교인이 성경(The Bible)의 구절대로 산다고 조상에게 제사를 드리지 않는 것이나 조상에 대한 제사에 참석하지 않는 것이나 명절에 오지 않는 것이나 과거부터의 조상에 대한 각종 전통과 관습에 참석하지 않는 것 등을 이유로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에 시비를 걸기 위해 하나님(Spirit)이 창조한 사람의 모습과 다른 모습을 창조한다고 복부에서 발생하는 트림이 명치에서 발생할 수 있도록 어린 아이의 식도나 기도를 상해하거나 잠자는 사람의 식도나 기도를 상해하여 식도나 기도에 상처를 만들고 생체실험을 하는 기획연출을 그만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Spirit)이 창조한 사람의 모습과 다른 모습을 창조하기 위해서 어린 아이 때 말을 할 때의 소리나 노래를 부를 때의 소리를 듣고서 그 소리와 다른 소리를 내게 만든다고 식도나 기도를 상대로 생체실험을 하는 기획연출을 그만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Spirit)이 창조한 사람의 모습과 다른 모습을 창조하기 위해서 어린 아이 때의 시력과 다른 시력을 만든다고 사람의 시력을 상대로 생체실험을 하는 기획연출을 그만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이 창조한 사람의 모습과 다른 모습을 창조하기 위해서 창조된 사람의 본래의 신체의 모습이나 기능과 다른 모습을 만든다고 잇몸과 이빨을 상하게 하고 인공의 것으로 교체하는 것이나 생화학약품으로 질병을 유발하여 각종 신체 부위를 절제하고 인공의 것으로 대체하는 것이나 사건사고로 각종 신체 부위를 상하게 하고 인공의 것으로 대체하는 것 등과 같이 사람의 신체를 상대로 생체실험을 하는 기획연출을 그만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사람에게 충격을 주거나 사람을 괴롭혀서 사람으로서의 이성이나 정신에 질병을 유발하는 것과 같은 생체실험도 그만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이 두 다리로 걸어 다니니 두 팔로 걷게 한다고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것이나 사람이 직립보행을 하니 사건사고로 다리를 절게 하는 것 등과 같은 생체실험도 그만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을 상대로 사람의 신체를 상해하는 것이 창조된 인류의 모습과 다른 인류의 창조가 아닙니다.

 

어린 아이를 상대로 어린 아이의 순진무구함을 이용하여 식도나 기도를 상해하는 것이 창조된 인류의 모습과 다른 인류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고 그 결과로 성인이 된 후 사람의 말을 하는 것이나 노래를 부르는 것을 생화학약품으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나 하나님(Spirit)을 찾는 것 대신에 인간이나 인간의 의약품을 찾게 만드는 것이 미신추방이 아니고 계몽이 아니고 인간이나 인간의 생화학약품이 하나님(Spirit)을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하나님(Spirit)이 세운 선지자를 인권유린하고 생체실험 한다고 하나님(Spirit)에 대한 복수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하나님(Spirit)을 믿는 신앙인을 인권유린하고 생체실험 한다고 하나님(Spirit)에 대한 복수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은 복수의 종교가 아닙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은 하나님(Spirit)의 인간에 대한 복수의 종교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면 하나님(Spirit)이 야곱의 후손들의 배신에 대해서 복수를 하고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한 다른 민족들의 행위에 대해서 복수를 하고 인류의 스스로의 행위에 대해서 복수를 하는 복수의 종교로 이해될 수 있는데 성경(The Bible)은 복수의 종교가 아닙니다.

 

야곱이 하나님(Spirit)과 씨름을 하는 장면은 인간이나 인간의 생화학약품이 하나님(Spirit)을 이기는 장면이 아닙니다.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제사장들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무지와 모함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통치하던 로마를 이용하여 하나님(Spirit)이 세운 선지자 및 구원자인 그리스도 예수를 십자가에서 처형한 것이 인간이 하나님(Spirit)을 이기는 장면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은 경쟁의 종교가 아닙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은 하나님(Spirit)이 그 능력으로 인간과 경쟁하는 경쟁의 종교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면 하나님(Spirit)이 그 능력으로 인간과 경쟁하고 그 능력을 자랑하기 위해서 온갖 기적을 보이는 것처럼 오해할 수 있는데 하나님(Spirit)이 기적을 보이는 것은 인간과 경쟁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그 능력을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사람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것과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기 위해 신명기 33 9, 마태복음 12 50절 등의 성경(The Bible)의 구절대로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나 또는 사람이 곤란에 처하면 사람을 찾고 도움을 청해야 할 것인데 하늘을 향해 기도를 한다고 그것을 개조하기 위한 것 등 그 이유가 무엇이던 사람을 표적으로 상황을 연출하고 특히 사람들을 동원하여 인간관계를 왜곡하고 방해하거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도 중지해야 할 범죄 행위이고 계몽이 아니고 교육이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사람의 일상 중 발생한 질병과 사건사고의 결과가 아니고 특정한 말이나 특정한 사건이 시비기 되어서 사람을 표적으로 동원된 사람들이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것에 대한 말입니다. 앞의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자신의 전도를 받아 들이지 않는 기독교인으로부터도 하나님(Spirit)이 창조한 사람의 모습을 누릴 자격이 없다는 말로서 발생할 수 있으니 서로 다른 종교에 대한 말이 아니고 특정한 단체로부터 특정한 이해관계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한 말이니 종교인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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