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제가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는 오디션을 볼 수가 없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9. 3. 17:05

 

제가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는 기존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후원회 등에서 오디션을 볼 수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기존의 지식이나 관행이 잘못되어 있는데 그 잘못된 것으로 오디션을 보면 오디션이 될까요?

 

카톨릭대학교 교수?)나 신학대학교 교수(?)나 교회의 신부나 목사(?)가 성경(The Bible)과 선지자를 잘못 이해하고 있어도 그 동안 형성된 종교단체의 모습 및 사명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을 전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전하는데 문제가 없어 보이고 인류가 구원을 받는데 문제가 없어 보이니 그것에 대해서도 전혀 문제 의식이 없는 상태이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방해해도 그것에 대해서도 전혀 문제 의식이 없는 상태이고 심지어 성경(The Bible)과 선지자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곳에서도 1986년도 중반부터 시작된 기획연출 단체의 기획연출에 협조를 하기 위해서 지금과 같은 제 말의 권위에 맞춘다고 마치 그 동안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것처럼 액션을 하는데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이 오디션을 받으면 누구에게 받을 수 있으며 그 오디션이 어떻게 될까요?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서로 대화를 해서 서로가 서로를 오해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방지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1970년도 무렵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는 어린 아이가 20세기의 사람은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도 예수님을 만날 수가 없으니 예수님에게 잘 보이고 싶어도 잘 보일 수가 없는 것,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으로 카탈릭대학교 등을 통해서 신부나 목사가 될 수 없는 것 등등의 말을 한 것이 누구에게 왜 문제가 되었는지 몰라도 정희득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지만 사람으로서 올바르게 살아야 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방해를 하면 안 될 것이라고 말을 하니 2005~2015년 사이에 정희득과 대화를 해서 정희득의 사명을 돕는 것은 생략을 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만 받아서, 특히 성경(The Bible)과 같이 기록되면 그것을 받아서, 그 내용만 강의를 해주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도 그 이유가 무엇이던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해결책인데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이 오디션을 받으면 누구에게 받을 수 있으며 그 오디션이 어떻게 될까요?

 

정당 등의 정치단체에서도 정치인 각자의 능력도 탁월할뿐만 아니라 정당으로서의 세력이 상당히 있고 국가 기관의 활동에 버금갈 활동을 할 수가 있고 또한 정당이 외부로부터 당원을 받고 있고 특정한 자격을 기준으로 정치인 공천을 하고 있으니 국가의 공직선거법 자체가 국민이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고 정당과 현재 정치인이란 현재의 지위가 정치를 하는 것이고 무소속의 사람이 정치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거의 무시 당해서 방해를 받고 있고 그래서 정당의 당원 및 현직 정치인 만 정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정당에서 정치활동을 독점하고 있는 것과 같이 되어 있어도 그것에 대해서 아무런 문제 의식이 없고 국가에서 정치활동의 활성화 및 불법 정치활동의 방지 및 투명성 제고 등을 위해서 보조금을 지급하여 정당의 활동을 보조하고 있는 것도 정당의 현직 정치인의 보유 숫자로 판단을 하니 그 결과가 국가에서 특정한 정당 및 정치인만 후원하는 모습이지만 그것 자체가 그렇게 인식이 되지 않고 전혀 다르게 이해가 되고 있는데 무소속으로서의 정치활동을 말을 하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을 주장하는 사람이 정치적인 사유로 오디션을 보면 누구에게 오디션을 보고 그 오디션이 어떻게 될까요

 

그래서 1965~1970년도 경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 및 저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믿든 국내외의 사람들로부터, 특히 과거 왕권 국가의 사람들로부터, 아래에도 일부 언급된 것이 있지만 제 글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거액의 기부금이 언급된 것인데 그런 것 자체를 이 해 못하고 세상에 미숙하고 마치 로봇과 같은 유령단체에서 기독교가 부흥하고 민주주의가 부흥하면 제 일이 만사형통할 것이라고 - 물론, 그럴 만한 배경이 있습니다만 - 그것을 전용을 했으니 제 인생이 어느 정도로 몰매를 맞은 것과 같이 멍이 들어 있을까요? 실제 사실로서 제 신체 자체도 어 릴 때부터의 물증 없는 형태의 온갖 생체실험으로 걸어만 다니는 정도입니다.

