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스크랩] 흡연 청소년 4명중 3명 "담뱃값 오르면 금연", 다른 것은 발생하지 않을까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9. 14. 16:58
흡연 청소년 4명중 3명 "담뱃값 오르면 금연"
http://media.daum.net/v/20140914125406911

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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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청소년 4명중 3 "담뱃값 오르면 금연"

흡연율 감소 효과, 청소년 흡연자에 더 크다

 

머니투데이 | 김평화 기자 | 입력 2014.09.14 12:54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914125406911

 

 

목적이 아무리 좋아도 그 목적에 맞추어서 담배 가격을 인상을 할 것은 아닙니다.

 

담배 가격은 담배 가격으로 받아야 할 것이고 담배 가격에 추가할 것이 있으면 흡연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질병 등의 연구를 위한 세금을 교육세처럼 약간 부과할 수 있을 것이고 흡연으로 인한 질병과 비용이란 말로서 담배가격을 결정할 것이 아닙니다.

 

국가의 법과 규정을 담배 가격 올리는데 이용을 합니까? 그렇게도 대한민국은 국가의 법을 존중합니까? 대한민국은 적정한 담배 값 계산을 할 줄 몰라서 국가의 법과 규정으로 담배 값을 결정을 해야 합니까? 정신차립시다.

 

과거와 다르게 국회의원이 할 일이 없고 그래서 국회의원 수를 줄이자고 하니 국회 의원의 일꺼리를 위해서 입법 꺼리를 만드는 일은 그만합시다. 지식공동체님 제발 정신차립시다. 지식공동체님 당신들의 지식 놀이로 인해서 얼마만 많은 인력들이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게 될까요?

 

담배가 건강에 해로운 것이 명확하면 담배의 품질 개선 및 그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의학을 연구해야 할 것이고 그래도 문제가 되면 담배의 판매를 고려해야 할 것이고 담배 가격과도 무관한 일로서 담배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국가가 강제로 시장가격, 상품가격을 방해하고 왜곡하는 것이 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국회에서 무조건 3분의 2로 의결하면 국가의 법이 됩니까?

 

과거와 다르게 국회의원이 할 일이 없으면 국회의원수를 줄여야 할 것이지 국회의원의 정족수에 맞추자고 담배 값을 국회에서 의결하는 것과 같은 입법 꺼리를 만들 것입니까?

 

국민이 국가의 법을 준수하는 것과 국회의원의 정족수에 국회의원을 맞추기 위해서 입법할 꺼리도 없는 국회에 입법꺼리를 만드는 것이 같은 것이라고 판단이 됩니까?

 

사람이 누구나 죽으니 살인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그래서 살인도 마음대로 하고 그래서 경찰청이나 검찰청은 정치인이 되기에 바쁠까요?

 

생로병사가 사람의 인생 및 생명에 관한 섭리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지창조의 섭리라고 하니 그것이 대한민국의 인본주의 및 인간혁명 및 정치단체에는 불쾌한 일일까요? 기분 나쁜 일일까요?

 

그래서 사람의 생로병사의 인생 및 생명의 섭리에 맞추어 준다고 사람을 상대로 약초나 생화학약품으로 질병과 장애를 유발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그래서 경찰청이나 검찰청은 그런 일에는 무관심하고 방송으로 스포트 라이트를 받을 수 있고 로마서 13장의 내용에 따라서 국가의 권세가 되기 위한 정치인이 되는 것에만 관심이 있을까요?

 

대한민국에서는 이것은 세금으로 신설하고 세금은 물가 상승률에 따라서 세금액을 매년 몇 퍼센트씩 올리는 것으로 하자고 국회에서 입법하면 그것이 국가의 법이 되고 그것에 불응하면 경찰청의 행동대원들을 동원할 수 있는 것이 국가의 법이고 국가의 행정 규정입니까?

 

대한민국의 국가의 법은 기준은 무엇입니까?

 

국회의원들이 이해관계 단체가 찔러 넣어 주는 돈을 보고 돈의 액수만큼 그 이해관계 단체에 유리한 입법을 해주는 것이 국가의 법이고 국회의 할 일입니까? 담배 값을 2천원이나 인상하는 입법안은 행정부로부터 얼마로 거래를 했을까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의 정치에 관한 법은 왕이 아니고 대통령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아니고 경찰관이나 검사도 아니고 물론 판사도 아니고 또한 제사장도 아니고 국가의 국민이, 최소한 정치적인 발언과 활동과 선거 운동에 관한 한 공평하게,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입법을 해야 할 것인데 정당 정치에 국가의 법을 맞추어서 입법을 한 것도 결국 향후에는 정당의 창립자들 및 당원들이 국가의 법으로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포석이었고 그것이 과거에 왕이 왕권 국가를 세운 후에 국가의 모든 일과 이익과 이권을 독점한 것으로 역사를 이해한 결과일까요?

 

담배와 국민의 질병이 문제가 되고 그것으로 인한 국가의 보건 및 경제가 문제가 되면 식품과 의학이 발전하고 있으니 식품과 의학을 연구해야 할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공간을 제한해야 할 것이고 특히 담배와 질병과의 관계가 정말로 의학적으로 명백하고, 향후 1 천 년 내에는 다른 의견이 없도록, 증명될 수 있으면 국가 차원에서 거국적으로 담배의 생산 및 판매 금지를 내려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그것이 흡연을 조절 못한 중독자의 문제이면 그것은 중독자에게 맡기고 담배 가격을 왜곡할 것이 아닙니다.

