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신약은 새로운 약이 아니고 예수만이 언급한 새로운 약속이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9. 3. 17:04

 

 

신약은 새로운 약이 아니고 예수만이 언급한 새로운 약속이 아닙니다.

 

 

성경 중 신약 성경을 신약 성경으로 표현을 할 수 밖에 없고 Old Testament of The Bible New Testament of The Bible로 표현을 할 수 밖에 없지만 신약성경 예수만이 언급한 새로운 약속이 아니고 신약성경의 줄임 말로 사용되는 신약은 새로운 약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신약이란 말에 대해서 무슨 약인지 반문을 한 일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것은 1970년경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 사이에 회사를 다닐 때 발생한 일로서 그것이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할 수 있는 근거가 아니고 오히려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증거할 수 있는 근거입니다.

 

정희득이 신약이란 말에 대해서 무슨 약인지 반문을 한 일로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할 수 있는 근거로 삼았으면 그것은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고 성경과 선지자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특히, 지금까지의 유태교 및 기독교가 성경과 그리스도 예수를 잘못 알았던 것에 대해서 회개를 할 생각을 하지 않고 오히려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비웃는다고 이렇게 하면 선지자의 사명이 되냐면서 신약이란 말에 대해서 무슨 약인지 반문하는 말을 액션으로 하고 있는 것은 특정한 사람을 표젹으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행하고 있는 인권 유린의 범죄일 것입니다.

 

어떤 교회에서의 어떤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도의 일이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특히 정치적인 목적을 위한 감투로 잘못 이해하여 그것을 해결사처럼 해결을 하여 어디로 돌려 보낸다고 행하고 있는 기획연출이 있으면 그것을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특히 정희득을 상대로 한 기획연출은 기획연출가의 의도와 전혀 무관하게 그것이 정희득의 활동과 더불어 기획연출로 나타나고 있을 확률이 높으니 과거에 기획연출에 연관된 경우에도 그것을 수습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