 

여러 경로로 말을 하지만 저의 종교에 관한 증거는 기존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서 제가 증거를 해야 할 것 등이 글, , 영상, 영화 등으로 나타날 것이고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 의 활동에 관한 것은 그 결과가 무엇이던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날 것이고 그렇다고 1970년경부터 그 일을 돕기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이 제가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란 이유로 1970년경부터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로부터 시험들게 되었고 특히 1986년도 이후에는 미스터 김이나 미스터 리 등으로부터 시험들게 되었으니 지금 현재 제가 그것을 위한 자 금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니 먼저 인쇄소에서 가장 가격이 저렴한 흑백의, 사진 없는, 책자처럼 출판이 될 것입니다. 1990년도 경에 약 10년 동안 회사를 다녔으면 그 후에 남는 것이 무엇이 있을 까요? 그것도 40세부터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보탬이 되라고 이곳저곳에서 조금이라도 무엇이 생겨도 그것이 그 때 그 때마다 활동비로 갈취될 수 있는 경우이면 10년 동안의 급여의 결과로 남 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그것도 물가가 비싼 서울시에서 혼자서 자취를 해야 하는 경우라면 어떨 까요?

 

국가의 정치에 관한 것은 국가의 공직선거법 중 무소속에 관한 법에 따라서 추구할 것이니 선거가 있는 해의 예비후보자로서 등록을 하기 전에는 전자매체로만 그 활동이 가능하고 그러나 지금 현재 의 국가의 공직선거법 및 정치제도 등에 의할 경우에 그 원인이 무엇이던 그것은 곧 정보 제공이나 기존의 정치단체 대한 박수 부대만 될 수 있으니 무엇이라고 말을 할 것도 없을 것입니다. 특히, 기탁금 등 필요한 정치 자금이 있지만 기존의 정치단체의 당원들끼리도 그것이 부족하니 정치단체 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서 국가로부터의 보조금도 있는데 무소속의 경우에는 적절한 일자리를 찾기 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저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위한 이유를 없애고 지금 현재의 종교 적인, 정치적인, 지위로 대한민국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를 선점을 해서 독점을 한다고 온갖 만행 이 발생합니다. 그렇게 중요한 증거들인 성경(The Bible)을 엉망으로 출판하는 것을 비롯해서 성경 (The Bible)을 완전 해부를 한다고 야단이고 또한 대한민국에 필요한 정책을 모조리 정책화하여 없애거나 저작권이라 말을 악용하여 없앤다고 난리입니다. 어떤 곳의 만행일까요? 대한민국에서 기업으로 부당하게 이득을 올린 곳의 일일까요? 정치활동으로 부당하게 이득을 올린 곳의 일일까요?

 

그리고 이런 말을 하면 '니 개인의 일이나 잘 해라'란 말이 어디로부터 들려옵니다. 제 말에 대한 시비이고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에서 종교를 잘못 이해하고 사람과 세상 및 국가의 법 등을 잘못 이 해하여 발생하는 시비이고 '수신제가치국평천화' '가화만사성' 등의 말과 '창작' '사도행전 17 21절과 같은 구절로부터 발생하는데 언제까지일까요

 

언제부터 시작된 시비일까요? 1970년경? 2004년경?

 

누구일까요? 고향? 친인척? 전현직 종교인이나 정치인을 돕고 동행한다고 방향을 상실한 후원회?  종교 단체? 정치 단체? 도우미로서의 임무? 방해꾼으로서의 임무? 기부금과 후원금과 종교적인 지 식과 국가적인 정책을 도둑질한 도둑들? 2004년도부터의 제 인생을 다시 과거와 같이 경제활동으로 방향을 전환시켜서 돈을 벌어서 최소한 명절 때라도 가족과 고향을 찾을 수 있어서 인간으로서의 도리라도 하게 하려는 해결사들?

 

제거 어릴 때 '그런 것 없다'란 말이 있었습니다.

