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내가 무슨 말을 하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한 말을 믿어라’란 말이 사기치는 말이 아니고 1977년경부터 약 30년의 시간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9. 17. 17:59

 

 

내가 불혹의 나이까지 성장하면서 무슨 말을 하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대한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더라도 선지자의 사명에 대한 말을 믿어라란 말이 사기치는 말이 아니었고 1970년경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이,,,

 

내가 불혹의 나이까지 성장하면서 무슨 말을 하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대한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더라도 1986년도 중반에, 즉 20세 중반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일어날 일은 일어날 것이고 40세부터 일어날 일도 일어날 것이고 인류가 다 죽고 나 혼자 살아 있어도 그 일을 일어날 것이니 그것에 대해서는 믿어야 기부금, 정치 등 사람들이 도모하는 일도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다란 말이 사기치는 말이 아니었고 1970년경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이,,,죽음이란 말이 있다고 앞의 말이 악마의 말이 아닙니다. 앞의 말을 알고 있는 곳이 있으니 증인이 있는 것이고 그것을 부정하면 사기 행위가 되는 것이고 그러나 천벌이 그것에 대한 반증이 될 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1970년도 경의 일로서 내가 성장하면서 무슨 말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던 내 말을 한 선지자자의 사명을 믿고 2004~2015년에 일어날 것이 2004~2015년에 일어날 것도 믿고 1986년도에 일어날 것이 1986년도에 일어날 것도 믿어라고 말을 한 것이 사기를 치기 위한 말이 아니고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 중 1970년경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으로 예정된 시간 동안의 나의 모습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하나님(Spirit)을 만난 사람 또는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의 성장하는 모습으로 이해되기 어려울 것이고 특히 사람들이 성경(The Bible) 및 선지자의 사명의 일부를 잘못 알고 있는데 제가 어린 아이이니 제 말이 말로 통하지 않고 어른들은 어른들의 사고 방식이나 습관대로 종교 분야의 일도 종교적인 지위나 학문적인 지위나 종교에 관한 전통, 관습, 풍습에 따라서 판단을 하고 행동을 하려고 하니 그런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이 고귀하게 사는 것이 아니고 특히 신부나 목사나 랍비보다 더 경건하고 고귀하게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그 사명을 행하기 위해서는 이런 저런 말과 행동을 할 수 있고 인생을 살 수 있고 성경에 기록된 선지자 이사야, 호세아 등의 모습으로도 추측하여 알 수 있는데 현실에서는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말씀과 무관하게 사람들 속에 존재하고 있는 사람들로 구성된 사회란 종교계의 역사와 모습이 있고 물론 그 동안 신부나 목사나 랍비가 보여준 모습도 있으니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라고 말을 하면 그들보다 더 경건하고 고귀하고 신성하게 말과 행동을 할 것으로 생각을 하고 그 가운데 질병이 치료되거나 장애가 치료되거나 죽은 자가 치료되는 것과 같은 기적이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이고 그런데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여 1970년도의 시대 상황에서 어린 아이 때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말을 하니 정희득의 말 자체가 오해되었고 특히 정희득의 말이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 등과 비교되어 말과 같이 여겨지지도 않고 헛소리처럼 간주되거나 무당이나 점쟁이의 말로서 간주되고 그래서 2004~2015년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일어날 일이 2004~2015년에 일어나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도 컴퓨터 등으로 증거하는 일도 발생하게 될 것인데 대한민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고 있고 코란을 사실로 믿고 오래 전부터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가 종교로 있어도 사람들이 그 사실을 사실로 믿기 어려웠고 그 사실을 사실로 믿는다고 해도 그 사실에 대해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될 때 그것을 컴퓨터, 카메라 등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돕고 도서관에 가서 기록할 수 있도록 돕고 대한민국을 답사하며 기록할 수 있도록 돕고 그것이 기록되고 나면 그것을 몇 가지 유형의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고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증거를 증거해야 할 곳에 조각 등으로 증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고 그 동안의 인류의 종교단체에서의 선교센터와는 다르게 새로운 선교센터를 세우는 것을 돕는 것일 것이고 그런데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의 모습 중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까지의 모습은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의 모습이니 그렇고 그렇게 이해될 수 있다고 해도 그 이후 대학교를 다닐 때부터 약 20년 동안의 모습은 보통 사람과 유사할 것이니 그 사실이 선지자의 모습으로 이해되기 어려울 것이고 오히려 선지자의 사명이 오해되거나 끝난 것으로 왜곡될 수도 있을 것이고 1970년도 경에 정희득이 만난 사람들 중에는 정희득의 1970년경부터 약 37년 또는 1970년경부터의 약 30년이란 시간을 이용해서 거짓증거를 하고 선지자의 사명이 끝난 것처럼 왜곡해서 기부금 등을 전용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던 것이고 그러니 그런 사유들로 인해서 2004~2015년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일어날 일이 2004~2015년에 일어나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이 컴퓨터 등으로 증거되고 있어도 그 다음의 일로서 그 일을 이루기 위한 일들이 정말 곤란에 처할 수도 있는 바 그래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죽어야 할 사람들이 그렇지 못하고 죽게 되거나 자신의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죽어야 할 사람이 그렇지 못하거나 특히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위한 기부금을 전용한 사람이 그것을 배상을 하고 죽어야 할 것인데 그렇지 못하게 될 수도 있고 그 결과 그 영혼이 지옥에 갈 수도 있고 그런데 그렇게 지옥에 간 영혼은 예수님이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모세님이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부처, 무당, 점쟁이가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2004~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는 일이 발생할 때까지 성장하는 중 사람과 세상 및 종교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하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실제 사실인 것을 믿고 1986년도 중반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일이 1986년도 중반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것도 믿고 2004~2015년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일이 2004~2015년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것도 믿어란 의미에서 이런 저런 말이 언급된 것이고 무슨 일이 있던 정희득의 말을 믿어라란 말이 언급된 것이고 그러나 정희득의 말을 믿어라라고 했을 때에는 혼자서 또는 성장 중 사람과의 관계에서 말을 하는 모든 말을 믿어란 말은 아니고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실제 사실인 것을 믿고 1986년도 중반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일이 1986년도 중반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것도 믿고 2004~2015년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일이 2004~2015년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것도 믿어란 의미였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9-1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