 

주민세도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서 매년 몇 퍼센트씩 올리고 또 다른 세금인 재산세 등 제법 많은 다른 세금들도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서 매년 몇 퍼센트씩 올리고 그것도 국회에서 국가의 법으로 강력하게 입법을 하고 물리력을 동원해서 그렇게 하고 그래서 세수가 증대하면 그것을 어디에 씁니까? 국회의원들 및 지방의원들 및 지방단체장들이 국가의 정책을 연구한다고 유럽이나 미국을 순방하는데 필요한 여행경비로 씁니까? '우리당의 정책' '우리 정치인의 정책' 등 정책이란 말로서 이상한 정책을 만들어서 그것에 사용합니까? 어디에 씁니까?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는 담배를 생산하고 판매하는데 필요한 비용 및 가격을 알 수가 없어서 대한민국에서는 담배 값을 결정하는데 외국의 자료를 보고 국가의 법을 입법해서 결정을 합니까?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상대로 연설을 할 때 본인의 행위가 아니고 다른 사람의 행위였을까요? 학교를 졸업하고 학위를 받을 때도 본인의 행위가 아니고 대리인이 있었을까요? 21세기에 담배 가격을 결정하는 문제까지 그 비용을 계산할 수가 없고 적절한 판매 가격을 찾을 수가 없어서 외국 자료를 참고하고 국가의 법으로 입법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적절한 담배 가격은 아무로 좋은 담배라도 실제로 500원도 되지 않는데 현실에서는 하루 종일 졸고 있거나 이권이 될 것을 연구하는 것 외에 하는 일도 없는 공직자의 급여 인상 등을 이유로 몇 천원씩 받고 있는데 그것을 또 2천원이나 올리려고 하니 흡연자들의 폭동이 무서워서 국가의 법으로 담배 값을 결정을 해야 할까요? 지구상의 음식 중에 과해서 해롭지 않은 음식은 없을 것입니다. 공기도 신체의 호흡 상태에 따라서 호흡을 해야 하지 강제로 과다하게 주입하면 죽습니다. 물도 신체의 수분량에 따라서 마셔야지 강제로 과다하게 주입하면 죽습니다.

 

아무리 목적이나 취지가 좋아도 담배 가격은 담배 가격으로 받읍시다.

 

그리고 담배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하루 8시간 일을 하는 것으로 100명이 필요하면 100명을 채용하지 '나의 후원금'이란 말로서 1000명 채용하지 말고 또 하루의 지적인, 육체적인, 노동량도 별로 없는데 '나의 후원금'이란 말로서 과다하게 급여 인상을 하지 말고 담배 가격은 담배 가격으로 받읍시다.

 

더불어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도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이 증거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이 증거되고 신(Spirit)의 세계와 다른 종교들과의 관계 등등에 대한 것도 해명이 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으니 최근 십 수 년 동안 대한민국의 핫 이슈들 중 하나인 금연과 관련하여 말을 하면,,,

 

담배를 피운다고 사람의 영혼이 지옥에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담배를 피우다 죽는다고 그 영혼이 지옥에 가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의 영혼이 천국에 갈 때 육체까지 가는 것은 아니고 영혼만 갑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해 말을 할 수 있는 어린 아이가 있어서 그 동안 종교에 무관심했던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이 어린 아이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및 사명을 돕는다고 사람이 담배를 피우는 것과 육체의 사후의 천국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 그 때 어린 아이가 담배를 몰라서 담배를 피워 보고 말을 했을 때도 전혀 무관한 것처럼 말을 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물론, 건강 관리에 소홀한 문제를 말을 하고 사후의 부활에 대한 말을 할 때도 앞에서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말을 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리고 누구를 위한 정책 자금을 마련한다고 담배 가격을 인상하지 맙시다.

 

1970년도경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으로서 선지자가 세워져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증거가 기록될 수 있고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힌두교, 조로아스트교, 무당, 점쟁이 등과 같은 인류의 종교들 간의 문제를 해독할 수 있는 일도 발생하는 것으로 인하여 그것을 돕기 위해서 기부금을 조성한다고 수많은 일들이 발생할 수 있었고 국제적인 행사들도 많이 있었지만 그것은 명분의 시작이었고 그러나 1970년경부터 2014년 지금 현재까지 1965~1970년도에 발생했고 언급된 기부금에 대해서 단 한 푼의 기부금도 받지 못했고 심지어 대학교를 졸업한 후 회사에서 약 10년 동안 일을 할 때조차도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 종교활동을 돕고 정치활동을 돕는다고 유령단체가 노동의 댓가로서 이것저것을 챙기는 루머는 많이 있었지만 실제로 그 어떤 기부금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유령단체의 정책자금이나 유령단체의 세계 전도 등의 말로서 담배 가격을 인상하지 맙시다.

 

1970년경부터 대한민국에서 학문, 과학기술 분야의 부흥을 도모한 곳이나 문화예술, 예체능 분야의 부흥을 도모한 곳이나 민주주의 정치 제도의 부흥을 도모한 곳이나 종교단체, 특히 기독교의, 부흥을 도모한 곳이나 기업의 발전을 도모한 곳에서도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을 참고하면 감사할 일입니다.

 

1970년경부터 대한민국에서 학문, 과학기술 분야의 부흥을 도모한 것이나 문화예술, 예체능 분야의 부흥을 도모한 것이나 민주주의 정치 제도의 부흥을 도모한 것이나 종교단체, 특히 기독교의, 부흥을 도모한 것이나 기업의 발전을 도모한 것 등이 기부금으로 이어지지 못했으니 참고할 일이고 어린 아이와 국제적인 비지니스맨의 이론 경쟁이 아니고 국민성 논쟁도 아니고 사람의 본성에 대한 논쟁도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9. 1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