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10일 수요일 18시 경의 황령산의 두 마리의 개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아주 오래 전에도 유사한 일이 있었는데 2014. 9. 10일 수요일 18시 경의 황령산의 두 마리의 개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개가 호주머니를 응시하도록 훈련을 받았는지 몰라도 호주머니에 있는 외장하드가 오해 받는 일이 있듯이 개가 호주머니를 응시하는 것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그리고 개가 미소를 짓도록 훈련을 받았는지 몰라도 마치 사람이 미소를 짓듯이 자신의 행위에 대해서 쇼인것처럼 미소를 짓는 것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더불어 마을 입구에서 본 할머니와 청년 등 몇몇 사람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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