 

저로부터 언급된 것은 최소한 태양계 안에는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으로 이루어진 천국이 없다' 는 것이었습니다. 40년 전의 어릴 때의 일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다른 사람으로부터 언급된 것 중에는 '대한민국의 역사에서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 은 증거의 역사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40년 전의 어릴 때의 일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제 말에 대한 반응은 성경(The Bible)의 그리스도 예수, 선지자 엘리야 등에 근거해서 성경(The Bible)이 거짓이거나 제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들이 거짓일 것이라는 것이었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천국이면 천국이 있어도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이니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고통이 없을 것인 바 사람의 일 과는 무관한 것이니 신경 쓸 것이 없는 것 등등과 같은 반응으로서 나타납니다.

 

다른 사람의 말에 대한 반응은 성경(The Bible) 및 최소한 아브라함부터 예수의 제자들까지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마치 스승과 제자처럼 전수되듯이 이어지는 선지자의 발생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더 불어서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거짓이거나 또는 그것의 기원 이 성경(The Bible)을 전도한 곳에 있을 것이니 그것에 대한 권한도 유태교나 기독교란 곳에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사람의 일과 인생에 대한 일체의 권한 행사도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일 것이고 그래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의 결과물이나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이나 그것을 돕기 위한 기부금, 후원금, 후원회 등 일체의 것도 그렇게 판단을 하려고 하는 것일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도 사실로 생각하고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 (Spirit)의 세계가 있는 것 등으로 이해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 당시나 2004~2015년 지금 현 재나 저를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일은 검증이란 말로서 저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일을 방해하거나 막고 그 결과로 적대적인 M&A를 하려는 무리들로부터의 시비가 많으니 그것에 연관된 말들이 많습니다.

 

사람의 일은 대부분이 자주 만나고 그러나 서로 다투지 않고 폭력을 행하지 않고 속이지 않고 속임을 당하지 않으면 오해 없이 해결될 수 있는데 그것도 잘 되지 않는 모양입니다. 비록 오래 전의 일이지만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하나의 씨족을 선택을 하고 가나안이란 곳에서 국가를 세워해서 약 1천 년 동안 선지자를 세우는 것과 기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해도 사람들 사이에 그 일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서 형제 간이나 이웃 간에도 조심해야 할 것이란 말이 있습니다. 비록 오래 전의 일이지만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택해서 약 400년 동안의 노예 상태에서 건져내고 국가까지 세워주고 제사장 및 왕까지 세워주고 선지자를 통해서 그렇게 많은 말을 전했던, 그곳도 조상이 같은, 씨족의 사회에서도 그런 일조차 지키기 어려운 지 그런 일에 대한 말이 성경(The Bible)에는 생기는 것이 아주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앞의 사실은 인류의 본성과 무관하게 인류가 인류답게 살아가늗데 필요한 물질문명이 부족한 것 및 자아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부족한 것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부족한 것등이 원인일 것이니 인류의 지식의 발전에 감사할 일이고 국가의 법의 발전에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도전, 창조, 경쟁, 국민참여, 기업식경영 등 처방에 따라서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는 온갖 현혹적인 명분들과 더불어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인력을 동원하여 대한민국을 텅 비워 놓고 마치 새로운 지식과 이론으로 대한민국을 채우고 새로운 정책으로 대한민국을 채우듯이 상황을 연출해서 사람의 일을 방해하고 막고 심지어 만약에 그것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 범죄자로 누명을 씌우는 것도 가능한 시대인데 그것은 중지되어야 일일 것입니다.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이 발전하는데 필요한 고급 인력이 부족한 상황인데 그렇게 튼튼하고 사지도 멀쩡한 신체를 가진 고급 인력이 어디에서 지급되는 자금으로, 그것도 잘못된 지식과 단체 행동으로, 사람을 타켓으로 그 인생을 방해하고 해치는 일만 할 수 있을까요? 이런 말을 하면 그 기업은 도태되어야 기업이란 진단을 하고 처방을 내리고 해결책을 냅니다.

 

1968년경부터 준비되고 시작된 그리고 정말 교만한 말처럼 들리겠지만 카톨릭교의 카톨 릭대학교(?)나 프로테스탄트교의 신학대학교(?)조차 성경(The Bible)과 선지자를 잘못 이해해서 발 생하고 있는 거짓증거나 위증이나 사기행위에 연루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편지와 같은 말을 전합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9. 3.

 

정희득, JUNGHEEDEUK,